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9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7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9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 및 설명회’에서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제출한 30건의 금연사업 추진 사례에 대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관계자, 전문가와 함께 1차 서류 심사를 했다. 과제선정과 계획의 적합성, 추진과정의 충실성, 주요 성과와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해 12건을 선정했으며, 이날 발표를 통해 최종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해운대구는 ‘만렙허파, 숨쉬는 상쾌한 해운대’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어메니티 해운대 조성사업’의 하나로 청소년 상습 흡연지역을 지도화한 ‘만렙허파’ 제작, 선도활동에 나섰으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활동, 스마트 흡연감지 ...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지난 8일,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대학생 행정연수생 33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대학생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에서 ‘실버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뉴 일자리사업 제안’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단순노동에 집중된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탈피해 신세대 액티브 시니어가 중심이 된 ‘문화가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제안했다. 우수상은 ‘대학생이 해운대에 바라는 것 3가지’와 ‘해수욕장의 문제점 보완 방안’이 받았다. 대학생이 해운대에 바라는 것 3가지는 센텀시티 인근 자전거 도로에 자전거 주차 타워 설치, 관내 지역 주민 위한 체육시설 조성, 대학생이 이용‧상주할 수 있는 다용도 공간 개설로 해운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두자는 내용이다. ‘해수욕장의 문제점 보완 방안’은 주민 68%가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독일의 ‘Pfand(판트) 제도’처럼 돗자리나 물 등 일회용품을 버릴 때 보증금 기계에 넣어 일부 보증금을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일, 청소년 봉사자들과 함께 ‘제습제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습기제거제 200여 개를 만들어 경로당, 소방서, 전통시장 상가 등에 전달했다. 더운 날씨와 습한 공기로 곰팡이나 세균이 잘 번식하는 여름철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습제를 만들어봄으로써 환경보호 실천을 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제습제를 전달,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사회 친환경 녹색성장을 위한 어메니티 환경 프로그램을 연중 계속 운영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가 주최한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007년부터 시작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공약이행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축제다. 올해는 147개 자치단체에서 343개의 사례를 응모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1차 접수된 사례 중 176개를 선정하고 일자리 및 경제, 도시재생, 에너지 분권, 초고령화 대응, 지역문화 활성화, 시민참여·마을자치, 소식지·방송 등 7개 분야별로 본 심사를 진행했다. 해운대구는 소식지·방송 분야에 참여해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 최초 모바일 카카오톡 해운대신문을 발행해 주민에게 보다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예산을 절감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민선 7...

해운대해수욕장에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먹거리를 제공하는 ‘청년 푸드트럭’이 등장했다. 관광안내소 앞 공영주차장 자리에 들어선 푸드트럭은 모두 4곳으로 커피, 에이드를 파는 음료 트럭과 화덕피자, 핫도그, 쉬림프 박스를 파는 먹거리 트럭이다. 8월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오후 11시에 운영된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지난해까지 이곳에 노천카페를 운영해왔다. 노천카페가 지나치게 상업적이라는 여론이 있어 올해는 누구나 자유롭게 앉아서 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꾸미고 청년 푸드트럭존을 조성했다. 지난달 공고를 통해 청년 푸드트럭 운영자를 선정했는데 주변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자 판매 품목을 고심해서 선정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푸드트럭존이 청년실업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서객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즐겁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피서지 만들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대기환경 개선과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해운대구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지난달 24일 제정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8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0명 중 3명 이상인 36%가 대기환경 체감 수준에 대해 ‘나쁘다’고 답했다. 2012년 16.8%에 견줘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대기환경 중 ‘으뜸’ 불안 요소를 ‘미세먼지’(82.5%)로 꼽았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구는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 원인인 자동차 배출 가스를 줄이기 위해 이번에 전기자동차 보급 및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에는 전기자동차 보급․이용 ‘활성화 계획 수립 및 시행’, 전기자동차 구입비, 충전시설 구축비 등 각종 ‘경비 지원’ , 전기자동차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공영주차장 등에 전기자동차 주차구획 설치 등 ‘운행 지원’, 구청 업무용 차량 전기자동차 ‘우선 구매’, 충전시설 보급 확대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오는 5일, 오후 3시 비커피 2층에서 옛 해운대역 뒤편 해리단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해리단길 발전협의회(회장 윤제영) 위원, 영산대학교 시각디자인학부 교수와 학생,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홍순헌 해운대구청장과 자유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3월 소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상권 둥지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및 상생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올해 3월에는 해리단길 임대인·임차인 대표가 ‘해리단길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상생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말 해리단길 발전협의회원들과 영산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은 해리단길 50곳에 벽화, 바닥그림을 그려 해리단길이 한층 밝아졌다. 이에 해리단길 발전협의회는 4백만 원의 성금을 모아 영산대학교에 장학금으로 전달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상인들은 오는 5~7일에는 에코백 증정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해리단길에 등장한 벽화, 바닥그림 10개를 찍어 자신의 인...

