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청 잔디광장에 4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아기자기한 트리 2개가 설치되어 12월 31일까지 주민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사한다. 점등식에는 김길성 구청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세군 브라스밴드의 축하 연주와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여형 포토존도 마련되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서울 중구가 6일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에서 입주민 건강 증진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5 찾아가는 건강아파트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다양한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건강체험·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주민들이 건강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구는 올해 관내 6개 아파트에서 총 1,221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이웃과 교류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의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가 '제3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충무공 이순신 탄생지라는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전문가, 주민, 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브랜드를 기획·제작한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중구는 비전 선포, 브랜드 페스타, 이순신 축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있으며, 향후 기념공간 조성, 교육콘텐츠 개발, 세계화 등을 통해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2025년 시·구 공동 특별조정교부금 60여억원을 확보하며 지역 숙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남산자락숲길 접근성 개선을 위한 청구동 마을마당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이 내년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게 되었다. 이 외에도 남산자락 매력정원 조성, 도시 숲 확충, 재활용시설 개선, 건강도시 조성, 공공배달앱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6개 사업에 예산이 투입된다.

서울 중구 청년 참여기구 '중구 청정넷'이 9개월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정책 제안 역량을 키우고, '2026 주민참여예산' 후보 사업 3건을 포함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청년의 날' 행사와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포토패스> 사업은 상금과 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중구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정넷 운영을 지속하며, 내년 1월 3기 위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2026학년도 대학 입시 정시모집을 앞두고 고3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와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한다. 12월 19일에는 입시 전문가가 대학별 모집 요강 변화와 수능 결과 반영 정시 지원 전략을 제시하며, 12월 26일에는 중구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진행한다.

서울 중구는 공동주택 활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13개 아파트 단지에 총 3천만원을 지원하고, 우수 단지로 약수하이츠 아파트(최우수상)와 서울역센트럴자이 아파트(우수상)를 선정했다. 이들 단지는 내년 공모사업 선정 시 지원금 증액 혜택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주민 대표인 '홈즈리더'를 중심으로 단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주민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서울 중구가 1인가구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 고립 위험 가구 131명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주거 취약, 공과금 체납 이력 등을 가진 가구로 대상을 확대했으며, 발굴된 가구는 고립 위험도에 따라 분류되어 긴급의료비, 주거급여, 식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았다. 중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1인가구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7개월간 진행한 '삼삼오오 기후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 100여 명이 환경 교육에, 200여 명이 녹색생활 실천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탄소중립 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챌린지는 환경 교육과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연계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구는 우수 참여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내년 3월까지 관내 공공시설 5곳에 총 21타석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이며, 충무스포츠센터와 훈련원공원은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주민체험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을지누리센터 등 3곳에도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IoT 기반 스마트 쥐 방제 장비 '바이퍼'를 도입하여 설치류 스마트 방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쥐 관련 민원 증가와 감염병 확산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시장, 서울역 광장 등 6개 지역에 시범 설치되며, 포획 추이에 따라 위치를 조정한다. 또한, 2년간 사용되지 않은 성분의 방역 약품을 사용하고 유관 부서와 협력하여 다각적인 방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 중구 을지로4가역 인근 방산시장에 미취학 영유아를 위한 공공형 실내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노리몽땅 을지로점'이 개장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531.84㎡ 규모로, 창작놀이, 신체활동, 감성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놀이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특히 3개 층을 잇는 수직 정글짐 '상상리본타워'가 하이라이트다. 12월 16일부터 정식 운영하며, 서울 거주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동반 시 타 지역 거주자도 이용 가능하다. 이용료는 1천원(2시간 기준)이며, 일부 대상자는 무료다. 사전 예약은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