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는 마을버스 운전기사를 '희망지기'로 위촉하여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활용한다. 운전기사들은 승객의 위기 징후를 관찰하고 행정기관에 전달하며, 구는 이를 바탕으로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마을버스 내에는 홍보 스티커와 QR코드를 부착하여 주민 신고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보 제공을 위해 카카오톡 채널 '해운대구 출산양육지원정보'를 개설했다. 이 채널은 각 기관 및 부서에 분산된 정보를 통합하여 임신부터 양육까지 단계별 지원사업 안내, 새로운 사업 및 변경 내용을 신속하게 전달한다. 출산·양육 가정을 위한 지원사업 정보, 문의처, 유관기관 안내 등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해운대구,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8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해운대인문학도서관에서 '생존의 바다 그너머 : 해양문학과 영화로 부산 읽기' 프로그램 운영. 해양문학과 영화를 통해 부산의 역사와 문화 탐구 및 작품 속 장소 탐방. 1, 2차 프로그램 각 6회씩 진행, 회차별 30명 참여. 참가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해운대구는 혹서기를 대비해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21가구에 냉방기 세척 서비스를 제공했다. 자활기업 제로브이의 무료 봉사로 당초 목표보다 많은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9.78%로 매우 높았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건강 보호에 기여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KTX-이음 정차 유치 위한 본격 행보 나서… 주민 참여 카드섹션, 온라인 서명운동, 관광 마케팅 등 다각적 노력

해운대구는 행정 혁신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문서 작성 도구 '한컴 어시스턴트'와 질의응답 솔루션 '한컴피디아'를 도입한다. 8월 말부터 시범 운영 후 업무 효율성과 직원 만족도를 평가하여 확대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고서, 계획서 작성, 회의록 정리, 민원 업무 등에 활용하여 행정 생산성과 민원 만족도 향상을 기대한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구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며 구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또한,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지정, 바다마을 포장마차촌 철거 등 관광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신청사 건립,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들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운대구보건소는 파킨슨병 환자 6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주 2회, 총 24회 과정의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아대 의대 연구진과 부산의료원 공공의료본부가 공동 개발한 맞춤형 운동요법 교육으로, 스텝박스, 밴드, 볼 등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을 통해 파킨슨병 환자의 근력 유지, 유연성 개선, 균형감각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보건소는 운동요법 효과 분석 후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반여문화놀이터’와 ‘반여플러스스쿨’ 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해운대구는 폭염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85곳과 그늘막 145곳을 운영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 모니터링 및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등 폭염 대책을 강화한다.

해운대구보건소 아가맘센터, 영유아 발달 지연 조기 발견 및 치료 지원 위해 '2025년 해운대 쑥쑥 클리닉' 운영. 발달검사비 20만 원 바우처 지원 및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프로그램 제공.

해운대구,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접수. 1차는 7월 21일~9월 12일, 2차는 9월 22일~10월 31일까지 신청 가능. 취약계층 여부와 거주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해운대구민은 1차에 최대 43만 원, 2차에 10만 원 추가 지원 예정. 온·오프라인 신청 가능하며,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운영(7/21~25). 스미싱 주의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