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제7기 장영실 창의과학 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천문·우주 캠프, VR/AR 체험, 코딩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부산 동래구 온천1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인력 40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현직 경찰관인 권종호 강사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책을 강의했으며, 온천1동은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앱을 통한 위기관리, 식사 지원 등 다양한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감 해소와 경로효친사상 함양을 위해 '2025년 사직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내빈과 어르신,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동래구 중식봉사협회가 정성스러운 점심을 제공해 온정을 더했다.

부산 동래구는 부산힘찬병원으로부터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을 위한 통증완화 겔 600개를 기탁받았다. 기탁된 성품은 추운 날씨에 관절통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는 60~80대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 이해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10월 20일부터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운영한다. 카카오페이 등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법, 금융사기 예방법 등을 다루며, 맞춤형 교재와 보조기기가 함께 제공된다.

부산 동래구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는 부산제일신협으로부터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 이불 9채를 후원받았다. 이번 기부는 신협의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지속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 동래구가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제6회 구민 헌혈의 날'을 기념하는 헌혈 월간을 운영한다. 2026년 1월 6일까지 1,004명의 헌혈자 모집을 목표로 하며, 최근 동래래미안아이파크 아파트에서 열린 단체 헌혈 릴레이에서는 주민 50명이 헌혈에 성공하고 소아암 환우를 위한 헌혈증 기부도 이어졌다. 동래구는 참여자에게 기념품과 상품권을 제공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부산 동래구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급 11,846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2026년 최저임금 10,320원보다 1,526원 높은 금액으로, 구 소속 기간제근로자 등에게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동래구는 이번 결정을 통해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가 수영강변 원동고가 하부에 노후 시설을 개선하여 '수영강 바둑장기 쉼터'를 개장했다. 20쌍이 동시에 이용 가능한 이 쉼터는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설계되었으며, 주변에 정원과 체육시설도 함께 조성되어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여가 및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부산 동래구 태권도실업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민서 선수가 여자 -49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다경(-46kg급)과 박서진(-67kg급)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동래구 태권도실업팀은 대회 출전 외에도 지역사회 태권도 저변 확대를 위한 봉사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부산 동래구 사직1동이 MZ세대 대학생 봉사단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영도 문화 산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미디어아트 관람, 키오스크 주문 등 디지털 문화 체험을 통해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에 기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동래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이번 조사는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관내 모든 내·외국인과 거처를 대상으로 통근·통학, 결혼 계획 등 55개 항목을 조사한다. 10월 31일까지는 인터넷·전화조사, 이후 11월 18일까지는 조사원 방문조사가 진행되며, 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