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은 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국민의힘 해운대구을 당원협의회와 현안업무 및 국·시비 건의사항 논의를 위한 민선8기 첫번째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당정협의회에는 김성수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김미애 국회의원, 강무길 시의원, 김태효 시의원, 지역 구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를 통해 구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협력을 강화해 나기로 했다. 특히, 해운대 동서균형발전을 견인할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관련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 다룬 주요 안건은 국·시비 보조금 확보,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기 완공, 해운대구 신청사 건립, 옛 한진CY부지 개발, 도시재생뉴딜사업 내실화 등이다. 또 민선8기 지역현안에 대한 추진방향과 건의 자료를 당원협의회에 전달하고 국·시비 확보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미애 국회의원은 “낙후된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주민과의 약속사항 이행에 대한 투명성·공공성·민주성을 높여 신뢰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민선8기 구청장 공약이행평가단’을 결성하고 29일 공약보고회를 가졌다. 구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장 공약사항 관리 조례’에 의거, 만 18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지역별, 성비를 고려해 24명의 평가단원을 공개모집으로 뽑았다. 주부, 사회복지사, 회사원, 대학 교수 등 다양한 직종과 연령층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공약실천계획 확정, 공약사항 심의 조정, 이행사항 평가 등을 수행한다. 임기는 구청장 임기와 같다. 이날 평가단 위촉식 후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주민과의 약속사항인 민선8기 공약사업 6대 분야 71개 사업을 확정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앞으로 공약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높이는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구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한 소통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운영하는 해운대구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지역자원 연계사업으로 “작가와 함께 하는 미술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해운대구 중동 소재 호텔인 시그니엘 부산(대표이사 안세진)의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중 미술에 흥미가 있는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 청년작가 고범주 작가의 채색기법 강의로 진행됐다. 작가 특유의 작품세계와 미술기법을 바탕으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미술을 “유물발굴단”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실감 나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시그니엘 부산은 지역상생 및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올해 초 조성한 ‘해운대그린시티 와우산 여가녹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서류심사, 현장심사, 평가심사위원회를 거쳐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으며, 포상 사업비로 국비 5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개발제한구역의 열악한 주거환경 정비와 복지 증진시설 확충으로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부산 해운대구는 해운대그린시티 와우산의 기존 산책로를 활용해 다양한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좌2동 경남선경아파트와 삼환아파트 사이에서 출발해 달맞이길을 거쳐 송정옛길까지 1.8㎞의 산책로(좌동 산133-1 일원)를 9개 테마공간으로 단장했다. 입구마당, 운동마당, 공유정원, 흔적마당, 이야기 놀이정원, 반려견 놀이공간 등이 그것이다. 와우산이 품고 있는 역사를 살리고, 어르신을 위한 휴식․운동공간과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 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원동IC에서 올림픽교차로까지 9곳의 버스승강장 주변에 나무를 심어 도심 열섬현상 해소에 나섰다. 해당 구간은 예산 문제로 부산시가 BRT 사업 당시 미처 나무를 심지 않았던 곳이다. 구비 9천 700만 원을 투입해 이팝나무 47그루를 심었다. 부산시 내 다른 BRT 구간의 나무와 같은 규격과 수종을 심어 조화로운 버스승강장 환경을 조성했다. 해운대구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도시숲 조성사업을 적극 나서고 있다. 버스승강장 주변 나무 식재 또한 그 일환이며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그늘을 제공하고, 도로 온도를 낮춰는 열섬 완화 효과를 기대한다. 부산 해운대구 관계자는 “나무는 산소를 공급하고 더운 공기를 식혀주는 데다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를 억제하고 미세먼지 저감 기능까지 있어 그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생활밀착형 도시숲 조성과 녹지공간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찾아가는 장애인 체육수업인 ‘다함께 차차차’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함께 차차차’는 직접 체육관을 찾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신체적 심리적 재활과 여가선용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신규사업으로, 2021년 부산시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금정구는 지난해 ‘찾아가는 수업’ 진행을 위해 경성대학교 지역사회협력본부(기획부총장 이남주)와 부산시 지자체 중 최초로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본격화했다. 경성대학교 스포츠건강학과 교수와 석사, 학부생 등은 다년간의 장애인 사회봉사 프로그램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1회씩 참여 대상 수준별 설계를 통한 맞춤형 신체활동을 지도하고 있으며, 향후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고 참여 전후 운동 발달 상태를 평가하여 효과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금정구는 금정구 발달장애부모협회(회장 임은영)와 사전협의를 거쳐 실제 신체활동 서비스가 필요한 발달장애 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송정동 583 해운대구 유기동물 입양센터 바로 옆에 ‘해운대구 반려동물 놀이터’를 준공했다. 