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이 민원처리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파트너제'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 제도는 3일 이상 소요되는 복합민원에 대해 주관 부서 팀장을 민원파트너로 지정하여 민원 처리 전 과정을 지원하며, 불가 또는 반려 사유 발생 시 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 불만을 최소화하고 재방문을 줄일 계획이다.

기장군이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 활용 전략, 실전 학습법, 학생부 및 정시 대비 전략 등을 다루며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기장군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정보 제공을 지속할 예정이다.

기장군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직원 대상 '원데이 교육(릴레이 강좌)'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인식 제고와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산업안전보건 가이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 서류 작성법,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현업 사업장 보건조치 사례 등을 다뤘다. 특히 밀폐공간 작업 안전과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기준 개정사항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기장군은 2026년까지 모든 부서와 사업장에서 위험성 평가를 생활화하여 안전한 현장 문화를 정착할 계획이며, 동절기 및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기장군이 행정안전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기장군은 신속하고 차질 없는 쿠폰 지급을 위해 현장접수처 운영, 인력 투입,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장군이 드론을 활용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우수사례를 진주시에 벤치마킹해주며 토지행정 발전에 기여했다. 기장군은 드론 기술을 통해 복잡한 지형에서도 정확하고 효율적인 토지 특성 조사를 수행하며 공시지가 산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는 2025년 부산광역시 토지행정평가에서 전 부문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기장군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057명을 모집한다.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일부 60세 이상)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방지,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이 정관도서관 앞에서 2025년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7m 높이의 대형 트리를 설치해 연말연시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점등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캐롤 공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상자 기탁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기장군이 2027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하여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 정보와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맞춰 학생부 전형 대비 전략, 정시 학습 로드맵, 대학별 전형 변화 분석 등 실질적인 입시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기장군 진로진학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기장군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025년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올해 처음으로 지급한다. 지역 농어업인 총 2,270여 명에게 1인당 연 60만원이 지급되며, 농어촌 식량안보 유지, 환경 보전, 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농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다. 기장군은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를 통해 관련 절차를 진행했으며, 12월 중 지급 대상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기장군이 KTX-이음 중앙선(부전~청량리) 노선에 기장역 정차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기장군 KTX 시대'를 열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군은 앞으로 기장역 활성화와 KTX-이음 증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장읍행정복지센터가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3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 및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 복지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 3차례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였다.

기장군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마을어장 해역에 전복 종자 31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사업은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로 부산시와 기장군이 50%씩 부담했으며, 어업인, 수산자원연구소, 수산자원공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방류 전 천적 생물 제거 및 건강한 전복 종자 선별 등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졌으며, 기장 청정해역에서 전복이 성장하여 어업인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