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연제구
부산 연제구,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상 수상 쾌거
AI 요약부산광역시 연제구(이성문 구청장)는 9월 6일 서울 성동구 새활용플라자에서 열린 제10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 참석해 환경부로부터 ‘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과’에서 가장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 환경부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정해 기념...

부산광역시 연제구(이성문 구청장)는 9월 6일 서울 성동구 새활용플라자에서 열린 제10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 참석해 환경부로부터 ‘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과’에서 가장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
환경부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환경부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를 평가한 것으로, 대통령상 1곳(부산 연제구), 국무총리상 1곳(경기도 의정부시), 환경부장관상 3곳(부산 수영구, 거제시, 구미시) 등이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연제구는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RFID(스마트 태그) 설치 등으로 폐기물 감량, 요일별 세분화된 분리배출로 재활용품 수거율 증대, 기관장 관심도 및 주민 홍보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성문 구청장은 “연제구의 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정책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추진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환경부가 ‘자원순환의 날’을 9월 6일로 지정한 것은 '9'와 '6'을 서로 거꾸로 한 숫자로써 자원순환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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