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재개발 등 정비사업으로 이주하는 주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중개업소는 이주민에게 중개수수료 20%를 감면해주며, 구는 저소득층에게 별도의 수수료를 지원한다. 또한, 투명한 부동산 거래를 위한 '공인중개사 명찰제' 홍보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 중구가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이순신 장군의 생가터 등 발자취를 따라 걷는 도보투어와 훈련원공원에서 진행되는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순신 위크'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 중구의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이 98.2%의 어르신이 '생활 변화'를 체감했다고 답할 만큼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노년층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외출 빈도를 높이고 병원 진료, 장보기 등 필수적인 사회 활동을 도우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낳았습니다. 특히, 사용수기 공모전 대상작에서는 소아마비로 외출이 어려웠던 어르신이 교통비 지원 덕분에 손주 탄생을 계기로 세상과 다시 이어지는 감동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정책의 긍정적 효과를 생생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서울 중구 황학동의 전통 행사인 '황학회화나무제'와 젊은 감각의 '신중앙시장 힙도락 축제'가 오는 17일 동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200년 수령의 회화나무 제례를 비롯해 전통놀이, 체험부스, 먹거리 투어, 주민 노래자랑, 푸짐한 경품 추첨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서울 중구는 지난 1일 ‘2025년 하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이하‘특교금’) 68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재원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집중 투입된다. 구는 확보한 예산으로 공공시설 인프라 개선(명동주민센터 신축(6억3천만원), 중구종합복지관 냉난방기 교체(3억5천만원), 공공체육시설 환경개선(2억5천만원), 신당사회복지관 시설 개보수 공사(2억4천만원))과 생활안전 강화(노후하수관로 정비(29억원) ,거리가게정비(8억원), 겨울철 제설 운영(6억원), 제설취약구간 도로열선설치(4억5천만원), 재난 대비 가로수 정비(2억5천만원)), 주민 편의 증진(건강도시서울조성추진(2억3천만원),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3천만원)) 등 총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주민 이용률이 높은 공공시설이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준공 25년이 넘은 신당종합사회복지관와 중구종합복지센터의 노후 냉난방기를 교체한다. 신당종합사회복지관 옥상...

서울 중구 광희동에서 내·외국인 주민, 경찰 등 6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순찰대 '광희 가디언즈'가 출범했다. 이들은 중앙아시아 거리, 1인 가구 밀집 지역 등 야간 안전순찰을 통해 지역 안전을 강화하고 주민 공동체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열매가 자연적으로 떨어지기 전 진동수확기 등을 이용해 선제적으로 채취하는 '은행나무 열매채취 기동반'을 운영한다.

서울 중구가 오는 10월 18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제3회 반려견 축제 '2025 해피투개더'를 개최한다. '충무공 이순신'을 주제로 충무견 선발대회, 멍량해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펫타로, 미용 등 체험존과 건강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서울 중구가 임산부가 민원 업무 시 대기 없이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임산부 올 프리패스' 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구청, 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 민간 시설까지 확대될 예정이며,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 중구가 1966년 1월 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60년 이상 중구에 거주한 '중구 토박이'를 모집한다. 신청자는 10월 24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선정된 토박이에게는 인증패 수여 및 종량제 봉투 무상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 중구는 9월 29일 4억 원 규모의 '(신)중구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상품권은 '서울배달+땡겨요' 앱에서 사용 가능하고, 최대 30% 할인 및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사용 상품권은 전액 환불 가능하며, 사용 후 환불은 60% 이상 사용 시 가능하다. 또한, 상품권 사용 인증 이벤트를 통해 추가 상품권 증정 혜택도 제공된다.

서울 중구는 9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추석 복지종합지원 대책을 추진하여 취약계층의 명절나기를 지원한다. 명절 위문금 및 명절비 지급, 성금·품 전달, 특식 제공 등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