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2021년 6월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된 ‘주택임대차 신고제’의 계도기간이 오는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6월부터 지연신고, 미신고, 거짓신고 등 법률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대차 시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로, 2021년 6월 1일 이후에 체결한 보증금 6천만원 초과 또는 월차임 30만원 초과인 주거용 건물 임대차 계약(신규·갱신, 변경, 해제)에 대하여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임대인과 임차인이 의무적으로 계약 내용을 신고하여야 한다. 단, 금액의 변동이 없는 갱신계약의 경우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 신고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할 경우 신고 해태기간과 계약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계약당사자에게 부과된다.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시행일로부터 3년(‘21.6.1.~’24.5.31.)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위반에 대한 과...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 수풀 작은도서관이 12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으로 재개관했다. 수풀 작은도서관은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6억6천5백만 원으로 시설을 리모델링해 어린이 디지털 특화공간 및 콘텐츠를 구축, 어린이 중심의 가족 친화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새롭게 개관한 수풀 작은도서관은 지상 1~2층으로 이뤄졌으며, 1층은 증강현실(AR도서), 책 읽어주는 로봇, EBS 놀자존, 영어 도서존, 어린이자료실로 이루어져 있다. 2층은 ‘웹툰 도서 코너’와 전문장비를 활용한 ‘웹툰 그리기 체험존’으로 구성해 웹툰 창작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상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웹툰 및 지역 특화 콘텐츠 10종을 상영한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높이고 부모와 함께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 마련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22년 시행된 ‘디지털 상권르네상스 시범사업’에 괴정상권(괴정골목시장, 샘터상가)이 유일하게 선정된 이후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고, 사업의 일환으로 괴정상권 통합플랫폼인 ‘온니샵’을 구축해 이번 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 상권르네상스 사업은 비대면 경제활동 증가에 따라 온라인 시장 성장으로 인해 약화된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6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온택트 괴정스마트상권, 지역과 전국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온니샵’은 전통시장 온라인 자사몰로 괴정골목시장은 3만 원 이상 주문 시 배달비 무료, 15시 이전 주문 시 택배 당일배송(장림, 다대포 제외 사하구 전역), 샘터상가는 점포별 영업시간 내 15,000원 이상 주문 시 배달비 무료 혜택을 올해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2월 말까지 쿠폰함에서 ‘어서와온니샵’을 입력하면 10,...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원활한 교통흐름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를 시행 중이나,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서비스의 불편한 점을 개선한 알림서비스 ‘휘슬’을 3월 4일부터 운영한다. 알림서비스 ‘휘슬’은 앱(application)을 운영하는 지자체끼리 서로 연동되어 타 지역에서도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지역 범위도 더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하구는 더 많은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기존 알림서비스 가입자에게 가입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실종을 예방하고 가족 구성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스마트 태그 지원 사업에 나선다. 이번 달부터 보급하는 스마트 태그는 가로 28mm, 세로 52mm의 작은 크기로 제작돼 타원형 모양의 열쇠고리 형태를 갖추고 있다. 착용이 번거롭고 충전 배터리의 지속기간이 짧은 기존 GPS 기기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스마트 태그는 착용이 용이하며 내부에 최대 1년 이상 수명을 유지하는 교체용 크롬 건전지를 사용해 충전을 자주 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앴다. 보호자의 S전자 모바일 기기의 스마트 싱스(smart things) 앱과 스마트 태그를 연결하면 스마트 태그를 착용한 치매환자가 실종됐을 때 앱을 통해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위치 추적 기능 외에도 앱을 통해 스마트태그에 내장된 스피커로 알림음이 울릴 수 있게 조작도 가능하며 태그에 내장된 NFC에 필요정보도 기입할 수 있다. 사하구는 이번 달부터 스마트 태그 100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 신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동매누리 행복센터에서 지역 아동들이 과학 꿈나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생활과학 프로그램 ‘동매사랑누리교실’을 개강했다. ‘동매사랑누리교실은’은 신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동매사랑누리회가 주최해 교육 취약지역 아동들에게 양질의 과학 수업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부산과학기술협의회의 생활과학교실과 연계하여 매주 수요일 전문 강사와 아동 10명이 참여해 수업이 진행된다. 박희준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여러 단체의 도움을 받아 아동들을 위한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아동들이 과학에 대해 보다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20회기로 진행되는 수업에 신평1동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는 간식을 지원해 아이들의 수업 의욕을 더욱 고취시킬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토지소유자의 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365일 언제나 제출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365 의견제출’을 올해 1월부터 시행한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장·군수·구청장이 개별토지를 기준에 따라 조사·산정, 심의를 거쳐 매년 결정·공시하는 단위면적당 가격(원/㎡)으로 각종 토지 관련 세금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매년1월1일(전체필지)과 7월1일(토지이동분) 기준으로 결정·공시하며,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간은 약 51일(의견 제출 21일, 이의 신청 30일)로 한정되어 있다. 현행법상 의견 제출과 이의 신청 기간이 한시적으로 정해져있어 재산세 고지기간 등에는 법정기간이 지나버려 의견을 제시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 사하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개별공시지가 365 의견제출’ 창구를 마련하여 시행한다. 접수된 의견은 토지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적으로 결과를 통지 받을 수 있다. 다...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9일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 및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 거제의 외도, 식물원 등을 방문해 한국의 자연 및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둘러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이웃과 함께 소통을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한국문화체험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갑준 부산 사하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분들이 지역사회에 원활히 융화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시행한 제2차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과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2026년까지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지위와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2020년 1차 재지정 이후 두 번째 평가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평생교육 사업의 추진체계, 사업운영 성과, 사회적 약자 배려 및 특성화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사하구는 거점-동단위 평생학습센터 조성, 중·장기적 사업성과 지표 개발 등 1차 평가의 피드백을 잘 반영해 이행했으며, 도시 내 평생학습체계 구축, 공모사업을 통한 외부 재원 확보,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대상 확대와 활성화 추진 등이 특히 우수한 점으로 인정받았다. 이갑준 부산 사하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주민강사 파견 등을 통해 누구나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위한 ...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보건소는 지난 21일 ‘2023년 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주민 및 치매환자,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하구보건소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만드는 치매친화사회’라는 표제로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치매예방 인지재활 프로그램 체험, 치매 관련 퀴즈(OX) 풀기, 사하구치매안심센터 마스코트(안심이, 극뽁이)와 사진찍고 SNS에 인증샷 남기기, ‘치매극복 희망나무’ 메시지 남기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상품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노인전문제4병원 치매관련 사업과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증진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아울러, 사하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극복의 날 주간을 맞아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치매 관련 영화를 무료로 상영했으며, 치매극복 슬로건 공모전을 9월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하구보건소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19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민참여단 ‘드림우먼’을 대상으로 유니버설디자인 교육을 실시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날 교육은 동아대학교 건축학과 서금홍 교수를 초빙해 유니버설디자인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민참여단 ‘드림우먼’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안전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하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및 활동을 통해 주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13일 2023년 3차 사하구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개입 방향을 논의하고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분기별로 모여 개최된다. 이날 참석한 사하경찰서, 부산서부보호관찰소, 사하구가족센터, 다대종합사회복지관 등 12명의 실무위원들은 각 기관별로 가지고 있는 자원을 공유하고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기관별 개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기청소년 발굴·지원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