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 초·고 입학생 등에게 입학지원금 20~30만원 지원...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 및 교육 공공성 강화

해운대구는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서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1층 행복민원실에서 백세건강체험관(인바디, 스트레스, 혈압 측정)을 상시 운영하고, 매월 세 번째 수요일 ‘건강상담의 날’을 통해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매월 두 번째 화요일에는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하여 ‘노후준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

해운대문화회관은 2월 19일부터 5월 15일까지 '온 스크린 콘서트'를 통해 유럽의 우수 공연 영상을 상영한다. 첫 번째 공연은 2025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로, 리카르도 무티 지휘 아래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왈츠와 폴카 14곡을 선보인다. 입장료는 5천 원이며,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해운대문화회관은 2월 25일 오후 7시 30분 해운홀에서 뮤지컬, 클래식, 국악이 어우러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부산 대표 여성 지휘자 김봉미가 이끄는 부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뮤지컬 배우 최정원, 테너 김준연·김지호·양승엽, 장구 연주자 민영치 등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며, 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해운대구 반송1동 '필봉 도자기공방'이 경성대 LINC 3.0 사업과 연계하여 홍보 영상과 숏폼을 제작, 홍보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섰다. 10년 역사의 공방은 경성대 학생팀의 3개월간의 노력으로 3분, 1분, 30초 분량의 영상을 제작했으며, 해운대구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향후 제품 개발, 디자인 개선, 마케팅 등의 협력 프로젝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해운대구, 미취업 청년 200여 명에게 최대 30만 원 구직활동비 지원. 19~39세,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대상. 어학·자격증 응시료, 학원 수강료 등 지원. 해운대구 청년정책 홈페이지 '해청이랑'에서 2월 23일까지 신청.

해운대구가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A등급(전국 5위, 부산 1위)을 받았다. 교통체계 및 보행환경 개선, 보행자 중심 교통인프라 확충 등 교통안전 개선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보행환경 개선사업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언덕 해월전망대 새 이름 공모…상금 100만원

해운대구는 증가하는 청소년 금융 범죄 예방 및 경제 교육 필요성에 따라 ‘초등학생 금융·경제교실’을 지난해 7개교에서 올해 15개교(약 1,000명)로 확대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역할 놀이와 토의 등을 통해 돈의 개념, 소비 습관, 경제 시스템 등을 교육하며, 저·고학년 맞춤형 교육을 1일 4차시로 진행한다. 참여 학교는 2월 2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최근 벡스코역 인근 '수비벡스코 상점가'를 제3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5천906㎡ 면적에 94개 점포가 밀집한 이곳은 빵집, 카페, 횟집 등 다양한 업종이 모여 있으며, 상인회는 정부 공모사업 신청, 고객들은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진다.

해운대구는 반여3동 중앙 공영주차장 준공에 따라 재송동 재반로 노상공영주차장을 2월 말 폐지한다. 교통 정체와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폐지 절차를 진행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쳤다. 79면의 노상 주차장이 폐지되지만, 213면의 반여3동 중앙 공영주차장이 운영 중이며, 인근에 반여2동 공영주차장도 있어 주차 편의는 개선될 전망이다.

해운대구, 워케이션 사업 확대…최대 15만 원 바우처 지원 및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