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문화재단은 아오모리현과 협력하여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일본 아오모리현 도와다시에서 해외 출사 및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도와다호수, 오이라세 계류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촬영하고 도와다 미술관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견문을 넓혔다. 이번 사업은 중구청, 아오모리현,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재단은 향후 유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 불편과 지역 발전 저해 요소인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적극 나선다. 1월부터 4월까지 법령, 조례, 행정절차 등 모든 규제를 대상으로 주민 의견 수렴, 현장 방문, 직원 아이디어 공모, 민원 재검토 등을 통해 개선안을 마련한다. 즉시 개선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필요시 서울시, 중앙부처와 협의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중구는 지난해 남산 고도제한 완화, 입간판 재료 규제 개선 요청 등 규제개혁을 통해 주민 권익 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규제개혁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서울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중앙시장과 신중부시장은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 원의 상품권을 환급해준다. 동화동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신평화패션타운은 야간 방문객 대상 가래떡 증정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중구, 1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연납 시 2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 할인 혜택 제공. 1월 연납 혜택이 가장 크며,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 신청은 중구청 방문, 유선(☎3396-5210), 온라인(etax.seoul.go.kr)으로 가능. 작년 연납자는 자동으로 납부서 발송. 차량 매각·폐차 시 잔여 세액 자동 환급.

서울 중구는 관내 50개 경로당 회장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하고,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강화한다. 지역봉사지도원은 경로당 운영, 안전관리, 어르신 정책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구는 맞춤형 프로그램 도입, 원데이 클래스 운영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겨울철 모기 유충 제거를 통해 여름철 모기 박멸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1월부터 4월까지 친환경 유충 구제 사업을 통해 주거 밀집 지역 방역을 강화하고, 정화조 방충망 설치 등 모기 번식 경로 차단에 주력한다. 주민들은 ‘모기 방역 소통폰’ 또는 보건소, 주민센터를 통해 3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찾아가는 방역특공대’가 직접 방역을 진행한다. 지난해 높은 주민 만족도를 기록한 이 사업은 여름철 모기 감소 효과를 입증하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방역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 대주교와 신년 인사를 나누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명동 안전관리 협조,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운영, 순례 역사길 탐방 프로그램 등 기존 협력 사업을 되짚어 보고,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및 명동 일대 지구 단위 계획 재정비 등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중구는 천주교와의 업무협약을 추진하여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0일 40억 원 규모의 '중구 민생회복상품권'을 특별 발행한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예비비 3억 750만 원을 투입했다. 서울페이 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사용 금액의 2%를 페이백으로 돌려줘 최대 7%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6개월이며, 중구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울 중구 김길성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남대문시장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전통시장 안전 점검과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남대문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지하매설식 소방함을 점검하고 추가 설치 계획을 밝혔으며, 시장 내 유휴공간 활용 계획도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전통시장을 안전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각 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명절 특가 세일 등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중구, 소기업·소상공인 1분기 융자 지원… 30억 원 규모, 최대 1억 원까지

서울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중구는 사전정보 공개, 원문공개, 청구처리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96.3점을 기록,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했다.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구민 맞춤형 정보공개’를 추진, 구민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 9.91점을 기록했다.

서울 중구, 설 맞이 무료 칼갈이 서비스 제공…취약계층 우선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