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5동(동장 장인영)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 김정삼)과 연계하여 지난 10월29일 연오경로당에서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했다. 황태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위원(前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원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고령사회 건강 관리법, 노인의 질병, 치매에 대한 이해 및 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치매예방교실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평소 몸이 아파도 병원에 한번 가기가 힘든데 의사 선생님이 직접 찾아와 여러 가지를 알려주니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역특화프로그램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을 위해 9월과 10월 두 달에 걸쳐 '찾아가는 원예체험 반려친구 만들기'를 실시했다. 연산3동은 원예치료사와 함께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물 기르는 법 등을 교육하며 원예 치료 체험서비스를 제공했다. 연산3동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키우는 데에 부담이 적고 공기정화나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 어르신들의 반응이 좋다”며 “원예식물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4동(동장 송태문)은 지난 10월18일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적십자회원, 복지통장 등 20명을 대상으로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게이트키퍼’란 자살 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 기관의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자살 시도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하는 사람을 뜻한다.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 강현우 실장이 강사로 참여해 자살 대상자에 대한 이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을 교육했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오현옥(거제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씨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자살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와 조상들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연제구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2018 하반기 연제어린이 역사탐방’을 운영한다. 이번 탐방에서는 외세 침략 시기 우리 조상들의 활동상을 알아볼 수 있는 통영 청마문학관, 충렬사, 서피랑 마을 및 서포루 등을 탐방할 예정이며, 통영의 명물인 루지 체험과 고구마 수확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탐방 신청 접수는 10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연제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한편 연제어린이 역사탐방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제구에서 5년째 시행해 오고 있는 역사탐방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과 학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연 2회 운영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쳤다. 부산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지난 10월13일 온천천시민공원에서 지역 내 아동·청소년, 구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닥토닥 캠페인 ‘따뜻하게 말해줘’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언어폭력 예방’을 주제로 연제구청, 연제경찰서, 동래교육지원청, 연제종합사회복지관 4개 기관이 함께 공동선언문 발표 및 퍼포먼스,학교폭력 예방캠페인, 돌려라! 바르고 고운말 룰렛, 따뜻한 말 한마디 미니 전구만들기,따뜻한 말 약속나무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또한 연제구 청소년 문화축제인 ‘청소년 어울림마당’도 함께 열려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9동(동장 장세천)은 노년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시니어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연산9동 마을건강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28명을 7개 팀으로 나누어 인바디, 혈압, 혈당 검사,맞춤형 건강 개별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고위험질환자에 대해서는 방문간호사와 사례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체계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연산9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마을건강센터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체성분 측정,치매 선별검사,우울증 예방검사,만성질환자 집중 관리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부산 연제구의회(의장 박종욱)는 부산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청 앞(연산동) 행복주택 건립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낸다. 부산광역시는 2017년 3월 부산시청 앞 구민운동장 부지에 행복주택 1,800호를 건립하는 지구지정을 발표한 바 있다. 연제구의회는 오는 19일 열리는 제210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구의원 11명 전체 명의로 부산시청 앞 행복주택 건립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번 결의문 채택은 부산광역시가 행복주택 정책과 관련하여 지역주민에 대한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행복주택 건설에 대한 반대여론이 높아지고 지역 내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결의문 대표 발의자인 연제구의회 박종욱 의장은 “2020년을 전후하여 행복주택 예정지 1㎞ 이내 15,000여 호의 민간 공동주택 건설이 예정되어 있어 감당하기 힘든 교통난 유발 등 생활환경의 악화가 불을 보듯 예상됨에도 그에 더하여 1,800여호의 공공 행복주택...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9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이정근)은 지난 10월 2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생일을 맞은 아동에게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2018년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희망가득 생일축하선물 지원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5~7세 미취학 아동에게 원하는 생일선물을 지원하는 연산9동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2동(동장 배도영)은 1인가구 증가에 따라 소외계층 안부확인사업인 '아침을 두드리는 굿모닝! 거제2동'을 확대 추진하기로 밝혔다. 거제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섭이)가 지난 9월6일 동 복지릴레이 사업 ‘Do dream! 나눔릴레이’ 11번째 주자로 참가해 해당 사업 지원을 약속함에 따라 동은 기존 주 1회 방문에서 주 2회 방문으로, 후원액은 기존 금액 대비 200% 증가로 사업을 확대했다. 또한 건강음료 배달원을 ‘복지지킴이’으로 위촉함으로써 인적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수혜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한편, '아침을 두드리는 굿모닝! 거제2동'은 건강음료 배달원이 아침 이른 시간대에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거제2동 복지 특화 사업이다.

부산광역시 연제구(이성문 구청장)는 9월 6일 서울 성동구 새활용플라자에서 열린 제10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 참석해 환경부로부터 ‘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과’에서 가장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 환경부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환경부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를 평가한 것으로, 대통령상 1곳(부산 연제구), 국무총리상 1곳(경기도 의정부시), 환경부장관상 3곳(부산 수영구, 거제시, 구미시) 등이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연제구는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RFID(스마트 태그) 설치 등으로 폐기물 감량, 요일별 세분화된 분리배출로 재활용품 수거율 증대, 기관장 관심도 및 주민 홍보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성문 구청장은 “연제구의...

이성문 부산 연제구청장이 지난 8월27일 부산 기초자치단체장 중에서는 처음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에 가입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나눔 리더'는 지역의 리더들이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것으로서 1년 안에 100만 원 이상을 모금회에 일시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하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부산에서는 현재 14명의 주요 인사들이 나눔리더에 가입했으며 이 구청장은 부산광역시 제1호 기초자치단체장 나눔리더가 됐다. 나눔리더에 가입하게 되면 인증패 수여, 기부금 사용보고, 공동모금회 행사 초청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나눔리더로 모여진 성금은 부산지역의 소외이웃에게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구청장은 “나눔리더 가입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 내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8동(동장 오영율)은 지난 17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종이팩‧폐건전지 등 특정 재활용품목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재활용품 수거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