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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가 구직 단념 청년의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심리 회복, 자신감 향상,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하며, 특히 올해는 일 경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청년 간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프로그램 이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맑은 얼굴 맑은 발 테라피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발·종아리 마사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10개월간 10명의 대상자에게 매주 1시간씩 총 80회의 마사지를 제공하며, 노인층 및 건강 취약 계층의 통증, 부종, 거동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동래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제16회 장학생 66명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동래구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며,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학업 성적과 생활 정도를 반영해 선발하며, 학습 도약, 예·체능, 학교 밖 청소년, 아동 생활시설 청소년, 다문화·탈북민 가정 장학생은 추천을 통해 선발된다. 장학금은 고등학생 최대 100만 원, 대학생 200만 원이 지급되며, 대학생 장학금은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조홍래 이사장은 교육 취약계층과 성장 가능성이 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사회적 배려를 반영한 선발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는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자활근로 참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 안전 보건 및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포함했으며, 동래구는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는 대한미용사회 부산동래구지회 회원 및 이·미용업 원장 봉사단이 상록병원 입원환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년 이상 이어온 이번 봉사는 설을 앞두고 환자들의 위생 관리와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봉사단은 기부금 전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부산 동래구 사직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건강음료 지원 사업 '똑똑! 안부 한잔'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1인 가구 및 사회적 관계 단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 안부 확인과 위기 징후 모니터링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보호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는 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 회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일상 건강 업(UP) 보훈 데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2월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월 1회 진행되며, 심뇌혈관 질환 상담, 치매 예방 검진, 금연·절주 클리닉, 우울증 선별 검사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 동래구가 고용노동부 '2025년 청년 성장 프로젝트' 공모사업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국비 1억 7,600만 원을 확보했다. 동래구는 청년어울림센터를 거점으로 5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820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맞춤형 직무·취업·창업 프로그램과 심리·운동·공예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구직 등록 105건,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39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부산 동래구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동래읍성역사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향후 2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글로벌 문화축제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부산 동래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발전특구 재지정 심의를 통과하여 '동래 문화교육특구'가 2027년까지 3년간 연장 승인받았다. 동래구는 지난 10년간 570억 원을 투입해 전통문화 계승, 미래형 교육 콘텐츠 개발 등 4개 분야 41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152억 원을 추가 투입해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가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24명을 모집한다. 동래문화유적지 탐방길 조성 등 7개 사업에 참여하며, 3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 근무한다. 신청 자격은 동래구 거주 18세 이상 주민 중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며, 시급은 10,320원이다. 최종 선발자는 2월 24일 발표된다.

부산 동래구가 청년들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동래구 청년 성장+ 면접준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동래구 거주 18~39세 미취업(창업) 청년 중 올해 부산 소재 기업 면접 응시자를 대상으로 회당 5만 원, 연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며,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