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해운대모래축제’가 5월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Hero, 모래로 만나다’를 주제로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제14회를 맞은 해운대모래축제는 국내 유일의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축제로, 지난 3월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로부터 4년 연속 대한민국축제 콘텐츠 대상을 받기도 했다. 2018 해운대모래축제는 관람, 체험, 일탈 세 가지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세계모래작품전’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6개국 11명의 세계 유명 모래작가들이 세종대왕, 이순신, 어머니, 아이언맨 등 위대한 영웅을 모래작품으로 표현하고, 대형 3D 메인 작품은 반지의 제왕을 가로 30m, 세로 6m의 작품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모래작품 경연행사인 기존의 ‘도전! 나도 모래조각가’ 외에 ‘샌드 아트 아카데미’, ‘작가와의 만남’ 등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신설돼 작가에게 모래조각 제작에 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3동 새마을문고(회장 정경희)는 4월 30일 동 주민센터 작은도서관에서 ‘청소년 친환경 체험교실, 사랑의 리본 카네이션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문고 회원, 관내 청소년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카네이션과 꽃바구니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5월 7~8일 양일간 관내 경로당에 방문해 손수 만든 리본 카네이션 약 350개와 꽃바구니 8개를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정경희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카네이션 만들기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경로효친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올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 양질의 일자리 9천8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공공부문에서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등을 통해 3천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구는 기존의 단순노동 중심의 공공일자리 사업에서 벗어나 지속적이고 생산적인 ‘해운대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자립형 일터인 공동작업장과 문화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운대개그학과 사업은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해운대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자립형 공동작업장에서 경력단절 주부 30명에게 봉제, 악기조립 등 기술을 교육해 취업을 알선할 계획으로 인력채용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해운대 창조 비즈니스센터’ 운영 등으로 1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창조 비즈니스센터는 24시간 창업을 지원하는 기숙형 창업지원센터로, 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 4년 연속 최우수 센터로 선정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4월 말부터 기존 지원이 중지돼 어려움에 봉착하는 대상자, 국민기초수급자보다는 급여 지원이 비교적 낮은 차상위계층 등 어려움이 예상되는 대상자에게 자체 제작한 정보 안내지를 발송하는 다복동 특화사업 ‘바로 발굴 사업’을 추진한다. 정보 안내지는 긴급한 위기 상황에 닥쳤을 때 신청할 수 있는 긴급지원 및 생활안정지원금 제도, 위기가정 지원 제도와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 발생 시 지원 가능한 통합사례관리 맞춤형서비스 신청방법 및 내용을 담고 있다. 안내가 반드시 필요한 기존 지원 중지 대상자, 신규로 지원이 결정된 대상자에게 해당 지원의 결정 안내문을 발송할 때 함께 전달되도록 할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동 주민센터로 오기만을 기다리는 복지가 아니라 필요한 정보부터 필요한 순간 먼저 제공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를 사전에 예방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우리 동네, 이곳은 위험해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환경 요인을 조사해 지도에 표시한 ‘우리 동네 안전지도’를 2만 부 제작, 관내 33개 초등학교에 배포했다. ‘우리 동네 안전지도’는 모두 18페이지로 어린이 유해시설, 안전통학로 위치 등이 표시돼 있다. 이 지도는 해운대복지관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추진하는‘그린 아이 프로젝트’ 공모에 당선돼 초등생 17명, 대학생 자원봉사자 10명, 해운대경찰서 소속 경찰관 92명 등 119명이 발품을 팔아 만들었다. 대학생과 경찰관이 1차 조사를 했고, 초등학생들이 해운대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걸으며 검증했다. 지난 2016년 9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1년 2개월 동안 관내 18개 동의 ▲유흥업소, 모텔·숙박업소, 폐가 ▲공사 중, 차도, 인적 드묾, 낭떠러지 ▲전깃줄 노출, 가파른 계단, 좁은 길 차량통행, 어두운 골목 ▲CCTV 필요한 곳, 가로등 필요한 곳 ▲어린이 안전통행로를 조사...

5월부터 해운대 마린시티와 청사포의 테트라포드에서 낚시가 금지된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낚시객 안전사고 예방과 낚시도구․미끼 등에 따른 해양환경오염 방지,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마린시티와 청사포항의 테트라포드에서의 낚시 금지를 추진한다. 구는 낚시통제구역 지정 조례를 3월 30일 자로 공포․시행했다. 4월12일~5월 1일 주민 의견을 수렴해 5월 초에 낚시통제구역을 지정․고시할 계획이다. 낚시통제구역으로 고시되면 마린시티 일원의 테트라포드(길이 880m, 면적 9,292㎡)와 청사포항 일원 테트라포드(길이 680m, 면적 6,730㎡)에서 낚시 행위가 금지된다. 구는 고시된 날로부터 4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친 후 낚시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낚시 하다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 1차 20만 원, 2차 40만 원, 3차 이상 8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홀로 죽음을 맞는 무연고 사망자가 4년간 57%나 증가해 지난해 2천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고독사 예방사업 ‘헬로-톡(Hello-Talk)’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헬로-톡’은 홀몸 어르신이 ‘소통박스’에 음성을 남기면 상담 복지사가 듣고 답변을 남기는 일종의 음성메신저다. 소통박스는 사회적기업인 ㈜로하(대표 김경문)가 제작했는데 작은 상자 크기로 온․습도 센서와 행동 감지기가 내장돼 있어 홀몸 어르신의 안전도 확인할 수 있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12월 재송2동 홀몸 어르신 12가구에 소통박스를 설치했다. 상담 복지사가 하루 세 차례 소통박스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묻고 복지․날씨․생활 정보를 제공했다. 홀몸 어르신들은 3명씩 그룹을 지어 서로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용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어르신들은 ‘소통박스를 통해 복지정보를 제공받고 다른 사람과 통화하니 외롭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또 거동불편으로 외부활동이 어려...

