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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주택 임대차 신고제’의 유예기간이 오는 5월 31일 자로 종료된다고 17일 밝혔다. 6월 1일부터는 미신고·허위신고·지연 신고에 대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려는 제도다. 보증금 6천만 원 또는 월세 3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의 신규·갱신·변경·해지 등의 계약 체결 시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임대료, 임대 기간 등 주요 내용을 신고하여야 한다.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됐으나 구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년간 ‘과태료 부과가 유예’됐다. 서울 중구는 시행 이후 체결된 임대차 계약에 대해 이달 중 신고를 마무리할 것을 독려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보증금과 월세 중 하나라도 조건에 부합하면 신고 대상이며 이를 위반하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보증금과 월세의 증감 없이 갱신된 임대차 계약, 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관내 787개소 건축물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불법건축물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변화가 생긴 건축물을 조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광희동 102개소, 명동 99개소, 필동 91개소, 을지로동 77개소 등 주요 상권이 밀집한 지역이 전체의 47%를 차지했다. 서울 중구는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의 면적·구조·용도, 허가·신고 여부 등을 조사하여 위반사항을 확인하며 위반건축물로 확인되면 건축주 등에게 위반 부분을 철거하거나 사후 허가를 받는 등 자진 정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와 행정지도를 우선할 예정이다. 사전통지, 1·2차 시정명령 기간에도 개선되지 않는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과되고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로 표기되어 각종 인허가와 전세대출이 제한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서울 중구 관계자는 “위반 사항을 무마해주는 조건으로 공무원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종종 있으니 구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2023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 아트마켓'에 참가할 판매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수공예, 일반잡화, 먹거리, 한복대여, 만들기 체험 등이다. 참가자에겐 파라솔과 테이블, 의자, 현수막 등이 제공된다. 문화재 보호를 위해 전기 및 화기 사용은 금지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총 30여 팀을 모집하며, 접수기한은 오는 18일 17시까지다. 서울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심사를 통해 오는 19일 확정해 발표한다. 올해 5년만에 개최되는 '서울 중구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는 역사와 문화가 깃든 한양도성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예술문화 축제다. 성곽길을 따라 퓨전 국악 음악회, 이익주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 역사 강연, 예술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참여해 올해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5월 한달 간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12일 밝혔다. 요즘 뜨는 '핫플' 장충단길에서는 12일 '사랑해 팡팡, 감사해 펑펑' 행사를 연다. 태극당 앞 남소영 광장에 축제공간을 꾸리고, 종이배 만들어 띄우기, 천연 가습기 만들기, 썬 캐처(실내장식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충동에 자리한 '종이나라 박물관' 강사를 초빙해 종이접기 1일 수업도 연다. 광장 잔디밭에는 '피크닉 존'을 조성해 파라솔과 빈백, 돗자리 등을 설치한다. 포토존에선 무료 스티커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촬영한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3천 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장충단길 50개 점포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행사 당일 장충단길 일대 지정 점포를 이용하면 룰렛 행사도 참여할 수 있다. 게임 결과에 따라 최대 5만원부터 최소 3천 원까지 상품권을 지급한다.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장충단길 로컬브...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1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홍당무마켓'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홍당무 마켓은 1인가구가 판매자이자 구매자가 되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고 파는 플·프마켓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해 지역 내 1인가구를 위한 교류와 나눔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올해 홍당무마켓은 규모를 대폭 확대해 연다. 1인가구와 예술가 40여 팀이 판매자로 참여해 주방용품부터 의류, 화장품, 공예품 등을 판매한다. 폐 페트병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 자원순환 체험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3개 이상의 판매처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도장을 받으면 선물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해 재미를 더한다. 행사장에 설치될 '속마음 우체통'에는 내가 바라는 1인가구 정책을 적어 제안할 수도 있다. 홍당무 마켓은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DDP 디자인거리에서 개최된다. 1인가구가 아니어도 누구나 구매자로 참여 가능하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3월부터 독립출판 교육과정 ‘WE MAKE BOOKS’와 ‘시작, 작가’를 운영하고 관내 인쇄업체와 연계하여 책을 펴내도록 지원하고 지난 8일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프로젝트 경쟁률이 19:1에 이르는 등 독립출판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평소 풍성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책 출판까지 엄두를 내지 못하던 작가들이 야심차게 도전했다. 책 내용은 재건축으로 사라진 아파트 추억, 우울에서 빠져나온 기록, 성인이 된 자녀의 어린 모습을 회상하며 그린 육아일기, 유품 정리 중 발견한 일기장에서 시작한 스케치 등 일상의 고민과 경험에서 출발해 작가의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된 주제가 주를 이룬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출판기념 작품전시회에서는 출판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메이킹 영상 상영 후, 수료증 전달식이 열렸다. 