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목표 모금액의 69%인 12억 1천여만원을 달성하며 설 명절을 앞두고 온정을 나누고 있다. 개인 및 기업 후원자들의 따뜻한 기부와 함께 간편식, 쌀, 김치 등 다양한 물품 지원이 이어져 취약계층 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의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고 외부 재원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상인회의 공모사업 부담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사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평가 기준, 추진 절차, 사업 신청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설명과 우수사례 공유가 이루어진다. 중구는 전통시장이 가장 많은 기초자치단체로서, 공모사업을 통한 맞춤형 지원으로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서울 중구가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편중구버스'의 운행 시간을 연장하고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평일 운행 시간을 2시간 늘리고, 파업 기간 동안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구 전역 8개 노선으로 운행되는 내편중구버스는 전용 앱을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실시간 버스 위치 및 노선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중구는 장애인의 신체 특성에 맞춰 개량한 뉴스포츠 교실을 올해도 이어간다. 지난해 386명이 참여해 일상생활 동작 평가 점수가 평균 1.8점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참여자 만족도 또한 100%로 높게 나타났다. 올해도 장애인과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과 친목 모임을 통해 건강한 일상과 사회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36건의 수상 실적과 54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약 106억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일자리, 건강·복지, 문화관광, 도시·안전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지역경쟁력평가 건강문화경쟁력 1위, 적극행정 종합평가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 중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이 6개월 이상 금연 성공률 38.4%를 기록하며 자치구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중구는 개인별 맞춤 상담, 금연보조제 지원, 집중 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있으며, 올해도 선착순 등록자 대상 선물 증정 및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장 대상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하여 직장인들의 금연 실천을 돕고 있다.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에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 브랜드판과 입간판을 설치하여 상권 이미지를 개선하고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시비와 상인 자비 분담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학생 재능 기부로 디자인 신선도를 더했다. 이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 중구가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 올해부터는 창업 1년 미만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총 8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1분기에는 30억 원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은 최대 5천만 원(제조업체 1억 원), 새내기 창업기업은 최대 4천만 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8일까지이며, 연 1.5% 고정금리로 5년간 상환 가능하다.

서울 중구가 임신 27주부터 36주 사이의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 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는 영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백일해로부터 아기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임신 중 접종 시 모자면역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임신부는 매 임신 시마다, 배우자는 10년 간격으로 접종 가능하다.

서울 중구가 올해부터 임산부 지원을 강화한다. 산후조리비 지원 시 거주 요건을 폐지하고, 임신부와 배우자에게 백일해 예방접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기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실시한 주요 핵심사업 인지도 조사 결과, '남산자락숲길'이 86%로 가장 높은 인지도를 기록했으며, '내편중구버스'와 '이순신 탄생지 중구'가 각각 83%로 뒤를 이었다. 주민들은 일상과 밀접한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보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주민 스스로 마을 갈등을 조정하고 공동체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조정가'를 양성하기 위해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갈등관리 전문가로부터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수료 시 주민조정가 위촉 자격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주민조정가 인력풀을 확대하고 주민 주도적 갈등 해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