총면적 993㎡에 반려동물 야외 놀이시설, 녹지공간, 모래 놀이터를 비롯해 이용객을 위한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특히, 야외 놀이시설(800㎡)은 중·소형견 놀이공간(어질리티), 행동교정·배변훈련장을 배치할 예정이다. 올 연말까지 야외 놀이시설 잔디 활착, 예약시스템 구축, 안전사고 예방 CCTV 설치 등 시설 운영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정상 운영하며, 온라인으로 예약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앞으로 이곳에서 반려동물학교, 동물생명영화제 등의 프로그램도 열 계획이다. 김성수 구청장은“반려동물 인구는 늘고 있으나 관련 시설은 크게 부족하다”며 “반려동물 놀이터를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들도 함께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는 지난 4월 사람과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동행 전략을 담은 ‘해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동백섬 2곳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관내 10곳에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를 설치, 운영한다. 부산 해운대구는 지역 내 길고양이 급식과 관련한 주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캣맘을 제도권에 편입, 지난 3월 부산 최초로 ‘동물복지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 해운대구 동물보호 명예감시원, 동물단체 회원, 캣맘(동물보호 활동가) 등 10명으로 구성했다. 지난 1~3월에는 주민들이 설치한 해운대 전역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조사했는데 135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바탕으로 실무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회의를 거쳐 공공급식소 설치가 꼭 필요한 곳을 선정했다. 동백섬, 해운대역, 그린레일웨이 등 10군데로 한 지역에 편중하지 않도록 권역별로 안배했다. 설치 지역의 주변 환경과 어울리고, 고양이들이 편하게 사료를 먹을 수 있는 구조로 디자인하는 등 급식소 제작에도 정성을 들였다. 윗면에 해운대구 길고양이 공공급식소임을 알리고, ‘동물을 학대할 경우 처벌받을 ...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새마을지도자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총 4명으로 각각 207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8월 17일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지도자 자녀분들 모두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열정과 꿈을 펼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미래의 주역이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10일 CU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 동부산지역부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BGF리테일은 관내 CU편의점 98곳에 위기가구 발견 시 제보·신고처 등을 안내한 스티커와 홍보물을 비치하기로 했다. BGF리테일은 전국 CU가맹점이 참여하는 ‘아이CU 캠페인’을 6년째 이어오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이CU 캠페인’은 실종 아동, 장애인, 치매노인을 발견하면 CU 근무자가 점포의 POS 시스템을 통해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 인계 전까지 매장에서 안전하게 보호하는 활동이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우리 이웃을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하는 BGF리테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10일 해운대센트럴호텔에서 ‘구정소통혁신추진단 출범 기념 워크숍’을 개최했다. 구청장과의 소통·공감 대화 시간에 이어 팀별 토의가 이어졌다. 이날 출범한 ‘구정소통혁신추진단’은 6급 이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직원 17명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구정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고, 직원 상호이해와 세대공감을 위한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올 연말까지 정기회의 운영, 우수 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혁신활동을 통해 조직문화 혁신, 일하는 방식 개선, 구민체감 행정혁신 등 3대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주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나선다. 12월에 5개월간의 활동성과를 전문가와 주민들로 구성된 해운대구 적극행정위원회 회의에 상정해 검토하고, 성과공유회를 열어 내부적으로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창의적이고 우수한 제안을 한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도 줄 예정이다. 김성수 부산...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반송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일사병으로 쓰러진 홀몸 어르신의 생명을 구했다. 지난 8월 4일 정오쯤 이명옥 반송2동장이 거리에 쓰러져 있는 홍 모(84) 어르신을 발견하고, 119구급차를 불러 가까운 동네 병원에 이송했다.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 탓에 탈수 증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고 치료 후 하루 만에 퇴원했다. 마침 홍 모 어르신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해피콜 서비스’ 대상자이기도 해서 다음 날인 5일, 동 직원이 어르신에게 전화했으나 받지 않았다. 급하게 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렸지만, 인기척이 없어 집 주변을 돌아보던 중 의식을 잃고 집 근처에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했다고 한다. 119에 신고해 종합병원으로 이송했고 검진 결과 다른 질환은 없으나, 일사병으로 탈진한 것으로 보인다는 진단을 받고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동 관계자는 “노령으로 기력이 없는 어르신들에게 무더위는 생명까지 위협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