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 도심열섬현상을 완화하는 ‘쿨링&클린로드’ 원격제어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도로에 자동으로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는 것으로,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그린나래호텔 일원 500m 구간에 설치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폭염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2020년 8월에 구축했다. ‘쿨링&클린로드’ 구간은 도로 중앙분리대에 고정식 자동 살수시설을 설치해 물을 분사하는 시스템으로 6~9월에 집중운영한다. 6월과 9월에는 하루 1회, 7~8월에는 하루 2회, 폭염특보 발효 시 하루 3회, 봄철 미세먼지 예·경보 발령 시에도 2회 이상 추가 운영한다. 이외에도 폭염특보 시 살수차를 운행해 관내 전역의 도로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는 한편 노면청소에 나서고 있다. 또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70군데 횡단보도 주변에 폭염 대비 그늘막을 설치했고,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양심양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2022년 8월 4일 장산공원 내 장산폭포 등 물놀이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일상 속 안전 실천을 다짐하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일상에서의 위험요소 신고 등 시민 안전의식 향상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안전총괄과장 등 구관계자 및 인근 좌3·4동 자율방재단 단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놀이장 안점점검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수칙,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을 담은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부산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가 맘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안심 해운대를 만들기 위해 3일 TBN부산교통방송(사장 이한평), 도로교통공단 부산광역시지부(본부장 이영재)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 해운대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운대구는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을 운영해 안전보행 3원칙(서다 걷다 보다) 교육용품 제작, 교통안전교육지도자 강사료 지원 등 어린이 교통안전 사회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선다. TBN부산교통방송은 안전보행 3원칙에 관한 어린이 교통안전 라디오 캠페인, 인터뷰 등 각종 홍보 방송을 송출한다. 도로교통공단 부산광역시지부는 해운대구에 출강하는 교통안전교육지도사의 선발, 양성, 관리를 통한 양질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이 외에도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통약자인 어린이 교통안전에 확실한 변화가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재송동 신청사 건립에 따른 중동 현 청사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현재 동별로 주민을 찾아가는 대면 설문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온라인 조사는 9월 23일까지 구청 홈페이지(www.haeundae.g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대면 설문조사는 11월 10일까지 진행하며 3명의 조사요원이 18개 전 동을 찾아간다. 동 행정복지센터, 전통시장, 대형점포, 축제․행사장 등에서 최대한 많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1981년 준공한 중동 현 청사는 건축물이 낡고 업무공간이 좁으며 시설 법정 기준미달해 구는 신청사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사는 재송동 센텀초 맞은편,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앞 빈터에 총면적 29,795㎡, 지하 2층, 지상 8층, 주차면 358면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지난 6월 설계공모 당선작을 뽑았고 현재 기본·실시설계 중이며 2023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구는 청사 이전에 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에도 핵심 업무를 중단 없이 수행하기 위해 ‘해운대구 기능연속성계획’을 수립했다. ‘기능연속성계획’이란 태풍, 호우, 지진, 사이버테러 등 재난상황으로 기관 업무가 중단됐을 때를 가정해 업무를 중단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인력, 공간, 장비 확보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말한다. 해운대구는 지난 3개월 용역을 통해 핵심업무 도출, 위험요소․소요자원 등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핵심 업무 담당자 인터뷰, 부서의견 조회 등을 통해 ‘해운대구 기능연속성 계획’을 수립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정기적인 교육, 모의훈련 등을 통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구정을 중단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는 21일 관내 대형공사장 12개소 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MOU)’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구와 시공사가 갑을관계가 아닌 협력의 파트너로서 관은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시공사는 고품질 시공으로 상생하는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해운대구 안전보건 경영방침에 따라 구민과 종사자의 안전, 보건, 재해예방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고 “공사현장 견실시공과 안전관리를 위해 공사현장 시공실태 이행 점검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협약을 체결한 대형공사장 시공사 본사에 부산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참여율 제고, 지역자재, 인력, 장비 우선 사용,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위반건축물 발생을 근절하고 개발제한구역 보존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홍보물을 제작, 배포한다. 