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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가 과다 금융채무 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구제하며 큰 성과를 거두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년간 금융복지상담센터를 운영한 결과, 총 25명이 법적 채무조정을 신청하여 15명이 개인파산·면책결정에 따라 채무액 1,219백만원을 면책 받았으며 현재 10명(채무액 1,289백만원)은 법원 심리중이다. 사상구 금융복지상담센터는 2016년 11월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개소해 어쩔 수 없이 빚을 지게 되어 원금 이외에 불어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힘들게 지내온 취약계층을 위해 부산지방법원에 법적 채무조정(개인파산·면책, 개인회생) 신청을 대행해 주는 한편 필요한 구비서류(40여종) 발급 동행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관내 洞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구청 방문이 힘든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복지상담실”을 운영하였고(321명 상담), 출장상담 후 개인파산‧면책을 신청하여 5건이 면책받았다. 또한, 저소득...

부산 사상구 모라3동(동장 최정곤)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복지리더 양성 등을 위한 복지 인적자원망 교육 '운수골 주·인·공 복지학당'사업을 추진한다. ‘주민이 주인 되는 공부’라는 의미를 가진 이 사업은 복지인적안전망의 핵심 참여자인 복지통장과 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월 2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별도 복지 교육 시간 할당이 어려운 단체와 기관, 주민모임 등을 대상으로 복지관련 내용을 요약하여 '3분 복지강의'로 사업이 추진된다. 최정곤 모라3동장은 “사회구조의 변화 등으로 새로운 사회적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고립된 위기가구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면서 “이러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체계인 복지 인적자원망에 대해 적극적인 교육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하였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전 세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19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병행하여 추진되며, 복지 통장이 전 세대를 방문해 위기사실을 확인할 계획이다. 1차 실태조사에서 위기 가구로 의심되는 가구는 찾아가는 복지 전담팀에서 2차 심층 상담을 진행하여 맞춤형 복지 지원과 상시 안부확인 체계로 운영한다.또한 고독사 위험군인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에 대해서도 심층 상담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대근 사상구청장은 “겨울철 생활고와 한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찾기 위해서는 이웃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가장 중요한 만큼 지역 내 인적자원망의 활동 강화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적극적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가 주민주도형 복지안전망의 활동의지를 재충전하여 살아 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로 작동하도록 새롭게 출발한다. 사상구는 1월 11일 주민주도형 복지안전망 ‘사상구 지역연대 다복따복망’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리마인드 다복따복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복따복망’은 2017년 8월 지역 내 각급 기관과 골목 업체, 이웃 주민 등이 힘을 합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는 사상구만의 인적안전망으로 구축되어, 이웃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집약한 주민주도·주민참여형 인적안전망으로 작동되면서 그 간 실질적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사례와 민·관 협력 활성화를 이루어냈다. 그런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행정안전부의 사회적 가치구현 우수지자체 경진대회 사회통합분야 최우수상,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선도자치단체 선정,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하였다. 이번‘리마인드 다복따복데이’는 출범 1년을 넘긴...

부산광역시 사상구보건소(소장 이소라)는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치 시술비를 지원해주는 노인의치(틀니)사업 대상자를 1월부터 수시 모집한다. 올해 지원대상은 60여명으로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로 구강검진 시 의치(틀니) 장착이 가능한 어르신이면 가능하다. 신청은 시술 대상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치과실을 방문해 지원 대상 및 구강검진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단, 과거 보건소를 통해 국가무료노인의치사업으로 틀니를 했거나 의료급여 및 건강보험혜택을 받아 틀니를 한지 7년이 경과하지 않은 어르신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정부의 일자리 및 사회간접자본 신속집행 계획에 따라 2월부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2019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4분야로 나누어 노인에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 창출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근로조건은 1일 3시간, 월30시간 이상, 주2~3회 활동할 계획이며, 보수는 월27만원으로 환경개선 봉사 등 51개 사업에 작년대비 15억 70백만원이 증액된 67억 9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또한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 인원을 전년보다 379명이 증가한 2,298명으로 늘려 노인의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사업 중 올해 신설된 사회서비스형은 아동시설 및 청소년시설, 장애인시설, 취약가정시설, 노인시설 등에서 각종 환경정비와 안전도우미 등 시설의 지원 활동을 맡게 되며, 사상구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라면 신청 ...

