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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2026년도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6,129억원을 확정했다. 이번 예산은 주민 거주 현황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활밀착형 사업, 취약계층 복지 강화, 교육·보육 지원 확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심 재정비 등에 집중 투자된다. 특히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 본격 운영, 어르신 교통비 인상,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맞춤형 일자리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이 포함된다.

서울 중구가 운영한 방문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청바지 학교'가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수치 개선에 크게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10명 중 9명의 건강 상태가 호전되었으며, 우울감 감소 및 악력 향상 등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 중구는 내년에도 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굿모닝시티쇼핑몰 부설주차장 80면을 주민들에게 월 4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24시간 개방한다. 중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간 부설주차장 유휴 공간 개방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총 21개소 580면의 민간 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 중이다.

서울 중구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로 터전을 잃을 위기에 놓인 인쇄 소상공인을 위해 구청사 인근에 공공임대산업시설을 건립한다.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될 시설에는 공공임대상가 72호가 공급되며, 구 재정 투입 없이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해 추진된다. 설계 단계부터 인쇄업계 의견을 반영하여 맞춤형 공간을 제공하고, 향후 증축 방안도 검토 중이다.

서울 중구가 오는 12월 31일 밤 11시부터 명동스퀘어에서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LIGHT NOW)'를 개최한다. 명동 일대 전광판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쇼, K-POP 공연, 불꽃쇼 등이 펼쳐지며, KBS 1TV와 유튜브를 통해 117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현장 방청은 추첨을 통해 1천 명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 중구가 지역자율방재단원 30명과 함께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용품 820개를 제작하여 전달했다. 키트에는 방한모자, 귀덮개, 넥워머 등 7종의 물품이 포함되었으며, 전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 및 안부를 확인했다. 중구는 내년 3월까지 한파종합대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박영한 서울시의원의 중구 예산 삭감 로비 시도 의혹을 강하게 비판하며 진상 규명을 약속했다. 논란이 된 예산은 서소문 자원재활용 처리장 현대화 사업비 32억 원과 신당역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건립비 2억 원으로, 이 예산들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으나 김 구청장은 시도 자체를 문제 삼았다.

서울 중구가 명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도심재정비를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회현동·명동 일대 토지 소유자와 주민 약 150명이 참석하여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중구의 도시비전 '리본시티' 정책과 회현동 일대 체계적인 도시재생·정비 방향을 공유한다. 또한, 현 지구단위계획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규제 완화, 정주환경 개선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 중림동에 '약주'의 유래를 살린 어르신 일자리 사업장 '약현'이 문을 열었다. 이곳은 어르신들이 전통주 문화 플랫폼을 운영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 역사성 계승에 기여할 예정이다. 3월부터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되며, 중구투어패스와 연계해 방문객 증대를 꾀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 푸드마켓이 롯데백화점 본점의 후원으로 냉장고와 냉동고를 지원받아 취약계층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쌀 100포를 추가 후원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서울 중구가 오는 18일 정재승 교수를 초청해 '스마트시티란? 신경건축학으로 스마트시티를 성찰하다'를 주제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중구 도시애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사람 중심의 미래 도시와 삶의 질을 중심으로 스마트시티를 조명하며,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중구는 내년에도 도시의 다양한 면모를 알리는 강좌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2025년 하반기 자동차세 42억원을 부과했으며, 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납세자는 위택스,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 전국 은행 무인 공과금기, 금융기관 가상계좌, 간편결제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