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4동 햇빛쨍쨍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현옥)는 지난 1월 30일 협의체 위원들이 손수 만든 떡국 떡 20봉지를 저소득 어르신 20명에게 전달했다. 거제4동에서 추진하는 해맞이마을 ‘어르신과 함께 손에 손잡고’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한 민관협력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설 명절 음식과 함께 사랑의 손 편지, 입춘첩 등 정성을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오현옥 위원장은 “부족한 음식이지만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낀다”며 “해맞이마을 사람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이 합심하여 이웃사랑 나눔 사업에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6동 좋은사랑회(회장 도현선)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저소득 홀로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해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좋은사랑회는 초고령화 지역인 연산6동의 노인결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4년에 지역주민 주도로 구성된 조직이다. 회원이 운영하는 식당 세 곳에서 돌아가면서 200여 명의 어르신들께 무료식사를 제공하며 회원들이 직접 음식 서빙, 설거지 등 봉사를 한다. 무료 식사를 제공받은 어르신들은 “매달 꼬박꼬박 식사하러 오라고 연락도 주고, 다리가 아파 식당에 못 갈 때는 집으로 배달도 해주니 너무 고맙다”며 “비록 밥 한 끼지만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부산 연제구 동연제로타리클럽(회장 문우철)은 지난 16일 홀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뚝딱뚝딱 집수리 사업’을 펼쳤다. 동연제로타리클럽은 민관이 협력하여 이웃이 이웃을 돕는 연산1동의 주민주도형 특화사업인 ‘복지다소니’ 참여 업체이다. 이날 봉사는 회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주거 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주민 가정의 싱크대 및 타일 교체, 도배장판 교체, 각종 설비 개선 등의 봉사를 실시했으며 연산로터리클럽에서 예산 전액을 부담했다. 문우철 회장은 “연신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어른들을 보며 더불어 사는 기쁨을 느끼게 됐다”며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봉사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8동(동장 오영율)은 1월9일 연천경로당에서 세대 간 소통과 나눔 활성화를 위해 '아름다운 동행, 다(多)세대 행복나눔교실'을 운영했다. 연산8동의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아름다운 동행, 다(多)세대 행복나눔교실'은 핵가족화와 가족해체가 증가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1~3세대를 어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천경로당 어르신과 성심지역아동센터 아동, 지역주민 등 35여 명이 참여해 ,아이들의 동요 합창과 오카리나 연주, 다함께 배우는 종이접기 교실, 어르신 말벗 동무, 어르신 안마봉사 등을 실시했다.

부산강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가 불법 광고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연제구는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무분별하게 설치‧부착되어 있는 광고물을 근절하는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 보상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가 불법 유동 광고물을 수거하여 구청 수거일에 제출하면 구가 월 1회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제구민 중 만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각 동에서 3~4명씩 총 40명을 선발한다. 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지참하여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어르신은 불법 유동광고물 구분 기준, 수거 방법, 수거 시 안전수칙 등을 교육 받고 우리마을지킴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단체 상해보험에도 가입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쾌적한 마을 만들기를 추진함으로써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 노인 일자리 창출, 구민의 마을지킴이 활성화 등 ...

올 겨울 이상기후 영향으로 기습한파가 예고된 만큼 취약계층의 겨울나기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부산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저소득·취약계층에게 생활비가 가중되는 동절기를 맞아 2월말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중점 발굴대상은 50세 이상 1인가구,노숙인, 쪽방거주자,저소득 노인·장애인 부양가구,질병·실직 등 위기사유가 발생한 가구, 그밖에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이다. 연제구는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을 최우선 연계하고, 공적지원이 어려운 경우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와 위기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에게 정기적인 안부확인 및 가정방문,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제공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시하여 복지소외계층의 혹한기 대비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연제구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9동 징검다리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정근)는 12월12일부터 3월까지 4개월간 '몸튼튼 마음든든 행복밥상 영양불고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민관협력 배분사업 지원비로 진행되며, 동은 우울증·고독사 위험이 있는 저소득 1인 가구 25명을 대상자로 선정해 월 2회 1만5000원 상당의 불고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들이 해당 가정에 직접 불고기를 배달해 안부를 물으며 지속적인 관계망을 형성할 예정이다. 이정근 징검다리보장협의체 위원장은 “1인 가구가 나날이 증가하면서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는 주민들이 많아져 그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이웃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지난 11월24일 CGV아시아드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림가족 영화관람' 행사를 실시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사업을 말한다. 이날 행사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들의 감성 함양과 가족 유대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가족들과 영화관람도 즐기고 가족이 소통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져서 너무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추진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1월19일 오후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 인근 보도. 검은 안대를 쓰고 흰색 케인(지팡이)을 든 사람들이 비장애인과 짝을 이뤄 보도 위를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비장애인의 팔에 의지해 길 안내에 따라 천천히 발걸음을 내딛지만 얼굴엔 불안한 표정이 역력하다. 부산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지난 11월19일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해운대 아르피나와 영화의 전당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워크숍 및 일일 장애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부산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장인 박영하씨가 강사로 나와 장애발생 예방과 장애 체험의 목적을 주제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2부에서는 점자일람표를 활용한 점자 촉각 체험과 안대를 쓰고 흰 지팡이를 짚으며 아르피나에서 영화의 전당까지 2km 구간을 걸어가는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였다. 이어서 영화의 전당에서 안대를...

부산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지난달 10월25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제15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에서 ‘평생학습 일자리 책임지는 학습도시’ 사업으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연제구는 지난 2010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평생학습 네트워크’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특별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2004년부터 일상의 삶 속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있는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 소개해 평생학습문화를 조성하는 시상식이다. 연제구의 ‘평생학습 일자리 책임지는 학습도시’ 사업은 평생학습 강사를 적극 양성하고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여 사각지대에 있던 평생학습 강사의 취업난을 해소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정책 사업에 필요한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특화사업과 연결함으로써 지역자원의 사회적 기여도를 제고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연제구는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2016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한 데 이어 지...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1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곽승길)는 지난 11월10일 온천천시민공원 등 거제1동 일대에서 중·고교생 50여 명과 ‘우리동네 녹색탐방’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문화해설사의 지도 아래 실시된 ‘초록마을 스탬프투어’에서 황새알 우물터, 온천천 노거수, 태양광 마을 등 거제1동의 대표적 명소를 둘러보고, 이후 부산과학진흥원 초빙강사와 함께 ‘4차 산업시대의 미래직업 전망과 청소년의 대응 전략’ 강의를 청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거제1동 초록마을이라는 새로운 곳을 알게 되어 재밌었고 다음번에 친구와 함께 또 참가하고 싶다”,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나의 진로와 목표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곽승길 거제1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오늘 행사가 미래의 성장 동력인 청소년들에게 애향심과 꿈을 키울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연제구 드림스타트(구청장 이성문)는 지난 10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46명을 대상으로 취약계층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체험형 진로교육을 실시하고자 직업탐색 '네 꿈을 펼쳐라'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키자니아를 방문하여 승무원, 소방관, 아나운서, 패션모델, 연예인 등 70여 개의 직업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의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드림스타트 한 아동은 "관심 있던 직업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제구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미래의 꿈에 관심을 갖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