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울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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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중구청정넷, 9개월간의 활동 마무리… '포토패스' 최우수 정책 아이디어 선정
AI 요약서울 중구 청년 참여기구 '중구 청정넷'이 9개월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정책 제안 역량을 키우고, '2026 주민참여예산' 후보 사업 3건을 포함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청년의 날' 행사와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포토패스> 사업은 상금과 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중구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정넷 운영을 지속하며, 내년 1월 3기 위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의 청년 참여기구인 '중구 청정넷(청년정책네트워크)'이 9개월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2기 청정넷 위원 32명은 취업·창업, 문화·예술, 건강·사회 등 3개 분과에서 정책 아카데미, 청년의 날 행사 기획·운영,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청년위원들은 정책 아카데미와 정책 발굴 워크숍을 통해 정책 제안서 작성법과 아이디어 구체화 방법을 배우며 정책 수립 역량을 키웠다. 그 결과 3개 사업이 '2026 주민참여예산' 후보 사업 11개 안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9월 청년위원들이 직접 기획·홍보·운영에 참여한 '청년의 날'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1월 27일 열린 '2025 중구청정넷 성과공유회'에서는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등 올해 접수된 제안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작 3개 사업에 대한 발표와 최종 심사가 이뤄졌다.
본선에는 △취업사진 촬영을 위한 퍼스널컬러진단부터 헤어·메이크업, 의상대여와 사진촬영·인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포토패스>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 제도를 구축하는 <청년동장> △청년1인가구에게 응급구급상자를 보급하고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혼자서도 안전한 중구> 등 현실적이고 참신한 정책이 올랐다.
실시간 현장 투표를 통해 <포토패스>가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되었으며, 제안자에게는 상금 50만 원과 구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모범을 보인 15명의 청년위원에게는 우수활동증서가 전달되었다.
중구는 전체 인구의 약 32%에 해당하는 청년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구 특성을 반영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해 지난해부터 청정넷을 운영해왔다.
내년 1월에는 '청정넷 3기' 청년위원을 공개 모집하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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