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구청장 원정희)는 지난 3월 7일과 8일 양일간 금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아동복지시설 및 보육시설 종사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 감정 조절 장애와 대화법'과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양일간 약 230여명이 참여 하였으며, 1부에서는「아동 감정 조절 장애와 대화법」은 수용성과 공감능력, 반영적 경청 등을 통한 아동들과 소통하는 방법(대화법) 및 “안아주기 실전” 등의 교육 내용으로 이루어졌고, 2부에서는 금정경찰서(여성청소년계)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아동 학대 예방'과 '아동 학대 신고의무자 역할'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금정구는 지난 2015년부터 직원,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구민을 대상으로 아동을 이해하고, 진정한 의미의 아동권리 보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향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부모교실 및 취약계층 아동 코칭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은 오는 1월 30일,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예술의 전당과 함께하는 스크린 콘서트’로넌버벌 인형극'달래이야기' 공연실황을 상영한다. '달래이야기'는 이미 세계에서 먼저 인정받은 인형극으로, 2009년 스페인 티티리자이축제 최우수작품상 수상, 2012년 중국 세계인형극총회 UNIMA 최고작품상 수상, 2016년 PAMS 초이스 선정작, 2016년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한국 대표 연극에 선정되는 등 가장 한국적인 정서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공연으로 명성이 높다. 봄에는 즐거운 꽃놀이, 여름에는 시원한 물고기 잡기, 가을에는 맛있는 감 따기, 겨울에는 눈사람 만들기 등 소소하지만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달래에게 닥친 한국 전쟁에 대한 이야기다. 소담하고 정감어린 무대와 배우의 한 몸인 듯 펼치는 섬세한 관절 인형의 연기, 한국무용, 마임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리에게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예술의 전당과 함께하는 스크린 콘서트’는 전석 초대...

부산 금정구(구청장 원정희) 구서1동 주민센터는 지난 10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및 지역주민 35명을 대상으로 '다함께 행복한 구서1동 지역복지 인식 개선 교육'을 추진하였다. 이번 교육은 부산주민운동교육원 상임트레이너 유영미 강사를 초빙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기능, 참석자들의 협의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유토론, 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 우수사례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진배경과 민관협력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지역 복지공동체로서 역할을 고민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특히, 교육 이후에는 교육 참석자 모두 복지사각지대 발굴 길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 활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주도하에 동주민센터에서 구서역 까지 가두 행진을 하면서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였으며 주변에 어려운 가정이 있는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고 복지사...

부산시 금정도서관(구청장 원정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2017년 인문독서아카데미’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8월에는‘대조와 역설의 땅,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강연을 진행한다. 2017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은 5월 25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4개의 주제 분야, 2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1주제 <북아메리카>사회학과 역사: 미국-갈등, 분열, 통합의 역사, 2주제 <아시아>문학으로 읽는 아시아의 역사 는 6-7월에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성황리에 진행됐다. 세 번째 주제 ‘ '라틴아메리카' 대조와 역설의 땅,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로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금정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진행되며, 강사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권 임두빈 교수이다. 지역주민 누구나 금정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수강신청란을 통해서 접수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모두 무료다. 금정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원정희)는 지난 23일, 기장과 울산 일원에서 직원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2017 세계시민교육 직원아카데미’를 유네스코 아태교육원과 함께 진행했다. 금정구와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이 올해로 세 번째 공동 개최하는 직원아카데미는 1박2일 동안 세계시민교육특강, 세계시민교육 실천방안 토의 및 발표,글로벌 음식문화의 이해, 세계시민관련 영상시청, 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카데미 기간 동안 40여명의 직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세계시민교육 수도를 표방하는 금정구는 세계시민교육 전문가 특강, 팀 활동 및 문화체험 등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통해 세계시민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금정구 세계시민교육 발전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금정구 관계자는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다.”고 말하며 “세계시민교육을 구정 전반의 다양한 사업에 접...

