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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손영수)는 이번 달부터 지역사회 죽 가게와 연계하여 영양채움 죽 배달을 실시한다. 낙동로타리클럽(회장 김진호)에서 기탁한 100만원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독거가구에 협의체 위원이 직접 죽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영양 공급을 도우며, 죽 제공 업체에서는 할인된 가격으로 죽을 제공한다. 손영수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영양결식이 우려되는 가구에 죽을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여 고독사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부산 사상구 덕포2동 주민자치회, 덕암경로당 및 모덕유치원은 지난 8일(목) 모덕유치원 강당에서 “세대공감! 우리는 비타민(非他民) 가족! 김장체험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덕암경로당 어르신들과 모덕유치원생 등 50여명이 먼저 사상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이용 예절 및 독후활동을 함께하였고, 그 후 모덕유치원 강당에서 함께 김장김치 만들기 체험을 하며 다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주강식 덕포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1-3세대가 함께 어울려 깍두기도 만들고, 김장김치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모두가 한가족처럼 느껴졌으며, 앞으로도 덕이 넘치고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는 마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지난 11월3일 명품가로공원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들이 자국의 요리를 선보이고 서로간의 화합을 다지는 ‘2018 각양각색 외국인 자국음식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베트남 헬로우 베트남팀은 반새오를, 베트남 아오투억팀은 짜요를, 터키 유습팀은 케밥을 요리해 각각 대상, 금상, 은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필리핀 리틀 마틸다팀, 베트남 사랑팀, 몽골 몽골여성협회 팀이 동상을 수상했다. 퓨전요리를 주제로 한 각국의 다양한 요리로 경쟁을 벌였으며, 심사는 경남정보대학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와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 등이 음식의 재료선정에서 조리방법, 맛, 균형, 모양, 배열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기봉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요리대회는 다른 문화와 정서를 가진 외국인들이 서로 소통,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상구가 마련한 자리로 ‘음식문화’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사상구보건소(소장 이소라) 지난 10월25일 오전 10시 구청 구민홀에서 어린이 예방접종 인형극 '감염병 예방은 접종이지'공연을 개최했다. 질병관리본부의 ‘2018 지역사회 예방접종 인형극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기회와 예방접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관내 7곳의 어린이집 4~7세 아동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형극은 예방접종이 자신과 친구들의 건강을 지켜준다는 내용으로 레이저쇼, 예방접종송 함께 부르기, 마술 등으로 어구성됐으며 공연 관람 후 인형탈과의 기념촬영 등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인형극은 예방접종이 나와 친구들을 지켜주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하여 예방접종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없애고 공포심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사상구는 감염병을 예방하고 어린이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예방접종...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손영수)는 지난 10월17일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에게 보행보조차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낙동로타리) 지정기탁으로 실시되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편하게 외출을 돕기 진행되었다.

부산광역시 사상구 괘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순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태림)는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괘법동 내 영세숙박업소의 장기방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발굴·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괘법동은 사상구의 전체 숙박업소 절반 이상이 밀집되어 있으며, 이 중 고독사 위험세대가 다수 거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기방 운영 숙박업소 60개소를 방문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로 현재 숙박업소에 거주하는 세대 중 알코올 중독, 실직으로 인한 생계곤란 등 사회생활이 어려운 세대, 가족과 관계가 단절된 1인 가구 등 고독사 고위험군을 먼저 발굴하여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위기상황에 대비하여 숙박업주와 다복따복망(사상구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상시 유기적인 연락체계를 마련한다. 박순규 괘법동장은 “본 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부산 사상치매안심센터와 사상도서관은 지난 10월 11일 ‘제1호 사상구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 현판식과 함께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은 치매극복에 대한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이 확대됨에 따라 치매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기관의 힘을 모으기 위해 중앙․광역․자치구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지정한다. 제1호로 지정된 사상도서관은 본관 2층 종합자료실 내에 이용자들이 치매 관련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서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119권의 도서를 비치했다. 사상구치매안심센터는 이날 현판식과 함께 광역치매센터와 사상치매안심센터 기증도서, 홍보 책자 등을 전달했다. 또한 중앙치매센터에서는 사상도서관에 매월 치매 관련 신간도서와 추천 도서 목록을 제공하고 국가 치매관리사업 간행물과 리플릿 등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게 한다.또한 10월 중 사상작은도서관도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선정, 현판식과 업무협약을 할 예정이다. 한편, 사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과 상담․등록...

