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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모래내마을 공존협의체(위원장 조흥래)는 10월 27일부터 28일 양일 간 모라전통시장 일원에서 제1회 '모여라! 모라로! 도시재생 마을축제'를 개최했다. 현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해 방문객들의 마스크 착용, 명부작성,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에 철저를 기하였고, 참여 부스 등은 규모를 축소하여 소소한 마을 축제로 진행했다. 이번 마을축제는 주민들이 주최가 되어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진행하는 주민참여 도시재생 축제로, 올해 7월 발표된 모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공모 선정을 기념하는 동시에 마을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스탬프투어, 체험부스, OX퀴즈 등을 진행하여 누구나 쉽게 참여가능 했으며 특히 요즘 유행하는 오징어게임을 접목시킨 거점시설 관련 OX퀴즈는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 사업 홍보 효과를 극대화 했다. 또한 축제경품들은 사상구 내 마을공동체 생산품인 새싹인삼, 에코백, 앞치마 등으로 구성하여 마을공동체 ...

부산 사상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0월 12일까지 주례동 3-2번지 일원의 백양대로 옹벽에 대해 디자인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주양초등학교~LG신주례아파트까지 길이 401m, 높이 1~6m의 회색빛 옹벽에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조형물과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함으로써 밤에도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게 됐다. 도시재생과 관계자는“이번 사업으로 백양대로의 대규모 회색빛 옹벽이 밝고 산뜻하게 바뀌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사상을 만들기 위한 도시미관 개선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주인 없는 노후간판을 무상으로 철거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흉물처럼 방치된 위험한 노후간판을 무상으로 철거하여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철거 대상은 영업장 폐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되거나 영업주가 변경되어도 방치되어 있는 노후 간판 중 돌출간판, 판류형 간판을 우선적으로 지난 9월 1일 부터 9월 30일까지 건물주(관리자)로부터 철거 동의서를 접수 받아 선정했다. 앞서 지난 7월에도 지주간판 등 7개 간판 무상철거를 실시하여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하기도 했다. 사상구 관계자는 “주인 없이 장기간 방치된 노후간판 무상 철거를 통해 지역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과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사상구는 지난 26일~27일 양일간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 가정을 대상으로 아빠 육아 활성화 오프라인 프로그램인 ‘아빠와 함께 자연 속에서 체험하는 뚝딱뚝딱 공예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아빠단 육아활성화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 62명이 모여 자연 속에서 목공예 소품 제작과 다양한 숲 속 활동체험으로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이번 체험에서 고사리 손으로 원목 재료를 직접 샌딩하고 알록달록 유리타일로 장식하여 멋진 목공예 소품을 만드는데 집중하였고, 숲 속 나뭇가지를 활용한 오두막 짓기와 뗏목 만들기로 혼자보다는 함께하는 놀이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또한 시골 오솔길을 걸으며 도심에서 보지 못했던 나무와 식물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으로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여유로운 시간도 함께 했다.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으로 활동 중인 두 아들의 아빠 이희훈(36)씨는 “매일 아스팔트와 회색건물들만 있는 곳에서 살다가 자연 속에서 체험하는 목공체험으...

부산 사상구는 지난 25일,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활동요령이 담긴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수첩(이하 활동수첩)'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활동수첩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요령, 복지자원 연계 방식 등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메모기능 외 지역 내 주요기관 연락처 등이 수록되어 있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상구의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는 현재 24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 복지사각지대 발굴, 복지자원 발굴·연계, 마을특화사업 추진 등 마을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부산 사상구는 야시곡공원 등 어린이공원 6개소를 대상으로 구비 3억 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 된 화장실을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이번 사업 대장지는 시설이 노후 되고 남녀구분 없이 사용되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곳이다. 이에 공원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화장실 남녀 구분 및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설계로 만들었다. 또한 인체감지센서, 라디에이터, 자동 뮤직박스 등을 도입해 쾌적함을 한층 더 높였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공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 드림스타트는 오는 7월부터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누리보듬’동아리 자원봉사자 13명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자기성취포상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및 사회성 발달 향상을 위해 대학생 멘토와 6개월간 1:1 정기적 만남을 통해 상호 유대감 형성 및 상담을 통해 아동의 사회성 발달 및 미래 목표에 대한 자기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하였다. 이에 지난 28일 멘토․멘티 첫 만남이 이루어졌으며 레크레이션 및 자원봉사자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경성대학교‘누리보듬’동아리 황인정 회장은“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선배로서 학습지도 및 정서적 교감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며 멘토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근 사상구청장은“대학생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관·학 협력사업 추진으로 취약계...

