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가 사회적 고립 가구를 위한 '케이크 한 스푼, 마음 세 스푼 푸드아트 테라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동네 이웃사촌'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이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도모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동래구 사직1동 경로후원회가 화재에 취약한 저소득 홀로 어르신 15세대를 대상으로 소화기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상반기에 이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회원들은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해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부산 동래구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 29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윤리 및 소방·방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투명한 공동주택 운영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동주택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부산 동래구는 대한노인회 동래구지회 주관으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9회 민속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장기, 바둑, 윷놀이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어르신들의 화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 동래구는 지난 7일, 관내 1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지역아동센터 해피데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축제에서는 아동들이 직접 준비한 합창, 댄스 등 18개 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동래구는 앞으로도 아동들의 꿈과 재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동래구는 지난 8일,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배구, 걷기, 탁구 3개 종목의 '동래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총 590여 명의 구민과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장준용 구청장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동래구 사직1동 새마을문고가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커피 찌꺼기(커피박)를 재활용해 열쇠고리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작은 도서관이 놀이와 체험을 통한 배움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 동래구가 상습 침수 지역인 수민동 일대의 재해 예방을 위해 총사업비 476억 원을 투입한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부산시 최대 규모인 3만 5천 톤의 빗물 저장이 가능한 이 시설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동래구 온천2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후원금을 활용해 복지위기가구 16세대에 세탁기, 이불 등 필요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별걱정 해소'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혜자 중심의 지원으로 만족도를 높였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가 고신대학교와 협력하여 오는 11월 15일 동래구 혁신어울림센터에서 '지역 주민 행복 건강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지 재활, 영양 상담, 기본 건강진단 등 다양한 무료 건강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부산 동래구 청렴 동아리 '청렴뚜기․뚜미'가 지난 4일, 부산시 감사위원회가 주관한 청렴 연합동아리 캠페인에 참여해 전국장애인체전 수영 선수들을 응원하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들에게 청렴 문화를 홍보했다.

부산 동래구 명륜동이 관내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동래읍성 및 마안산 숲에서 '명륜 아이 숲 놀이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숲 체험, 쪽 염색, 업사이클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는 자연 속 놀이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에게는 건강한 관계 형성 및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