위반건축물, 개발제한구역 두 가지 주제로 제작한 홍보물에는 위반건축물의 종류, 위반건축물 행정처분 및 절차, 위반건축물 시정방안,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제한,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신고 절차,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적발 시 벌칙 등을 수록했다. 모두 3천 부를 만들어 18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하고 현장 민원상담 시 배포할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주민들이 미처 법을 몰라서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법·제도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무더운 여름, 더위에 지쳤을 때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이 절로 생각난다. 하지만 부피가 큰 수박껍질을 버리는 일은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자원순환을 위해 ‘수박껍질을 활용한 여름요리 3선’의 레시피를 영상으로 제작했다. 해운대구 공식 유튜브 ‘해운대야 놀자’에 ‘중화냉면 요리법’을 시작으로 여름철 별미로 좋은 ‘얌운센(태국식 면 샐러드)’, ‘수박껍질 솥밥’ 요리법을 공개했다. 수박껍질은 아삭거리는 식감으로 오이나 무를 대신해 활용 가능하며, 시틀린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부종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허물어지고 나면 다시 볼 수 없는 모래작품을 온라인 NFT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옛 해운대역사 ‘해운대 아틀리에 칙칙폭폭’을 운영하는 ㈜케미캐스트와 플래그플로 랩은 국내 최초 가상자산거래소인 ‘코빗’과 함께 8월 말 모래작품 온라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먼저 선보이고 해외 NFT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는 지난 6월 8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 아틀리에에서 ‘해리단뮤지엄 시즌1’ 세번째 주제인 ‘해운대 모래 NFT 전’ 오프라인 전시를 열었다. 이어 가상자산거래소 코빗과 온라인 판매에 나선 것이다. 이번 전시는 다른 회화 예술품처럼 지속적으로 전시하고 판매할 수 없었던 모래작품을 NFT 기술로 보존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운대 모래축제와 함께 커온 최지훈 지대영 김길만 작가가 참여했다. 세 작가는 국내 유일의 모래작가이자 세계 유명작가이기도 하다. 해운대 모래축제에 전시한 작품과 주요 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는 부산시의 ‘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정책공모’에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미래공간 꿈 나눔터 조성사업’과 ‘반여동 선수촌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부산시가 ‘15분 도시 부산’ 조성의 일환으로 구·군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다. 도보나 자전거로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생활권을 조성하고 문화편의시설 접근성 향상을 통한 시민 삶의 질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부산시는 부지매입비를 제외한 총사업비의 75%를 지원한다. ‘꿈 나눔터 조성사업’은 좌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좌동 1458-4번지)에 총면적 4,000㎡,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어린이․청소년․지역주민을 위한 문화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비로 1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그동안 좌동 일대는 반송·재송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시설이 부족해 오랫동안 청소년시설 확충을 원하는 주민 요구가 많았다. 하지만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많아 추진...

해운대구체육회(회장 김상철) 소속 어르신 체육단이 지난 13일 사직종합운동장과 주변 경기장에서에 열린 ‘제17회 부산광역시 어르신 체육대회’에서 2개 종목 우승을 비롯해 총 5개 종목에서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 16개 구․군 1천400여 명이 참가해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게이트볼, 탁구 등 8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해운대구는 110명의 선수가 참가해 축구와 테니스 우승, 배드민턴 준우승, 국학기공과 그라운드골프는 3위를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해운대구의 위상을 높였다. 올해부터는 대회 운영방식이 변경돼 종합시상이 아닌 종목별로 시상했으며, 코로나19로 축소 운영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개․폐회식까지 진행되면서 모두가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훈련한 어르신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생활체육...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지난달 말 반여3동 주택가에 ‘재활용정거장’ 3곳을 추가로 설치했다. ‘재활용정거장’은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아파트처럼 편리하게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일시적인 배출거점을 만드는 것이다. 이번에 설치한 3곳은 반디문화센터 주차장 입구, 재반로256번길 소규모공동주차장, 재반로242번길 소규모공동주차장이다. 매주 월·수요일 오후 6~9시에 운영하며 자원관리사를 배치해 올바른 분리배출방법을 지도한다. 해운대구는 지난 2019년부터 주택가 밀집 지역인 반여4동, 송정동, 재송2동 등 3곳에 재활용정거장을 설치했다. 문전배출에 비해 혼합배출이 줄어 재활용률이 높아지고 거리 환경도 깨끗해진 것으로 나타나 확대 운영하게 됐다. 부산 해운대구 관계자는 “재활용정거장 운영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폐현수막으로 제작한 마대를 사용함으로써 자원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