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도구 신선동 새마을문고가 남항초등학교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내 손으로 완성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 학생들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부산 영도구와 남항시장상인회가 '영도사계절산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남항시장상인회는 연간 360만 원을 후원하며,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부산보건고등학교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역량강화 및 소진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치관 경매, 원예치료,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어 또래상담자들의 역량 강화와 정서적 소진 예방에 기여했다.

부산 수영구 청소년전용공간 '수다방'에서 청소년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 규칙을 직접 만드는 'Y(Youth)-톡' 자치회의가 열렸다. 청소년들은 시설 사용, 안전 수칙, 갈등 해결법 등을 논의하며 공간 운영의 주체로서 능동적인 참여를 보였다.

부산 수영구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 15곳과 함께 '2025년 제2차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청소년 보호·지원 강화, 직업체험처 발굴, 건강검진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맞춤형 지원 서비스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부산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가 광안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안노인복지관과 함께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호암골 행복담은 반찬' 사업을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이 사업은 저소득 이웃에게 반찬 쿠폰을 지원하며, 2026년부터는 광안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결식 우려 어르신 5세대에 매월 3만원 상당의 반찬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는 길정의료재단 대남병원과 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부터 3년간 대남병원이 센터를 운영하며, 정신질환자 관리, 위기 대응, 자살 예방 등 구민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상지역자활센터가 12월 9일 '2025년 자활사업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성과를 공유하며 참석자 200여 명과 함께 격려와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커피, 택배, 외식, 사회공헌 등 19개 사업단과 5개 자활기업을 지원하며 저소득층 자립을 도왔고, 특히 2025년 6월 학마을목욕탕 사업단 운영으로 일자리 창출 및 주민 복지 서비스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지역사회 희망이 되는 노력에 감사하며 내년에도 함께 성장하길 기원했고, 조의종 센터장은 자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이 지난 7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열린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하며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공연은 ‘독서에 즐거움을 더하다’를 주제로 도서관 계단광장에서 진행되었으며, 크리스마스 캐럴, 애니메이션 OST, 클래식 명곡 등이 연주되어 주민들에게 감동과 휴식을 선사했다. 주례열린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구 충무동 자율방재단이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제설함, 제설제, 제설장비 등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사전 대비 활동을 실시했다. 김문홍 단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정기적인 예찰과 철저한 대비를 약속했다.

남부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백세건강 해피밸런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치매 예방 체험, 한방진료 등이 제공되었으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 서대신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2025년 마을의제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마을의제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의제 추진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