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서울 중구, 예비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 현직 초등학교 교사의 ‘입학 전 꼭 준비해야 할 다섯 가지’ 강의 및 예비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2월 8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한다. 강의는 유튜브 채널 ‘어디든 학교’ 운영자 하유정 교사가 맡아 입학 준비 팁과 개정 교육과정에 대해 설명하며, 예비 초등학생들은 학교 예절 교육 및 ‘버블 매직쇼’를 즐길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신년인사회를 통해 2024년 중구의 성과와 새해 비전을 공유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전달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중구는 지난 한 해 남산고도지구 완화, 남산자락숲길 개통, 주택정비사업 추진, 공공시설 확충, AI내편중구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여러 분야에서 수상하는 성취를 이루었다. 신년인사회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새해 덕담 릴레이, 남산자락숲길 드로잉 퍼포먼스 등을 통해 새해의 시작을 축하하고 지역 발전과 구민 행복을 기원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동화경로당과 신당경로당을 방문해 난방시설과 안전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교통비 지원 등 노인복지 정책을 설명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구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특히 교통비 지원이 유용하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 중구가 60년 이상 거주한 주민 24명을 신규 토박이로 선정, 총 264명의 중구 토박이가 탄생했습니다. 토박이들은 종량제 봉투 무상 제공, 증명서 발급 수수료 및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으며, '중구 토박이회'에 가입하여 지역 문화 보존 및 발굴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1999년 결성된 토박이회는 '장소팔 만담집' 발간, '토박이 사진전'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서울 중구가 2023년에 체납 지방세 및 세외수입 127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체납액 581억 원의 2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중구 체납기동반’의 적극적인 활동이 주효했다.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암호화폐 및 공탁금 추심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했다. 소액 체납자에게는 자발 납부를 독려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는 관허사업 제한 등의 조치를 보류하며 경제적 재기를 지원했다. 중구는 올해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뮤지컬 '멤피스'가 2023년 초연 이후 2년 만에 충무아트센터에서 재연된다. 1950년대 미국 남부 멤피스를 배경으로 흑인 음악 로큰롤을 전파한 백인 DJ와 흑인 가수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5관왕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충무아트센터가 개관 2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시설 보수 계획과 2025년 공연·전시 라인업을 공개했다. 노후화된 대극장과 중극장 블랙을 전면 보수하고, 소극장 블루는 영화 상영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뮤지컬 '멤피스', '한복 입은 남자', 연극 '킬 미 나우' 등 화제작과 국내외 초연작을 선보이며, 갤러리 신당에서는 어반아트 전시를 연장하고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중구는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시행하여 민생, 교통, 안전, 생활, 공직기강 등 5개 분야에 집중한다. 소외계층 지원 강화, 전통시장 활성화, 교통 불편 최소화, 재난 대응체계 강화, 의료 공백 최소화 등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는 재난 피해 주민들을 위해 관내 민간숙박업소 4곳과 협약을 맺고 임시거주시설을 제공한다. 1가구당 최대 7일, 1일 9만 원 이내로 지원되며, 기존 임시거주시설의 사생활 보호 및 감염병 확산 문제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지난 1월 장충동 화재 피해 주민 3가구에게 첫 지원을 완료했다.

서울 중구가 동절기 및 설 연휴 대비 대형 건축공사장 1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 화재·붕괴 취약요인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도 확인한다. 특히 긴 설 연휴 동안 현장 상주 인원 부재로 인한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중대재해 사이렌' 활용법, 동절기 안전 수칙 등을 지도한다. 위험요인 발견 시 시정, 개선명령을 내리고 완벽 조치 될 때까지 감독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민간 건축 공사 현장 31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지적사항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불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는 서울중앙메디컬센터와 취약계층 200명에게 1인당 143만 원 상당의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월부터 4월까지 기본 검사, 뇌혈관MRA, 폐CT, 위내시경, 초음파검사 등을 지원하며, 동 주민센터와 보건소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아 서울중앙메디컬센터와 연계한다.

서울 중구는 납세 편의를 위해 지방세 납부기한 마감일마다 '야간 세무행정 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 납부기한 마감일 업무시간 이후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등록면허세, 법인지방소득세,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의 납부가 가능하다. 이는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줄이고, 미신고·미납에 대한 사후관리 행정비용 절감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중구는 기존 '야간 세무상담실' 운영과 더불어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