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3일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개선활동 패밀리 팜’ 발대식을 가졌다. 패밀리 팜이란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가족단위 도시농업 및 환경 체험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가족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총 5가족이 참여했다. 모종심기, 가족 팻말 만들기, 가족 서약서 작성하기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옥상텃밭을 가족 온기가 가득한 따스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데, 8월부터는 텃밭 가꾸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활동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수확한 농작물은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활동도 함께 펼쳐 나갈 예정이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지역 내 길고양이 급식과 관련한 주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캣맘을 제도권에 편입, 부산 최초로 ‘동물복지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 해운대구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동물단체 회원, 캣맘(동물보호활동가)으로 활동하는 주민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했으며, 길고양이 보호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갈 계획이다. 최근 길고양이 학대나 캣맘 폭행 언론보도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갈등이 극단을 치닫고 있어 적극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해운대구에서도 지난해 12월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과 캣맘 사이의 갈등이 발생했다. 구는 이를 중재하기 위해 캣맘과 동물보호단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갈등 해결과 동물보호 정책 시행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이번 ‘동물복지 실무협의회’ 결성에 이르게 됐다. 지난 1~3월에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설치한 해운대 전역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조사한 결과 135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지속적으로 추가 조...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의 해운대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월 31일 해운대구 선수촌로 53(반여1동)에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크라상점”을 개소했다. 해운대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들의 수요조사와 향후 자활기업으로의 창업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시장성이 우수한 아이템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크라상점” 자활근로사업단은 열정과 자활 의지를 가진 지역 내 주민 5명이 사업단을 구성해 제품 생산교육을 이수하고, 제빵 방법 및 사업장 운영 경험 등을 익히게 된다. 자활 참여자들은 사업단에서 습득한 기술력과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취·창업 등 미래를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된다. 이승훈 해운대지역자활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자활사업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개소식에 참석한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오늘 개소한 자활근로 사업단이 지역주민과 자활참여자가 함께하는 행복한 일터에...

“해운대(구청장 홍순헌)에는 삼한시대 장산국이 있었으며, 장산국의 중심은 우동 간비오산과 재송동 인근” 지역 역사와 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는 해운대문화원(원장 최수기)이 조선시대 고지도에서 장산국의 실체를 찾은 결과 이렇게 밝혔다. 장산국의 위치를 특정한 것은 이번 연구가 국내 첫 발표다. 황구 해운대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 전문위원은 “18세기에 발행된 <해동지도>를 살펴본 결과 장산국의 중심이 우동 간비오산과 재송동 인근인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해운대문화원은 장산국이 표기된 10여 개의 조선시대 고지도를 바탕으로 장산국 실체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빠르면 올 연말 세미나, 워크숍을 통해 중간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책으로도 묶어 낼 예정이다. 해운대는 구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한 예로부터 살기 좋은 곳이다. 좌동, 중동, 청사포에서 발굴된 구석기 유적은 1만5천~2만 년 전 후기 구석기시대로 알려져 있다. 역사학자들은 “해운대는 기온이 따뜻하고 동해, 춘천, 장...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화폐 도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 순환 구조 마련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다. 3월에 도입 타당성 용역을 착수하고 예산을 확보해 2023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동백전과 같은 전자식 카드를 발행하며, 모바일 앱과 선불 카드가 결합한 형식이다. 14세 이상 누구나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가입해 사용할 수 있다. 관내 3만 2천여 가맹점에서 결재 시 부산시 10% 캐시백에 2%의 추가 캐시백을 주는 중층 구조로 구상하고 있다. 구는 이런 기본 구상 아래 내달 ‘지역 화폐 경제 효과 분석 연구 용역’ 에 착수할 계획이다. 4월에는 지역 화폐 조례안 발의를 위한 구 의회 간담회를 갖고 인천시 서구청을 방문해 지역 화폐와 공공 배달 플랫폼 사업 추진 현황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지역 화폐 조례 제정, 지역 화폐 도입을...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가 AI 전화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 을 이용하는 홀몸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대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18일 밝혔다. 이용자 90%는 서비스 이용 후 위로 받았다고 답변하며 식사, 수면, 건강 등 다방면으로 말을 걸고, 질문에도 대답하는 네이버 AI 전화 서비스가 친구처럼 느껴지고 위로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10명 중 7명 이상이 “대화가 자연스럽고 재미있다”고 답했다.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은 홀몸 어르신에게 AI로 안부 전화를 거는 서비스다. 해운대구는 네이버와 손잡고 지난해 4월 시스템을 개발해 11~12월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진행했다. 기계음이 아닌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지닌 AI 상담원이 마치 자녀처럼 말을 걸고, 정서적인 공감도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불면증을 호소하는 노인에게는 커피를 줄일 것을 권하고, AI가 거꾸로 사람에게 오늘 일정을 물으며 대화를 유도하기도 한다. AI 상담원을 개발한 ...

