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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위반건축물 정비를 위해 6월부터 자진 정비 유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위반건축물은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사상구는 현장점검과 예방 안내문 배포, SNS 홍보 등을 통해 위반건축행위 근절에 힘쓰고 있다. 조병길 구청장은 위반건축물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부산 사상도서관, 8월 5일부터 '스크린 너머의 선율, 영화와 함께하는 음악 인문학 산책' 지혜학교 프로그램 운영. 영화 속 클래식 명곡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배경 탐구. 7월 17일부터 선착순 온라인 수강 신청 가능.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이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계층 대상 도서 연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학교 밖 청소년 65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희망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하여 7월부터 프로그램 신청을 받고, 대출된 도서는 최종적으로 센터에 기증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개청 30주년 기념 "2025년 사상구 건강체험 한마당 축제"가 3일 사상구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구민과 함께 힘나고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저속노화 강연, 건강 상담 및 체험 부스, 건강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건강 활동의 중요성 인식 및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사상구 학장동은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야외 건강운동교실 '다함께 고고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6월 한 달간 3회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매주 평균 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종강식에서는 개근자 등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수박화채와 부침개를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괘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21명과 함께 농촌교육농장 두루팜에서 블루베리 수확, 팥빙수와 와플 만들기 등 농촌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부산 사상구는 전국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50인 미만 제조업체에 근무하며 사상구에 주소를 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대 10만 원 이내의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좋은삼선병원과 협약을 통해 맞춤형 검진을 제공하며, 7월 1일부터 사상구청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부산 사상구는 주민 불안감 해소 및 여성 안전을 위해 관내 주요 공중화장실 4개소에 불법촬영 감지장치, 안심반사경, 안심스크린 등을 설치하는 '여성안심존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사상구는 사상경찰서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순찰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장비 유지·보수 예산도 편성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는 6월 28일 주례열린도서관에서 정호선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으로 떠나보는 가족 기차 여행' 워크숍을 개최했다. 어린이 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그림책 낭독, 작가와의 대화, 기차 그리기 체험 활동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독서 골든벨과 발표 시간을 통해 참여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은 8월부터 매주 주말 청소년 대상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의 여가 및 취미 활동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놀면서 배우는 체스,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책 한 권 요리 한 접시 등 3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청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사상구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도서관은 여름방학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쉼터를 제공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사상도서관은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사상 행복 책잔치』를 개최한다. ‘책으로 놀GO! 즐기GO!’라는 주제로 책과 놀이가 결합된 다양한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참여마당, 전시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으로 구성되며, 스탬프 팡팡, 책 제목 끝말잇기, 옛이야기 퍼즐, 여름 바다 포토존, 놀이 그림책 원화 전시, 실팽이 만들기, 을사년 뱀피리 만들기, 레터링 풍선 만들기, 보드게임 체험, 미니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산 사상구는 7월 13일부터 5일간 공무원과 현업근로자 36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현업근로자 교육은 안전보건교육의 날을 활용하여 심폐소생술 실습에 집중했고, 공무원 교육은 심폐소생술 실습과 함께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 방법 교육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