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 반송1동에 주민들의 배움, 건강, 소통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유센터'가 개소했다. 4층 규모의 센터에는 디지털 교육 공간, 건강관리센터, 스터디카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총 27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좌동 대천공원 광장과 야외무대 환경을 약 5천㎡ 규모로 전면 정비했다. 낡은 바닥을 화강석으로 재포장하고 파고라, 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으며, 경관조명과 수목 식수대를 설치해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야외무대에는 최신 조명 및 방송 장비를 갖춰 지역 행사와 문화공연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했으며, 향후 2026년 말까지 공원 내 특화시설 도입 등 재정비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해운대구 반여4동 세월교 하부 반여강변나들목이 낡고 어두웠던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었다. 내부에 라인 조명을 설치하고 외부는 수영강변 경관과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정비했으며, 차량 통로에는 지역 슬로건을 설치해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제공한다.

해운대구는 제27회 동백가족글자랑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여 가족의 소중한 이야기를 나누고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총 118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6명의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하여 수상작 낭독과 함께 따뜻한 가족 문화를 공유했다.

해운대구가 고용노동부 청년 성장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 중인 '해운대 청년잡(JOB)카페'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 거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3천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이 중 154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568명은 지속적인 구직 활동을 이어가도록 관련 기관으로 연계되었습니다.

해운대구가 경상남도 통영시와 자매도시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도시는 해양관광, 문화예술, 경제, 교육, 안전,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운대구와 신세계프라퍼티가 협력하여 진행한 공익 캠페인 '세상에서 가장 큰 구조대원'이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 옥외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해운대스퀘어 제1호 미디어인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활용하여 3D 아나몰픽 기술로 실제 구조대원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실시간 해양 환경 데이터를 반영한 다양한 버전의 안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피서객의 안전 인식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공익성과 지역적 특성을 결합한 새로운 옥외광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운대구는 11월 28일 청소년지도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청소년 보호 활동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워크숍에서는 유공자 표창, 청소년 중독 문제 예방·대응 방안 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동별 자체 청소년 보호 캠페인도 이어갈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은둔·고립 청·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다시 봄 SOLO'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과 멘토링, 동료지원 상담 등 전인적 회복을 도왔으며,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또한, 유튜버와 협업하여 고립 예방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이 KTX-이음 해운대 정차를 위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자필 서한문을 전달했다. 서한문에는 해운대의 관광·마이스 산업 중심지로서의 입지적 우수성과 함께, 안동시, 경주시, 영주시, 강릉시 등 4개 도시의 지지 의견이 담겼다. 김 구청장은 해운대 정차가 지역 상생 발전과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운대구가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해운대구는 관광자원이 지역 소비와 상권 활력으로 이어지는 '관광 기반 지역경제 모델'을 제시한 홍보영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운대구가 동절기 폭설, 한파, 화재 등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370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재, 전기·가스 사고 등 겨울철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화재 대응체계, 재난대응 매뉴얼, 감염병 관리 체계 등 취약 요소를 중점 점검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개보수 및 기능보강 사업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