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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보건소는 11일 마을건강센터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심리적 회복탄력성과 긍정적 사고를 위한 방법 등을 내용으로 이정민 보건소장이 강의를 진행했으며, 건강UP사업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부산 사상구 주례2동은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단체들과 함께 엄광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등산객 대상 계도 활동, 홍보물 배포,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부산 사상구 덕포1동은 식목일을 맞아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그리며, 들락날락'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80여 명이 참여한 '우리집 녹색정원 꾸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클레이를 활용한 정원 만들기 체험과 그림책 읽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서약을 통해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했다. 이는 '정원도시 사상' 브랜드 이미지 확산과 마을 단위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은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청소년 대상 "청소년 교과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디지털 드로잉, 시사논술, 한국사, 문학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사상구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주례열린도서관은 청소년 특화 프로그램 및 '틴스-리브로'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적 활동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부산 사상구는 2025년 4월부터 관내 초·중학생 대상으로 양성평등 의식 확산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폭력예방·젠더이야기’ 교육을 실시한다. 사상구 맘쌤교육단 주관으로 놀이 형식의 교육을 통해 성 인식에 대한 바람직한 가치관 형성을 돕는다. 2018년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이 교육은 올해 14개교 139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에 3천만 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부산 사상구새마을 부녀후원회(회장 전순녀, 명예회장 배성희, 사무국장 이영미)가 지난 4일 사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윤희)에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후원했다. 사상구새마을 부녀후원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은 사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특성화사업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순녀 사상구새마을 부녀후원회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사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김윤희 센터장은 "사상구새마을 부녀후원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사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특성화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산 사상구 덕포1동 행정복지센터와 광명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명사는 무료급식소 운영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을 지원하고, 덕포1동은 발굴된 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

부산 사상구보건소는 2025년 4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초등학교 5학년 및 지역아동센터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학생)치과주치의사업’을 실시한다.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석제거, 실란트 등 기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아동센터 아동은 추가 치과진료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학교, 지역아동센터 또는 보건소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부산 사상구 괘법동은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중·장년 1인 가구 9세대를 대상으로 삼락생태공원에서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는 ‘우리 함께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도시락을 준비하고, 공원에서 사진 찍기, 윷놀이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행사는 사회적 고립감 해소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부산 사상구는 '2025년 제2회 사상구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낙동제방 오색수국길 조성, 한부모가족 해외여행 지원, 취약계층 세탁 지원 등 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는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구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는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관내 주요 현업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을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원순환센터, 녹지관리 현장, 취약지 방역소독 현장 등을 방문하여 근로자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작업환경을 점검했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매 분기 주요 현업사업장에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정기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