“주민자치역량 강화의 시작, 좌4동 문화센터가 새롭게 태어납니다”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11일 ‘좌4동 문화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좌동 1393-3번지 해운대도서관 맞은편에 들어설 좌4동 문화센터는 총면적 1천 272㎡,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에는 주민휴게실, 2층 어르신 공동작업장과 체력단련실, 3층 자치프로그램실, 4층 작은 음악회를 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 5층은 취미클럽인 동아리방 등의 시설이 조성된다. 39억 8천만 원이 투입되며 올 연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주민수가 2만 4천여 명에 달하는 좌4동은 그동안 20개 주민 문화강좌를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해왔다. 해운대 18개 동 주민센터 중에서도 동사가 가장 좁은 편에 속해 일부 프로그램은 외부시설을 빌려 운영해왔다. 주민들의 문화센터 신축 건의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 3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그동안 행정절차를 이행해 이날 좌4동 문화센터를 착공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명룡)는 4월 6일 발사랑봉사단(단장 배정애)과 함께 센텀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20명에게 발마사지 봉사를 펼쳤다. 이번 활동은 반여2동 다복동 특화사업인 ‘청춘열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춘열차’ 사업은 노인 고독감 및 우울감 해소, 신체 건강과 인지기능 향상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 제공해 건강한 노년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건강교실인 발마사지 봉사를 시작으로 치매예방, 여가교실, 인지정서 전문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명룡 반여2동장은 “보다 체계적이고 연속성 있게 사업을 펼쳐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치매 중증화 사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활동에 참여한 발사랑봉사단은 해운대구민으로 구성돼 2008년부터 매월 1회 경로당과 요양병원, 노인복지회관 등을 방문해 발마사지 봉사를 펼치는 등 노인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

해운대경찰서와 협약 , 보건소에서도 지문 등록 가능 “이제 보건소에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지문 등록하세요” 해운대구보건소(소장 조봉수)는 27일 해운대경찰서(서장 허찬)와 치매 어르신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치매 노인 실종 예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경찰서나 파출소뿐만 아니라 보건소에서도 치매 노인의 지문 등을 사전등록할 수 있다. 지문, 얼굴 사진, 신체특징, 보호자 인적 사항 등을 등록하면 경찰 시스템에 동시 등록된다. 등록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 치매 진단서 등을 지참해 해운대구보건소 3층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해운대구보건소는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 치매 국가책임제 이행을 위해 지난해 12월 보건소 내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했다. 치매 선별검사,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정밀검사비와 치료비 지원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시운영을 거쳐 올해 안에 정식 개소할 계획이다. 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3월 22일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관광안내소’를 준공했다. 관광안내소는 지상 3층, 연면적 297㎡ 규모로 관광안내뿐 아니라 관광객들의 휴게공간과 편의시설, 지역 특산품 홍보기능을 갖춘 다기능 복합공간으로 꾸며졌다. 1층은 공중화장실, 2층은 휴게·사무공간, 3층은 관광안내소와 특산품전시판매장으로 활용된다. 건물 내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는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도 쉽게 전망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2층 휴게공간은 전망대를 찾는 관광객들의 간이쉼터로 작품 전시나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예품 만들기 체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3층 관광안내소에는 해운대 관광정보를 안내하는 영상과 홍보물을 비치하고, 특산품 판매장에는 공예품, 특산물, 해운대 마을기업 제품 등을 전시한다. 다양한 볼거리와 판매자에게는 새로운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특산품 판매장에는 해운대 특색식품 중 하나인 다릿돌미역과 꽃차, 다릿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16일 해운대 인문학도서관을 개관했다. 반여고등학교 옆에 자리한 해운대 인문학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5층, 총면적 2,996㎡ 규모로 조성됐다. 3만여 권의 장서를 비롯해 유아·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연속간행물실, 강의실, 북카페 등의 시설을 갖췄다. 앞으로 주민들에게 편리한 독서공간을 제공하고, 인문학 저변 확대를 통한 반여․반송․재송 지역 거점 구립도서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월요일 휴관, 일요일 오전 9시~오후 5시)로, 도서 대출·반납은 3월 20일부터 할 수 있다.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은 4월부터는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3월16일 오후 2시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관 기념식이 열렸다. 오후 4시에는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저자인 이지성 작가의 인문학 강연 ‘인생을 바꾸는 책 읽기의 열쇠’도 진행됐다. 이 외에도 그림동화책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