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5월 24~27일 ‘2024 해운대 모래축제’에 101만 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휴대폰 위치 정보를 활용한 빅데이터 조사 결과다. 또한, 해운대구가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에 의뢰해 축제 방문객 509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인당 평균 7만 4천 원을 해운대구에서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 시민은 1인 평균 5만 원, 부산 이외 지역 방문객은 12만 2천 원을 지출했다. 방문객들은 모래축제가 ‘사진 찍기 좋은 볼거리가 다양한 축제’라는데 5점 만점에 4.7점을 줬다. ‘모래작품의 전문성과 완성도가 우수하다’에 4.6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항목에 4.4점으로 답했다. 이외에도 올해 모래축제가 IoT기술을 접목해 증강현실(AR) 기반의 미션 스탬프 투어를 도입하고, 메인 모래조각에 미디어파사드를 상영한 것이 이색적이면서도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 구남로 댄스 경연대회, 캠핑장을 연상시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 보건소는 지난 2일 최근 관내 교육시설에서 소아·청소년의 백일해 발병이 급증하고 있어 예방접종을 권하고 예방수칙 준수 당부에 나섰다. 백일해는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세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호흡기질환이다. 기온과 습도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여름철에 많이 나타나며, 100일 동안 기침을 한다고 백일해라 불린다. 주요증상은 콧물 기침 구토가 짧게는 1주, 길게는 6주간 지속된다. 전염성이 매우 높아 격리나 접촉자 관리가 중요하다. 발병하면 병원에서 보건소에 신고하게 되며, 주민은 이후 보건소의 안내에 따라야 한다. 예방법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예방접종, 예방적 항생제 복용 등이 있다. 예방접종은 생후 2~6개월 영아는 기초접종을 해야하고, 생후 15개월~12세는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성인은 18세 이상부터 10년 주기로 Tdap(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예방접종을 해야한다. 12세 이하 어린이는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 가능하고 성인은 일반 내과 등...

해운대구보건소는 출산 장려와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션뷰 임산부 힐링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임산부들이 아름다운 해운대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오션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거나 임신 축하 파티(베이비샤워)를 여는 등 이색 체험을 선호하는 MZ세대의 문화 트렌드를 반영했다. 6월 24~26일 썸데이파티룸에서 원형 압화 액자 만들기를 진행했고, 6월 25~27일에는 더마린스튜디오에서 천연화장품 만들기를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해운대 바다 조망이 우수한 파티룸과 연회장에서 주 6회로 모두 101회에 걸쳐 운영하며 원예테라피, 천연화장품 만들기, 라탄공예, 매듭공예(마크라메), 싱잉볼테라피, 힐링음악회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임산부뿐만 아니라 2021년~2024년 출산한 영유아 부모도 참여할 수 있다. 9월 프로그램 참여를 ...

해운대 바다마을 포장마차촌이 25일 정비된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포장마차촌 상인들과 지속적인 협의 끝에 자진 철거에 합의했다. 24일까지 상인들이 각자 물건을 정리하고, 25일에는 구청에서 직접 60여 명의 인력과 포크레인, 지게차 등을 동원해 잔재물 정리에 나설 예정이다. 구는 당초 지난 1월 말에 포장마차촌을 철거할 계획이었으나, 상인들이 1년 영업 연장을 요청하는 등 응하지 않아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이후 수차례에 걸쳐 자진 철거를 설득했고, 마침내 상인들이 이를 받아들여 충돌 없이 평화로운 철거에 이르게 됐다. 구는 상인들의 생계를 위해 희망자를 대상으로 공공근로 등 취업을 알선할 예정이다. 앞으로 해당 부지는 새단장을 거쳐 우선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된다. 장기적으로는 용역 등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고민할 계획이다. 이로써 관광객들에게 낭만을 선물했던 바다마을 포장마차촌은 추억 속으로 사라진다. ...

