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하구가 사하경찰서, 두송복지관과 함께 다대2동 영구 임대아파트 단지에서 부정수급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취업, 재산 변동 등 주요 변동사항 발생 시 수급자의 자진 신고를 강조하고, 신고 누락 시 환수 및 범죄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부정수급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민·경·관 협력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내 부정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부정수급 예방 캠페인을 지속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부정수급 제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하구는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인생사진관'과 연계하여 성인문해 쓰담학교 어르신 26명의 졸업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부산보건대학교 뷰티 계열 교수와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지원했으며, 어르신들은 감동과 기쁨을 표현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학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생학습의 가치를 높이고 학습자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사하구는 2026년 괴정7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배경, 기대효과, 기존 사업 사례 등을 공유하며, 11월 26일 괴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고 온라인 설명회도 예정되어 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주민 간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 정형화 등 사업의 긍정적 효과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괴정7지구는 주민설명회 후 토지소유자 및 면적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지구 지정 신청 후 2027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다.

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최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 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자살·자해 집중심리클리닉 성과를 인정받아 3회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하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고 사하구가 후원한 '제10회 사하구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가 450여 명의 아동, 종사자,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협동심 함양,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에 프랑스 생텍쥐페리재단이 공식 승인한 국내 유일의 상설 어린왕자 전시관이 2026년 3월 개관한다. (주)리틀프린스하우스와 협약을 통해 조성되는 이 전시관은 감천문화마을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랜드마크로 관광객 유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사하구체육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체력 증진 및 건강한 여가 문화 형성을 위한 배드민턴 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사회성 발달에 기여했으며, 참가자들은 만족감을 표했다.

사하구가 저장강박 위기가구 지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저장강박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 및 지속적인 개입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 차원의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고립·은둔 위험가구, 주거 취약계층 등 복합위기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통합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사하구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역 내 7개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격려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가 지난 11일 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2025년 사하희망교육지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교사, 학생,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올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하구는 앞으로도 소통과 나눔의 교육지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 사하구는 20년 이상 경력의 퇴직 소방전문가로 구성된 '소방안전점검단'을 운영, 지역 내 화재취약시설 670여 곳을 방문해 안전점검과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도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부산 사하구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후원금 1억 2,915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861세대에 난방비로 각 15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