부산에서 처음으로 사상구에 아동전문 보건센터가 문을 연다.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옛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 1층을 리모델링해 ‘사상아동보건센터’를 조성했으며, 오는 12월 28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갖는다. 사상아동보건센터(사진은 투시도)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8억원(국비 4억원, 지방비 4억원)을 들여 구축됐다. 이 센터는 총 243.36㎡(약 74평) 규모로 진료실과 접종실, 놀이실, 교육실 등을 갖추었고 2019년 1월 둘째 주부터 전문강사를 초빙, 10여개의 다양한 양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태아기부터 아동기까지 성장단계별 빈틈없는 건강관리로 ‘행복한 엄마, 건강한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가 제공되며,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육아정보공유를 위한 엄마수다방 운영으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미래 100년 사상’을 위한 사회 기반을 마련한다. 사상아동보건센터의 모든 서비스는 온라인 ...

부산광역시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지난 12월13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개최한 시상식에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 평가’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지역사회 아동․여성보호 관련 기관(시설) 간 협력을 통한 폭력 예방 및 지역 안전망을 구축 등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사상구는 한 해 동안 ‘인권을 말하고, 평등을 생각하는 사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예방․안전 사업 및 교육․홍보사업 등 총 60여개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으로 지역의 여성을 전문강사로 양성하여 초등학교로 파견하는 ‘Mom쌤 교육단’과 인지하지 못한 채 축적된 불평등 고정관념 타파를 위한 ‘성평등 체감 프로젝트, 관념 타파’이다. ‘Mom쌤 교육단’은 지역의 30~40대 엄마를 전문강사로 양성한 점과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주제인 인권․평등교육 및 ...

부산광역시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2018년도 부산시 의료급여사업 구군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의료급여 사업은 생활유지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국민들에게 발생하는 의료문제(개인의 질병, 부상, 출산 등)에 대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의료급여 및 사례관리대상자 의료 이용률, 의료급여사업 추진 관심도, 의료급여 특화사업 등 총 6개 분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의료급여사업 발전과 재정절감에 기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만성질환자와 장기입원자에 대한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한 의료급여 이용률 부분과 각 지역에 직접 방문하여 건강웃음치료와 대상자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자가 건강증진을 높이는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상담실”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의료급여 사업은 약물 의존도가 높은 만성질환 수급자들의 자기건강조절 능력과 개인별 사례관리를 통하여 과다 의료서비스 이용을 자제시켜 의료급여재정에 기여하기 때...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 덕포1동 소재 TSGO 새신신고(대표 이성순)는 지난 11월20일(화) 추운 겨울날 우리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신발 500켤레를 덕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성진)에 전달했다. 기탁 받은 신발은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성순 대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나눔문화가 널리 퍼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사상구청(구청장 김대근)은 지난 21일 평소 상호 협력기관인 북부소방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평소 북부소방서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화재예방,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 탁월한 재난업무를 추진하였고, 특히 올해 시행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결과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및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2019년도에는 시범훈련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실질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대근 사상구청은 “자체 위기대응 능력제고 및 재난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한 북부소방서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모든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달라“고 북부소방서에 당부했다.

‘사상팔경’(沙上八景, 사상 지역의 여덟 가지 빼어난 경관)의 하나였던 운수사의 아름다운 저녁 종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게 됐다. 천년고찰 대한불교 조계종 운수사(주지 범일 스님)는 11월 25일 오전 11시 부산 사상구 모라로219번길 173(모라동) 운수사 종각에서 불자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상팔경 운수모종 범종 타종식’을 가진다. 이번에 타종식을 갖는 운수사 범종(사진)은 불자들이 불사금을 모아 만들었다. 범종 복원에 앞서 종각은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인 2010년 5월 2억4천만원을 들여 2층짜리 목조 건물로 지어 낙성식을 가졌었다. '동래부지' 고적조에 따르면 “동래부 서쪽으로 30리 되는 낙동강변 사상 지역은 주변 경색이 매우 아름다워 이를 ‘사상팔경’으로 불렀다. 이는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으로 알려진 호남성(湖南省) 남쪽 소상(瀟湘)의 여덟 가지 아름다운 경치와 같다”고 기술했다. 운수모종(雲水暮鐘·운수사의 저녁 종소리)도 사상팔경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