'유기 동물을 반려 동물로,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최근 유기 동물 입양 센터 전용 홈페이지(http://pet.haeundae.go.kr)와 카카오톡 채널을 구축했다. 홈페이지에는 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는 동물을 소개하고 입양 절차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 카카오톡 검색창에 ‘해운대구 유기동물입양센터’를 입력 후 채널을 추가하면 센터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입양 상담까지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앞으로 전용 사이트에 다양한 콘텐츠를 올려 반려 동물 입양 문화 확산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2월에는 5부작 ‘가족의 품이 그리운 아이들’ 영상물을 업로드할 계획이다. 강아지 꼬동이가 주인과 헤어진 후 새 가족을 만나기까지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냈다. 해운대구는 지난 2019년 5월 부산시 최초 공공 유기 동물 입양 센터를 송정동(해운대로 1175)에 개소했으며 그동안 100여 마리의 유기동물에게 새 가족을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가 2021년 하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2020년 하반기에 이어 연속 2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금 3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부산광역시가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해운대구는 예산 집행률, 3․4분기 소비투자 분야 집행률, 재배정예산 집행률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신속집행 대상 예산액 9,598억 원 중 8,447억 원을 집행하여 부산광역시 집행목표(85%)를 3% 초과한 88%의 집행 실적을 달성했으며, 특히 소비투자분야에서는 목표액 대비 3분기 155%, 4분기 117%의 집행 실적을 기록했다. 구는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속집행 추진단 구성, 대규모 투자사업 집중관리, 소비분야 중점 모니터링 등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분야 관리를 위해 긴급입찰, 계...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1월 1일 자로 구청 직제에 ‘신청사건립추진단’을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신청사 건립사업에 돌입했다. 재송동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1층에 자리한 신청사건립추진단은 ‘신청사행정팀’과 ‘신청사시설팀’으로 구성했다. 10일에는 개소를 알리는 현판 제막식도 가졌다. 제막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8명 이내로 단출하게 치렀다. 해운대구는 신청사를 재송동 센텀초등학교 맞은편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 앞 빈터 1만3084㎡에 연면적 2만8384㎡, 지하 2층, 지상 8층, 주차면 350면 규모로 짓는다. 올해 설계공모와 기본·실시설계를 통해 내년에 착공에 들어가 2024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신청사 건립비는 해운대구 소유의 땅값(538억 원)을 뺀 950억 원이다. 한편, 구는 청사 이전에 따른 중동 현 청사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찾아가는 설문조사단’을 운영해 주민 의견 수렴에도 나설 계획이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12월 27일 ‘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 제안자 4명을 시상했다. 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10월 28일부터 11월 24일까지 4주간 열렸다. 위드 코로나 시대 도래에 따른 주민 수요 변화에 발맞추고 조직 내부의 제한된 혁신 추진에서 탈피해 주민의 발전적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예년의 2배에 가까운 103건이 접수됐으며 1차 부서 심사를 통해 10건을 뽑았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제안서를 대상으로 외부 위원이 포함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2건 등 4명에게 표창과 함께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최우수는 류재욱 씨의 ‘동백섬을 중심으로 동백꽃의 명소 해운대구로 거듭나기’로 벽화, 조명등을 활용한 동백꽃 포토존 조성, 동백꽃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우수는 김광희 씨의 ‘해운대 메타버스형 포장마차(메타포차)’다. 관내 비 프랜차이즈 외식업 소상공인이 만...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가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구청 신청사 건립사업의 중앙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는 지난 10월 4차 중앙 투자심사 결과, 지적된 재검토사항에 대한 심사자료를 최대한 보완해 12월 수시심사에 재상정한 결과다. 이로써 2024년 완공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지자체가 500억 원 이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행안부가 정하는 전문기관으로부터 타당성 조사를 받고 그 결과를 토대로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 한다. 지난 4월에 신청사 이전 건립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타당한 것으로 완료했고, 이번에 중앙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해운대구 신청사 이전 건립사업의 필요성, 재정ㆍ경제적 타당성 등에 대한 행정적인 심사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더욱 속도감 있게 건립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총사업비 1천488억 원(토지비 제외 950억 원), 연면적 28,384㎡ 규모의 신청사 건립사업은 2022년 설계공모를 거쳐 실시설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해맞이명소인 해운대해수욕장을 내년 1월 1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12월 31일 밤 10시부터 1월 1일 오전 9시까지 해운대해수욕장을 출입할 수 없다. 백사장만 폐쇄할 경우 호안도로에 인파가 몰릴 수 있어 호안 도로도 폐쇄한다. 이를 위해 31일 오후부터 도로와 연결된 주 출입구 17곳에 출입금지 폴리스라인을 설치한다. 해수욕장 주변에 공무원과 경찰이 출입금지 계도활동에 나서며, 통제선을 넘는 즉시 시민의 퇴장을 유도하고, 통제구역 외라도 많은 사람이 모여 있으면 해산을 권고한다. 백사장 폐쇄에 따라 지역 내 다른 곳으로 해맞이 인파가 밀집할 우려가 있어 지역 곳곳에 밀집 자제 권고 현수막‘2022년 해맞이는 집에서’를 부착한다. 홍순헌 구청장은 “연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으니, 새해 해맞이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산 정상 안전시설 보강 후 내년 일반인에 개방 해운대구는 1월 1일 장산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