[caption id="attachment_448988" align="alignnone" width="771"] 모래축제 메인 작품을 스크린 삼아 상영하는 미디어파사드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다.[/caption]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24~27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모래축제의 이색 즐길거리인 ‘미디어파사드’를 관광객들의 호응에 따라 이틀 연장해 29일까지 상영한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다양한 영상을 투사하는 것이다. 높이 12m, 가로·세로 각 25m의 메인 작품을 스크린 삼아 상영하며 바티칸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건물을 배경으로 미켈란젤로의 명화 ‘천지창조’가 살아 움직이는 듯해 큰 인기를 끌었다. 영상은 5분 분량으로, 명화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의 신과 인간의 손끝이 닿는 곳에 불꽃이 일면서 시작된다. 모래조각 위로 해운대 파도가 물결치고, 거대한 혹등고래가 유영하는 모습이 신비롭다는 반응이다. 모래조각이 여러...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16일 해운대형 공공 키즈카페 ‘와글와글’을 개소식을 개최했다. ‘와글와글’키즈카페는 해운대구가 조성한 최초의 공공형 키즈카페로 올해 1월 기본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4월 말 준공 후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개방하여 부모와 영유아가 이용 중이다. 키즈카페는 편백 놀이존, 마트 놀이존, 직업놀이존, 블록놀이존, 테마놀이존 등 다양한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내부를 복층으로 설계하여 구석구석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다양하게 놀이 체험존을 배치함으로써 부모와 어린이집, 영유아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와글와글’키즈카페는 해운대구 반송로 513번길 66-11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각 어린이집과 영유아 자녀를 동반한 보호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육아종합지원센터(https://ecohud.or.kr)에 회원가입 후 사전 예약하면 된다. 개인은 연회비 1만 원, 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김홍도의 씨름,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등 고전에서부터 현대까지의 세계 유명 미술 작품을 모래로 만나다” 천지창조를 모래작품으로 만나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2024 모래축제 주제를 ‘세계 미술관 여행’으로 정하고, 해운대해수욕장 그랜드미술관을 5월 24~27일에 오픈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최지훈 지대영 김길만 작가와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등 외국 작가 9명 등 모두 12명의 세계적인 모래작가가 20개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모래 작품이 14개였는데 올해는 대폭 늘렸다. 올해 메인 작품은 세 명의 작가가 협업한, 건물 3~4층에 맞먹는 12m 높이에 가로·세로 각 25m의 대형 작품이다. 바티칸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건물을 배경으로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이 외에도 비너스의 탄생(보티첼리), 최후의 만찬(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삭 줍는 여인들(밀레), 게르니카(...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산림교육 위탁 운영기관인 반디도시생태학교와 함께 4일 오전 10시~오후 4시 장산 대천공원에서 산림문화축제 ‘어린이날 숲 놀이터–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를 운영했다.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숲 힐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천공원 무대 광장과 주변 숲 터에서 탄소중립 딱지치기․비석치기, 비눗방울 놀이, 또르라기․제기차기와 포토 부스를 이용한 우리 가족 추억 세 컷 등 체험 프로그램과 나뭇잎 에코주머니 찍기, 자연물 부엉이 등 만들기 코너, 숲을 관찰하고 그리는 숲속 아틀리에를 운영해 600여 명이 참여했다. 산림생태관찰센터 옆 소나무 숲터에 설치한 밧줄 놀이터는 자연 친화적인 놀이공간으로 올해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 폭포사 인근 계곡변에서 진행된 ‘곤충천국’은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장산에 사는 곤충을 관찰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

[caption id="attachment_438596" align="alignnone" width="771"] WAVE 해운대 워케이션센터 청사포[/caption]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29일 ‘웨이브 해운대 워케이션 센터’를 오픈했다. 공공시설인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관광안내소 2층과 민간시설인 송정동 홀리라운지가 그곳이다. 지난해 행안부의 생활인구 늘리기 ‘고향올래 공모’에 선정돼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1년에 걸친 준비 끝에 문을 열었다. ‘워케이션’은 일하면서(work) 휴가(vacation)를 즐기는 새로운 근무 트렌드다. 기업은 직원복지 차원에서, 지자체는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438597" align="alignnone" width="771"] WAVE 해운대 워케이션센터 송정 홀리라운지[/caption]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관광안내소 2층에 조성한 센터는 화상회의...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5월 11일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걷기 좋은 도시 해운대 선포식 및 그린레일웨이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오전 9시 30분 선포식을 시작으로 대회 안내와 준비운동을 마친 후 그린레일웨이 걷기대회가 시작된다. 이벤트광장에서 출발해 그린레일웨이 미포, 청사포, 구덕포를 지나 송정해수욕장까지 총 5.6km(1시간 40분 소요)를 걷는다. 대회는 스탬프투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접수 부스에서 받은 리플릿에 해월전망대,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송정해수욕장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그린레일웨이 배지와 해변열차 편도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해월전망대는 달맞이길 해월정 아래 새로 조성하는 스카이워크로 6월 준공 예정이나 대회 당일 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기념 티셔츠를 입고 완주 배지가 보이게 인증사진을 찍어 본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그린레일웨이걷기대회 #걷기좋은도시해운대 해시태그 2개를 달아 업로드 하면 50명을 뽑아 커피 ...

[caption id="attachment_434866" align="alignnone" width="771"]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최근 ‘반여플러스스쿨 문화학교 결과공유회’ 를 개최했다[/caption] 부산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최근 ‘반여플러스스쿨 문화학교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반여플러스스쿨 문화학교는 현재 폐교된 반여초등학교 별관에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조성되는 ‘반여플러스스쿨’ 공간을 활용한 주민 문화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에 ‘쓰고 그리는 인생스케치’,‘공예로 배우는 제로웨이스트’,‘토요 명화 더빙’ 3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결과공유회에서는 3개 프로그램의 결과물인 인생스케치 작품과 다양한 자투리 재료를 활용한 제로웨이스트 공예품을 전시하고, 주민이 직접 성우가 돼 더빙한 영화를 상영했다. 수강생들의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 ...

[caption id="attachment_434408" align="alignnone" width="771"] 해운대구는 16일 재송2동 치안센터 옆 푸른숲 공원의 새단장 준공식을 가졌다[/caption]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16일 재송2동 치안센터 옆 푸른숲공원의 새단장 준공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1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김성수 구청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곳은 조성된 지 20여 년이 지나 낡은 데다, 경사지에 3개의 단이 있어 다소 불편했는데 아기자기하면서 쾌적한 공원으로 거듭났다. 구는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1,730㎡(523평)를 아이들의 놀이공간이자 주민 쉼터로 만들었다. 제일 위쪽에는 탄성포장 트랙을 깔아 걷기 운동 공간으로 만들고 두 번째 단은 그네, 트램펄린, 슬라이드(미끄럼틀) 등이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로 조성했다. 특히 슬라이드는 지형적 특성을 활용해 위쪽 공간과 연결,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