부산 금정구(구청장 원정희)는 지난 23일 금빛초등학교 입구 통학로 현장에서 서병수 부산시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2017년 ‘옐로카펫’ 1호 개소식을 개최했다. 옐로카펫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금정구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금빛․금샘․금정․동래․두실․부곡․서명․청룡초등학교 등 8개 초등학교 통학로에 ‘옐로카펫’을 설치하고, 공덕․금성․동상․삼육․회동초등학교 등 5개교에 대해서는 ‘노란발자국’을 설치하게 되며, 설치 사업에는 부산시, 금정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참여학교 등이 민관협력체를 구성하여 참여한다. 이번에 설치하는 ‘옐로카펫’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 앞 노란영역 안에서 안전하게 신호를 기다릴 수 있도록 대기 공간을 마련하고, 운전자들이 보행자를 쉽게 인식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안전 캠페인이며, ‘노란발자국’은 횡단보도 바닥에 보행자 대기선과 발자국 모양을 노란색으로 그려 넣어 차도에서 떨어져 신호를 ...

“자, 물렀거라. 동래부사 납신다.” 금정산성 축성 314주년에 즈음하여 전통방식으로 재현되는 금정산성 서문 복원 낙성식에 동래부사가 출두한다. 오는 26일 11시에 진행되는 낙성식은 포졸 20여명이 성곽 주변을 호위하는 가운데 휘날리는 전통깃발들 사이로 가마를 타고 출두하는 동래부사의 입장으로 시작되며, 314년 만에 새 이름을 갖게 된 서문의 ‘해월문’ 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18,845m로 국내 최장길이를 자랑하는 금정산성은 1703년(숙종 29년) 경상감사 조태동이 ‘동래부가 남쪽의 극변에 위치하므로 방비가 없어서는 안 되겠다.’며 축성을 건의하여 동래부사 박태환이 사방에 성문이 있는 산성을 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71년 국가사적 제215호로 지정되면서 1974년 금정산성 서문이 복원되었는데, 그 이후 2012년부터 문루의 기울어짐 현상과 하부 부식, 육축의 배부름 현상과 박락 등이 발견되어 문화재 정비사업을 전통방식을 고수해 추진한 결과 이번 낙성식을 하기에 ...

부산 금정구(구청장 원정희)는 지난 12일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금정구 직원과 교사, 아동복지 관련 시설장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아이가 성장하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성공회대학교 교육대학원장인 고병헌 교수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아동이 준비해야 할 핵심능력인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능력, 아동을 성장시키고 인간다운 삶을 실현시키는 주요 공간으로써의 지역사회・마을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이해, 아동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민관의 역할 등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으며, 강연 전 금정구청직장어린이집(참솔반,곰솔반) 원아들의 노래 및 율동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강연에 대한 공감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금정구는 2016년 1월부터 6월까지 아동과 관계자 1,798명을 대상으로 아동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인 ‘효과적인 아동권리 보장의 실현을 위하여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 ...

(재)금정문화재단(이사장 원정희)에서는 오는 5월 12일(금)부터 10월 27일(금)까지 격주 금요일 지하철 부산대역 1번 출구부터 3번 출구 사이 문화거리에서 ‘부산 대학로 Art Station 999’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교육특구 부산 금정구 청년문화 활성화 조례와 더불어 (재)금정문화재단이 2016년 6월 출범함에 따라 금정구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개최한다. ‘Art Station 999’는 지역청년예술단체인 부대프리마켓 아마존과 팀 판다가 공동 주관하는 대규모 협력 프리마켓으로써 부산 지역 최대 규모의 핸드메이드 프리마켓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분기별 특화 주제와 체험존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재)금정문화재단 설영성 사무처장은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자발적인 기획으로 시작되는 이러한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자생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주민·예술가·청년이 함께 만드는 금정구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회관(구청장 원정희)은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공모한‘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사업(이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선정되어 국비 3천만원을 확보하고 지역 청소년과 초등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예술감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으로 금정문화회관이 운영한다. ‘해피 뮤지엄(Happy Museum)’이라는 부제로 다양한 기법과 장르의 미술작품 감상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과 예술향유 능력을 높이기 위해 5월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 4주 4기(기수별 3팀)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팀별 오전9시~오후12시, 오후1시~4시, 오후5시~8시까지 금정문화회관 전시실 및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자는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여 희망자는 금정문화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