부산 해운대구는(구청장 홍순헌)는 지난 19일,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다복(福)한 사례관리 네트워크, 사례관리 실무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동 주민센터와 민간 복지기관 소속 60여 명의 공공․민간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음악 힐링 타임, 손 마사지 힐링 프로그램, 역량강화 초청강연(중독 대상자의 임상적 개입방법과 지역네트워크를 통한 사례관리 접근법, 치매안심센터 길라잡이), 민관 베스트 커플 사진 콘테스트를 통한 네트워킹 파티 등 모두 3부로 나눠 진행됐다. 구는 2017년 동 주민센터. 민간 복지시설 등 72개 기관으로 구성된 ‘다복한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결성했다. 매달 지역에서 발굴한 복합적 욕구를 가진 취약계층을 대한 사례회의를 갖고 이들을 돕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승용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파트너십 향상과 복지협력체계 강화로 주민 복지서비스 수준을 높일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부산시에서는 처음으로 ‘한국형 청소차’ 1대를 도입, 이달부터 운행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차량은 최근 일부 지자체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 과정에서 환경미화원과 운전원의 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2018년 환경부에서 ‘한국형 청소차 모델’로 개발한 것이다.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과 우리나라 지형에 맞도록 설계된 사람 중심의 청소차로 안전하고 편리한 탑승공간 확보, 360도 어라운드 뷰, 승․하차와 외부작업 확인 장치, 압축덮개 안전장치 등을 갖췄다. 청소 차량 하차 시 미끄러짐, 청소차 발판에 매달려 이동하는 중 떨어져 부상, 청소차의 승차 장치가 높아 잦은 승․하차로 무릎․허리부상 등 그동안 산재 원인으로 지적돼 온 요소를 해소하고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최대한 고려해 특수 제작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앞으로 낡은 청소 차량을 한국형 청소차로 바꿔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해운대구청장으로서 ‘기회’를 얻어 공무원․주민과 함께 열심히 ‘도전’했고, 해운대의 ‘변화’를 이끌어 냈다고 생각하며, 꿈이 현실이 되는 해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7월 1일 민선7기 2년 차를 맞아 “사람중심 미래도시 해운대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41만 구민과 함께 해운대의 혁신적인 변화를 일궈내겠다”고 밝혔다. 홍 구청장은 “사람을 구정 운영의 중심에 두고 주민의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미래도시 조성 전략을 본격적으로 펼치는 한편, 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교통문제 해결과 지역균형발전, 다함께 잘 사는 안전하고 행복한 해운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해운대구는 지난 4일 전 국․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1년을 돌아보는 ‘구정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7월 ‘사람중심 미래도시 해운대’를 비전으로 내걸고 출범한 이후 7가지 구정목표에 맞춰 추진해온 그동안의 성과를 짚어봤다. 주요 전략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3동 마을의제공동추진단(이하 추진단)과 우3동 주민센터는 마린시티 브랜드 슬로건을 공모한 결과 ‘빛과 사람이 따뜻한 마린시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마린시티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고 화려한 스카이라인과 아름다운 야경으로 전국적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역 특성을 표현한 슬로건을 지난 4월 한 달 동안 공모했다. 모두 248건이 접수돼 1차 심사와 2차 주민선호도 조사를 통해 7건을 압축했으나 최우수작은 선정하지 않았고 우수, 장려만을 뽑았다. 우수는 ‘세계 속의 야경, 마린시티’, 장려는 ‘바다를 수놓은 야경, 행복에 물드는 마린시티’와 ‘바다와 야경을 품은 마린시티’가 선정됐다. 이후 외부 전문가들의 추천과 자문을 거쳐 ‘빛과 사람이 따뜻한 마린시티’를 최종 슬로건으로 결정했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서만석 우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새로운 마린시티 슬로건은 마린시티가 햇빛, 달빛, 야경 등 다채로운 빛이 아름답게 공존하고, 사람 중심의 행...

‘2019 해운대모래축제’가 이달 24~27일 나흘 동안 ‘뮤직, 모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해운대모래축제는 국내 유일의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축제로, 지난 2월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로부터 5년 연속 대한민국축제 콘텐츠 대상을 받았다. 축제 하이라이트 '모래조각전'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벨기에, 캐나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8개국 14명의 세계적인 작가가 ‘음악’을 주제로 20개 작품을 만든다. 그 중 8개 작품은 양면을 입체적으로 만들었다. 작품마다 관련 음악이 흘러나와 시각과 청각을 자극한다. 아마추어 모래조각경연대회도 성대하게 펼쳐진다. 모래아카데미를 통해 조각방법을 배우고 경연과정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수팀에게는 시상금과 내년도 모래축제에 작가와 함께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가족단위로 체험 프로그램 ‘도전! 나도 모래조각가’, ‘작가와의 만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