2018년 10월 20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부산광역시 사상구 국제화센터에서 할로윈 페스티벌이 열린다. 할로윈 페스티벌은 할로윈 존(Zone), 매직 존(Zone), 엑티비티 존, 플레이 존, 푸트코트 존(Zone), 플리마켓 존(Zone)으로 나눠 진행하며, 매직 존(Zone)은 10월 8일부터 사전예약을 통해서 접수가 진행 될 예정이다. 매직 존 이외의 다른 체험들은 사전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이며 모두 무료로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할로윈 페스티벌은 사상구 국제화센터 곳곳에서 진행된다. 2016년 약 1,000명, 2017년 약 1,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는 더욱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잔디 광장에서는 엑티비티 존(Zone)으로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몬스터비누만들기, 할로윈 호박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체험 그리고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 존(Zone)이 설치된다. 1층 대강당 매직 존(Zone)에서는 할로...

부산광역시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2018년(‘17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총 11개 분야 중 6개 분야(사회복지, 지역경제, 환경산림, 안전관리, 일자리창출, 중점과제)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나머지 5개 분야에서도 모두 ‘나’ 등급을 받는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6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와 포상금을 받게 된다. 김대근 사상구청장은 “700여명 직원들의 노력으로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더 나은 행정 서비스 혁신 노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 구현하여 「새롭고 강한, 미래 100년 사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2008년부터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에 대한 특별․광역시와 도로 구분하여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평가결과를 바탕...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서감행복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이정현)는 지난 9월12일 서감행복마을에 재첩이야기길 조성을 완료하고 ‘재첩 아지매’들의 이야기가 담긴 ‘재첩스토리북’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감전동의 서쪽인 서감행복마을은 1970년대까지만 해도 낙동강에서 잡은 재첩껍데기가 사방에 널려 있어 재첩껍데기 마을로 불리며 재첩국 거리(감전옛길)로 명성이 높았으나, 사상공업지역이 들어서면서 재첩이 사라지게 되었다. ‘서감행복마을운영위원회’를 주축으로 마을문화유산인 재첩과 관련한 전통을 되살리기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서감행복마을 골목길에 전문작가와 주민들이 함께 ‘그때 그 시절 재첩마을’ 이라는 주제로 재첩으로 생계를 유지한 ‘재첩국 아지매’의 모습 등을 벽화로 그려 재첩이야기길을 만들었다. 그리고 재첩으로 생계를 유지한 ‘감전동 재첩국 아지매’들의 생애사 구술인터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여정을 ‘재첩스토리북’으로 출판했다. 이 책은 행복마을만들기 ...

부산광역시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주요 교육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상구는 '고등학교 무상급식 지원'과 '중학생 교복구입비 지원'를 2019년부터 시행하기 위해 조례 제정을 진행 중이다. 이로써 내년부터 사상구내 고등학생 3,311명과 중학생 1,411명이 혜택을 받게 되며, 이를 위해 내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고등학교 무상급식은 부산시 및 교육청과 협의하여 단계적으로 급식단가를 늘려서 지원할 계획으로 시행 원년인 2019년에는 급식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중학생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은 2019년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2006년생인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교복구입비 25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으로 사상구 학부모들의 교육비를 일부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통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근 구청장은 “명품 교육 서비스 제공은 사상의 백년 미래를 책임질 최...

부산광역시 사상구 보건소(소장 이소라)는 오는 9월 9일 일요일 사상구보건소에서 ‘2018년 제3회 무료 건강진료의 날’이 운영한다. 9월9일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내과․가정의학과(소아청소년과)․정형외과․치과․한의과 전문의들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병원을 찾기 힘든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 저소득 주민 등을 직접 진찰하고 처방한다. 금연․비만 상담도 하고, 결핵검사도 하며, 간단한 의약품도 제공한다. 우리말이 서툰 외국인들을 위해서는 중국어와 베트남어를 쓰는 자원봉사자들이 도움을 준다. 진료를 희망하는 분은 신분증이나 건강보험증을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되고 문의전화는 051-310-4791~4로 하면 된다. ‘무료 건강진료의 날 ’은 사상구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상지사 등이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