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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가 2026년 3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자체와 민간복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역할 분담, 정보 공유 등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 돌봄 생태계 조성을 다짐했다.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부산 사하구 다대포항에서 '제10회 다대포 어항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방어, 아귀 등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수산물 깜짝 경매, 어항가요제,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가 2026년 시행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지역 내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소, 건보공단 등 14개 기관 24명이 참석했으며, 통합지원계획의 적합성과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모델 정착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부산 사하구는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사하구 청년연합회 주관으로 '다대포해변 알뜰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30여 팀의 주민이 참여해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공연을 즐긴 이번 행사는 자원 재사용을 통한 환경 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나눔 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사하구는 지난 25일 을숙도 생태공원에서 90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회 가족사랑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걷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을 즐기며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사하구 드림스타트가 양육과 가사로 지친 부모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아로마 제품 만들기' 체험형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연 4회 과정의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부모의 정서적 안정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취지 아래 기획되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 사하구가 공직 비리와 행정 착오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인 '청백e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서 및 동 회계담당자와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스템의 실무 활용 능력을 높여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 사하구가 결혼이민자의 학력 향상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검정고시 지원 프로그램에서 올해 3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성과로, 구는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사하구는 23일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지역 내 19개 가정어린이집의 영유아, 학부모, 교사 등 38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어울림 한마당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걷기, 비눗방울 공연, 캐릭터 체조 등을 즐겼으며, 이웃사랑성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부산 사하구가 2025-2026년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60여 명으로 구성된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산불취약지역에 배치되어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동 대응 임무를 수행하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 보호에 나선다.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에서 11월 5일과 6일, 조선 인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연극 <나비>를 공연한다. 이 작품은 병자호란 이후 '환향녀'의 비극을 통해 인간의 나약함과 시대의 모순을 그리며, 영상과 국악 라이브, 한국무용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부산 지역 극단 '더블스테이지'가 제작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부산 사하구가 다대동 삼환분산상가를 제6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상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정부 지원 사업 참여 자격을 얻게 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