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산림청 주관 ‘2020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가로수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산림청은 지난 2007년부터 도시 숲과 가로수의 생태적 건강성을 살린 모범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해운대해변로는 1차 서류심사와 현지심사 평가를 거쳐 최우수에 선정했다. 해운대해변로 가로수길은 우동항 삼거리에서 동백사거리에 이르는 1.75km 구간이다. 구는 차도와 보행로가 이어진 이 구간에 향토수종인 동백나무, 먼나무, 후박나무를 심었다. 특히, 잎이 큰 먼나무와 후박나무, 작은 나무인 동백을 교차로 심는 새로운 패턴을 도입했다. 이같이 다양한 식생으로 이뤄진 다층구조는 도로의 뜨거운 열기와 차량 배기가스 등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줄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백은 겨울철에도 아름다운 꽃을 선보여 주민의 호응도 높다. 이와 함께 구는 수목 갱신과 숲길 조성사업으로 남은 해송을 부산도시공사에 제공해 7억 원의 예산도 절감했다. 일반적으로 수종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좌동 신시가지의 도시브랜드 명칭 선호도 평가를 위한 ‘주민참여 심사위원단’을 모집한다. 9일부터 15일까지 10명을 모집하며, 좌동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원이 초과 접수될 경우 무작위 추첨한다. 구는 지난달 9일부터 30일까지 ‘좌동 신시가지 도시브랜드 명칭 공모’를 실시했다. 신시가지를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연구 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새로운 도시브랜드 명칭 공모에 나선 것이다. 공모 결과 지역을 가리지 않고 전국에서 모두 1천600여 건이 접수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구는 이러한 높은 관심도에 호응하고자 지역 주민이 명칭 선정 절차에 참여하는 주민 심사위원단을 모집하기로 했다. 당초에는 내부 심사, 선호도 조사, 구 자체 본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본 심사 전 단계에 주민 심사를 추가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지난 16일 구청장과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운대 2040 비전과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는 등 해운대구의 장기적인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급변하는 행정여건과 시대변화에 따라 선제적으로 미래 전략사업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과 전문가가 주도했던 관 중심의 행정적 계획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그려나가는 구민 주도형 계획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2040 해운대 비전과 전략 수립에 구민과 관련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초기단계부터 계획 수립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민기획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공무원, 유관기관과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구체적인 실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내년 11월까지 실시하는 ‘해운대 2040 비전과 전략 수립’ 용역은 온라인 의견수렴 플랫폼 구축을 시작으로 리플릿 배포, 구민인식조사, 숙의형 원탁토론, 정책야시장 등을 통한 의견수렴, 비전수립 방향 설정, 실전전략 수립, 비전공유라는 4단계 큰...

올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가 심했던 우동, 중동 일대가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2020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돼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국비 등 160억 원을 확보했다. 구는 2021년 개선대책 수립 후 기본․실시설계에 들어간다. 이르면 2022년부터 해운대시장, 구남로, 해운대구청 주변 0.5㎢에 하수도 시설 개선 공사를 시행한다. 이 일대는 지난 7월 폭우가 내렸을 때 침수 피해가 컸다. 공사가 완료되면 하수관거의 통수 능력이 향상돼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구온난화로 기상이변이 잦을 것으로 예상돼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에 나서 왔다. 그동안 환경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마침내 10월 30일 자로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 환경부는 집중호우에 따른 상습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하수관로 정비, 펌프장 설치 등 하수의 흐름을 좋게 하는 도시침수 대응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

“낭만 가득한 강을 거슬러 아름다운 강변 전경을 즐기는 리버크루즈가 수영강을 운항한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6일 오후 6시 30분 APEC나루공원에서 해운대 리버크루즈 운항식을 갖는다. 해운대 리버크루즈는 20인승으로, 나루공원을 출발해 수영강 상류 방향인 과정교에서 회항, 민락수변공원을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50분 코스로 운영된다. 낮에는 상쾌한 강바람을 맞으며 숭어가 뛰노는 수영강을 구경하고, 밤에는 영화의전당 빅루프, 부산비엔날레 출품 미술 조각들이 빛을 내는 APEC나루공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휴대폰으로 승선권의 큐알(QR)코드를 찍으면 해운대 리버크루즈 사이트로 연결돼 구수한 부산 사투리로 풀어내는 수영강의 역사, 주변 관광명소 정보도 들을 수 있다. 해운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수영강 관광콘텐츠 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6월 수영강변에 조명을 설치하는 야간경관 조성을...