이어서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작가를 만나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소설, 희곡, 시, 수필, 일러스트, 만화,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책...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온라인 마켓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위해 ‘1인 창업·무자본창업 실전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진행을 맡은 충무창업큐브는 2018년 개관한 이래로 청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창업을 위한 공간을 제공해왔다. 이번 실전 과정 교육 프로그램은 취·창업 컨설팅, 강연 등을 제공하는 전문교육업체인 ‘루키즈 캠퍼스’와 함께한다. 스마트스토어와 오픈마켓에 관심 있는 지원자 중 15명을 선발해 창업을 위한 포인트 강의와 심화 멘토링을 제공한다. 신청 인원이 많을 시 지원 동기와 중구 거주 여부를 고려해 우선 선정한다. 강의는 5월 16일, 24일, 31일, 6월 7일 총 4회 진행된다. 온라인 판매업의 기초부터 아이템 선정, 상세 페이지 제작, 홍보 전략 등 실무적인 내용까지 다뤄 온라인 마켓 개설에 필요한 알짜배기 기술을 익힐 수 있다. 6월 중순에는 참여자별 창업 준비 상황에 맞춰 소그룹 컨설팅이 예정되어 있다. 현재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신중앙시장이 ‘2023 서울시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대규모 지원을 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은 전통시장에 혁신적 디자인을 입혀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교통, 관광지 등 배후지 여건, 자치구의 사업추진 의지, 상인회의 역량 등을 고려하여 최종 2개 전통시장을 선정했다. 지난 2월 상인회 대상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열 차례 이상 회의를 열고 힘을 모았다. 사업에 공감대를 끌어내기 위해 상인 등 170여 명을 일일이 만나 설득한 끝에 상인 99%, 건물주 91%의 높은 동의를 얻어냈다. 건축, 디자인 전문가 등 13인으로 민관협의체를 이뤄 현장을 살펴보고 자문을 주고받으며 시장의 변신을 위한 밑그림도 함께 그렸다. 서울 중구는 신중앙시장을 비롯하여 황학동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황학 상권 전담팀’을 꾸리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장애인의 날 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중구장애인복지관장 정진옥)가 주관하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는 '장애인의 날' 행사를 마련됐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퓨전 국악 그룹 ‘락드림’이 신나는 우리 가락을 무대에 올렸다. 이어서 청각장애인 부부의 장애인 인권 헌장 수어 낭독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가 진행됐다. TV,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이 주어지는 추첨행사도 열려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모든 장애인에게 김 선물세트 등 기념품도 증정했다. 이번 행사는 동행연우회, 한국삭도공업, ㈜올인닷컴 이노스tv,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 예금보험공사, 수협 을지로지점, 국립극장 예술노조, ㈜hy 강북지점, 라이온스클럽 354-A지구, 중구약사회가 후원했다. 이 밖에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중구 장애인단체 4곳에서 4월~5월 봄나들이 행사도 진행한다. 지난 20일에는 시각장애인협회 중구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 '청춘은 바로 지금 학교'(이하 청바지학교)로 호평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청바지학교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혼자 살아 꾸준한 건강관리가 어려운 65세 이상이 주 참여대상이다. 8주간 수업을 통해 이들의 신체·인지·정서·사회적 기능을 높인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중구에서만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매주 목요일 2교시로 나눠 진행된다. 보건소의 간호사, 치위생사, 영양사, 정신건강전문요원, 작업치료사 등이 강사로 역할하며 시간표를 알차게 채운다. 1교시 과목은 건강교육이다. 당뇨·고혈압 예방법, 구강관리법, 영양 식단 등 신체건강부터, 반려식물 키우기, 아로마 테라피, 웃음치료, 네일아트기법을 활용한 자아존중감 키우기 등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병행한다. 2교시는 체육시간이다. 동국대학교와 연계해, 유행가 맞춤 체조, 소도구 활용 스트레칭, 근력 강화운동을 배우고, 때론 성곽 산책로를 따라 걷기도 한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전기차 충전기 설치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중구는 아직 충전기가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이나 관내 유휴공간을 방문해 필요한 충전기 종류와 대수를 파악하고 설치부지로 적합한 시설에는 신청 방법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작년부터 충전기 설치부지 신청을 받고 있다. 주거·업무·상업·공공시설 등 생활거점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원하는 주민 누구나 부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전기차 충전기 설치부지 신청을 클릭해 나오는 화면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서울 중구는 관내 아파트 내 전기차 충전기 보급도 확대한다. 2025년 1월까지 의무설치 대상인 35개소 아파트에 473기를 우선 확충하고 2026년까지 총 63개소에 1,340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충전인프라가 빠르게 구축되어 지금보다 배터리 충전이 편리해지는 것이 급선무”라며 “구에서도 관내 현황을 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은 오전 중구청을 방문한 중국 저장성 이우시 왕웨이(王炜) 부시장을 접견하고 두 도시의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중구는 2005년 중국 이우시와 우호교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후 매년 우호를 다져왔다. 중구는 이우시에 5회, 이우시는 중구에 19회 내방하며 박람회, 영화제 등 굵직한 행사에 교차 참석하고 우수 행정 사례를 공유했다. 그간 코로나19 등으로 방문하지 못하다가 2015년 이후 8년 만에 만남이 성사됐다. 이 날 방문단 4명은 오전 9시 서울 중구청에 도착해 김길성 중구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왕웨이 부시장과 김길성 중구청장은 각 도시의 현황과 사업 등을 소개하고 오랫동안 단절된 양 도시가 다시 교류를 재개하고 협력의 접점을 넓혀 나가자고 약속했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에게 예빵루이(叶帮锐) 이우시장의 이우 방문 초청을 전달한 왕웨이 부시장은 2016년부터 약 4년간 주한중국대사관 1등 서기관으로 근무한 바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