부산 사상구 괘내생태문화마을 도시재생주민협의체(회장 신공열)는 지난 23일 ㈜비즈웰 바이오(대표 하영태)와 스마트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상호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5월 (재)부산테크노파크에서 주최한 ‘2021년 사회적경제 혁신성장사업, 스마트팜 플랫폼 설치 및 운영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추진에 따른 시설 설치, 운영 및 기술 지원 등을 위해 개최하게 됐다. 괘내생태문화마을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신공열회장은“우리 주민협의체는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이후로 도심 속 전원마을 도시농부를 꿈꾸며 공동텃밭을 조성하고 도시농업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2021년 스마트팜 코리아 및 우수 지역 벤치마킹 등을 통해 내실 있게 주민역량 키워왔다”며“이번에 추진하는 스마트팜 플랫폼 구축을 통해 도심 속에 소외되고 낙후된 괘내마을이 새로운 도시재생의 사회적경제 가치를 발굴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도시재생을 선도 마을이 되기를 기원...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지난 10일 창의적·도전적 자세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구정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 3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구민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과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가능성 등 4개 항목에 중점을 두고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 우선 재무과의 ‘IOT 활용한 공용차량 통합관리’ 사례는 부서별로 산재되어 있는 공용차량의 효율적 관리와 더불어 편리한 배차신청시스템을 구축하고자 IOT 장비를 활용한 통합관리 시스템을 업무에 적용하여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예산절감 등을 이루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건설과의 ‘학장천, 향기로운 친수공간으로 거듭나다. 학장천 U형 개거 복개사업’은 기존 학장천 내 오수시설 미복개로 인한 악취 민원 해결과 친수 공간 조성을 위한 보행로 개선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한 사례가 인정되어 선정...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 사상생활사박물관에서는 지난 27일 코로나19로 인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지고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구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박물관에서 만나는 국악공연 –국악유희-'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예술단 사업 공모를 통해 마련됐으며 대금, 가야금, 타악 등 국악관현악에 신명나는 소리까지 더해져 지쳐있는 구민들이 일상에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당일 현장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을 받은 10명 만 입장하여 공연을 관람하였으며 유튜브 채널 사상구tv를 통해 생중계 되어 집에서도 실시간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김대근 사상구청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신명나는 우리 소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이 힐링의 시간을 선물 받았기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를 통해 일상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고문] 사상구,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구민과 소통하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1/05/김대근-사상구청장.jpg)
코로나19 팬데믹이 길어지며 주민들의 생활 패턴 또한 달라지고 있고 그에 따라 행정 서비스와 주민간의 접점에도 다양한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민원업무의 온라인 창구 운영이 가속화 되고 각종 사업들은 속속 비대면 으로 전환되는 등 팬데믹이 하나의 변곡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렇듯 행정 서비스 또한 환경 변화에 따라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주민 수요에 대응하여 진화해 가는 생물과 다름없다. 우리 사상구는 이런 변화의 기로에서 정부혁신과 적극행정 추진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 가고 있다. 그동안 전담부서 지정, 부서 간 협업 등을 통해 공직사회의 혁신 및 적극행정 문화조성에 힘써 왔으며, 지역 현안과제 해결 등에 수요자인 구민의 참여를 대폭 확대해 왔다. (사진설명: 김대근 부산 사상구청장) 이에 따른 사상구의 대표적인 혁신 및 적극행정 추진 사례를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사상구는 삼락동의 폐교와 이전이 결정된 학교 부지를 활용해 ...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학장천 내 악취유발 시설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였다. 학장천 내 덮개가 없는 형태의 하수시설 구간(학장동 성심병원 일원)은 인근 주택가 및 상가에서 걸러지지 않은 오수가 그대로 유입되어 하절기는 물론 동절기에도 학장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코를 막고 서둘러지나 갈 정도로 학장천 내 죽은 공간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어 왔다. 이에 사상구에서는 해당구간에 대한 정비 시급성을 부산시에 적극 요구하여 지난해 예산 전액을 지원받아 올해 1월부터 3월 말까지 총 236백만 원을 투입해 정비(복개) 공사를 완료하였다. 또한 해당구간 점검로 약 440m를 연계 정비하여 학장천 이용객들을 위한 친환경 생태 흙길로 조성하였다. 악취 해소 및 친환경 생태 흙길 조성을 통해 삭막한 도심 속에서 생태하천인 학장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지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벌써부터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대근 사상구청장는 “본 사업 시행 전 시설물의 설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