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 기장읍행정복지센터가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겨울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12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세탁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정종복 기장군수가 4일 수산자원연구센터와 대변항을 방문해 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군수가 직접 현장을 살피고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유해·위험요인 개선 및 비상조치계획 등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기장군이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하여 철도 연계 관광상품 '기장에 온(溫) 레일여행'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11명의 관광객은 KTX 등 다양한 노선을 이용해 해동용궁사, 기장시장 등 기장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했으며, 특별 임시열차 운행과 교통카드 증정 이벤트 등을 통해 '관광도시 기장'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기장읍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 참여형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에코백 꾸미기, 사진전, 선호도 투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를 친근하게 느끼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기장군이 오는 7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 45명을 모집한다. 5년 주기로 실시되는 이 조사는 국가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부산 기장군이 환경오염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0월 1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전용 수거함을 통해 폐농약을 집중 수거한다. 그동안 처리 방법이 없어 방치되거나 불법 배출되던 폐농약을 지정된 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기장군이 부산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과 '양성자 치료센터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동남권 첨단 암 치료 특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완결적 암 치료체계를 확립하고, 소아·난치암 환자 맞춤형 치료 기반을 마련하며,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는 국내 3번째 양성자치료 시설로, 기장군이 첨단 암 치료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기장군이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시 대상은 토지이동이 발생한 928필지로, 이의가 있는 경우 군청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산 기장군이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정관도서관에서 '로봇다리 마술사'로 알려진 이준민 마술사를 초청해 '장애 인식개선 마술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공감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술과 스토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연은 기장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장군이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한 '일광 삼성천 산책로'를 11월 1일 전면 개통한다. 1.4km 길이의 이 산책로는 일광신도시와 일광도서관을 연결하며, 기존의 불편한 보행 동선을 개선해 주민들이 일광해수욕장까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이번 산책로 개통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의 새로운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장군이 죽성3지구와 월내1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 경계설정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에게 지적확정예정 통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불일치를 바로잡아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통지서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20일 내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기장군이 오는 11월 철마도시농업공원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곤충 친구들과의 하루', '약선차 클래스', '전통문화지팡이 만들기' 등이 있으며, 참여 신청은 11월 3일부터 4일까지 기장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