“2021년 7월 국제 공인 ‘트라이애슬론 월드컵’이 해운대서 열린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내년 7월 1~4일 나흘간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 마린시티에서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 공인 ‘2021 해운대 스프린트 트라이애슬론 월드컵’을 개최한다. 국제 연맹이 승인한 부산 최초의 세계 대회로, 세계 랭킹 65위권 남․여 선수를 비롯해 동호인 등 2천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트라이애슬론은 수영, 사이클, 마라톤을 휴식 없이 연이어서 하는 경기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수영, 해변로와 마린시티에서 사이클, 동백섬과 해운대해수욕장 해변도로에서 마라톤 경기를 펼친다. 경기 종목은 엘리트 선수부와 주니어․동호인부로 나뉜다. 엘리트 선수는 수영 750m, 사이클 20km, 마라톤 5km ‘스프린트 코스’를, 주니어와 동호인은 수영 1.5km, 마라톤 10km ‘아쿠아슬론 코스’로 진행한다. 해운대구는 지난 7월 대회 유치 의향서를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에 제출했다. 세계 선...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시비 등 총 사업비 31억 원을 확보했다. ‘해운대온천길 보행환경개선지구 사업’과 ‘해리단길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사업’이 선정됐으며, 공모에 참가한 전국 자치구․군 중 최다 사업비를 받게 됐다. 국비 15억 5천만 원, 시비 7억7천500만 원에 구비 7억7천500만 원을 더해 사업을 시행한다. ‘해운대온천길 보행환경지구개선’은 25억 원을 투입해 해운대구청 주변 657m 구간의 보도 확장, 보행단절구간 정비,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도로 경관조명 설치 등을 시행하는 것이다. 내년 1월에 착공해 2022년 상반기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해운대온천길’은 중동1로 옛 스펀지~해운대해수욕장 입구와 해운대구청 주변 도로로, 크고 작은 가게와 음식점이 밀집한 해운대 주요 상업지역이다. 해운대구는 해운대온천길 일대를 새로운 관광명소로 가꾸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중선 지중화, 간판 개선, 배수설비...

해운대 빛축제가 ‘제14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축제유형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3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렸다.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는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국내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 시상하고 이를 세계화하는 축제 올림픽이다. 이번 대회는 미국 본선에 대한 예선전으로, 홍보디자인․프로그램․미디어 릴레이션․축제유형․머천다이즈 등 9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해운대 빛축제는 2019년 11월 16일~2020년 1월 31일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을 배경으로 빛 파도가 물결치는 모습을 표현하며 차별화된 축제를 운영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무엇보다 해운대빛문화축제위원회를 주축으로 시민이 직접 축제를 운영하고, 지역 상인들도 가게마다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한 점도 호평받았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해운대 빛축제가 대외내적으로 인정받아 기쁘고 수상의 영광을 주민과 지역상인들께 돌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

해운대인문학도서관은 시와 소설 속 감동적인 글귀를 출력할 수 있는 ‘문학자판기’를 구청 1층 민원실과 좌3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설치, 운영 중이다. 문학자판기는 글귀를 영수증 형태로 출력하는 기계다. 짧은 글과 긴 글 중 선택할 수 있다. 짧은 글 버튼을 누르면 시나 명언을, 긴 글 버튼을 누르면 소설, 수필 속 글귀를 감상할 수 있다. 인문학도서관은 민원실을 방문한 주민이 문학작품을 감상하며 대기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문학자판기를 설치했다. 1천여 가지 문학콘텐츠는 임의로 출력되며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강은희 인문학도서관장은 “새로운 독서 트랜드인 ‘문학자판기 속, 한 장의 글귀’가 코로나19로 힘든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1일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에서 ‘THE-쉬운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THE-쉬운 통합사례관리 교육’은 동 통합사례관리 실무자의 역량강화 과정이다. 실무자의 업무수행경력에 따라 신규자반 2개 반과 경력자반 1개 반으로 그룹을 선발해 총 5개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초 동 실무자의 교육수요조사 실시,회의를 통해 ‘통합사례관리 이론, 전산 활용법, 안전교육, 은둔형외톨이 개입, 위기가구 사례개입 과정’등 교육과정 개설을 확정하고 원고회의를 거쳐 교육책자를 직접 제작했다. 또 동별 업무 실정을 파악하고 있으며 사후 교육이 가능한 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강의에 나서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총 314가구에 복지, 보건, 주거, 교육 등 복합적 욕구에 대한 통합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했으며, 553건의 협력사례회의 개최, 1천938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적극 노력해왔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최근 경제적...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거리에 무분별하게 버리는 1회용 컵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5월 구남로와 해운대해수욕장 주변 카페들이 구입처가 아니라도 무상 수거하도록 한 데 이어 송정해수욕장에 테이크아웃 컵 수거함을 설치해 환경보호에 나섰다. 지난 8월 3일 송정해수욕장 관광안내소 근처에 설치했으며 컵과 음료를 분리배출할 수 있다.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일반 쓰레기의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야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가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활동을 함께 벌이고 있다. 한 달간 운영한 결과 무더위에 남은 음료가 상해서 악취가 발생하는 등의 골칫거리였던 1회용 컵 무단투기가 눈에 띄게 줄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1회용품 사용 규제가 완화돼 최근 1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환경을 생각하고 해운대를 아껴 주시는 마음으로 쓰레기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를 포함한 원전 인근 지역 전국 16개 지자체가 ‘전국원전동맹’을 맺고,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등 국비 지원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해 10월 전국 12개 지자체가 모여 결성한 전국원전동맹은 출범 9개월 만에 4개 지자체 추가 가입으로 회원 지자체가 16개로 확대됐다. 해운대구를 비롯해 부산 금정구, 울산 중․남․북․동구, 전남 무안군, 전북 고창군, 부안군, 강원 삼척시, 경북 봉화군, 경남 양산시 등이다. 회원 지자체에 거주하는 주민은 모두 314만 명에 달한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태 이후 정부는 법 개정을 통해 당초 8~10km 이내로 규정했던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을 20~30km 확대했다. 이에 따라 국내 원자력발전소 인근 16개 지자체는 국가사무인 방사능 방재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재시스템 구축, 구호소 설치, 방호장비 확보 등 주민보호 대책 마련에 대한 국가 지원은 전무한 실정이다. 전국원전동맹은 30일 기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