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기장군이 11개 유관기관 및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으로 인한 어린이도서관 화재를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토론과 현장 훈련을 연계하여 재난 상황 공유, 인명 구조, 시설 복구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에 걸친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군민의 재난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장군이 전력반도체 기업 ㈜아이큐랩과 '지역 일자리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에서 기장군으로 이전한 ㈜아이큐랩은 신규 채용 시 기장군민을 우대하고, 기장군은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장군이 저출생 대응과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신혼부부 행복키트 캠페인'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캠페인은 결혼 예정자 및 임신 준비 부부에게 임신 준비 안내서와 테스트기 등이 담긴 행복키트를 배부하고, 직장 등을 직접 찾아가 임신 전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기장군이 지급률 97.7%를 달성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2차 신청 마감(10월 31일)이 임박함에 따라 미신청 군민을 대상으로 막바지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군은 취약계층을 위한 우편 안내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모든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급된 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기장군이 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기업규제혁신 현장방문'을 시작했다. 정종복 군수는 첫 회의에서 기업 대표들과 만나 규제 발굴, 인허가 간소화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군은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투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부산 기장군에서 부산기장시니어클럽과 기장병원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 어르신들은 의료비 감면, 응급 의료 서비스,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의료 혜택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의료-복지 연계 모델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장군이 코레일과 협력하여 대중교통 내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남성 직원이 임신체험복을 착용하고 전철에 탑승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군은 '임산부 친화도시 기장'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장군이 2026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3.0% 인상된 시급 11,923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정부의 2026년 최저임금보다 1,603원 높은 수준으로, 군 소속 및 출자·출연기관 근로자 등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기장군이 지난 23일 정관도서관에서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보드게임을 활용한 이색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살기 좋은 우리 지역 만들기'를 주제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며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군은 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장군이 오는 11월 18일까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표본조사구 내 14,381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비대면 조사 후 미응답 가구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장군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좌광천 윗골공원 일원에서 코로나 이후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 부산세일페스타, 정관돌고래거리 오프닝페스타'를 개최한다. '상인 주도형 소비 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정관돌고래거리'라는 새로운 상권 이름을 알리고, 재즈공연, 마술쇼, 주민참여형 체험 행사, 게릴라 콘서트, 소비 쿠폰 할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상권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기장군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광읍 칠암항 일원에서 '제19회 기장붕장어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기장 특산물인 붕장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부터 칠암항으로 장소를 일원화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축제 기간에는 초대가수 공연, 붕장어 맨손잡기, 해상 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붕장어 회와 구이를 20%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또한, 인근에서 로컬 프리마켓이 열리고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