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 화명3동 자율방재단이 떼까마귀 배설물로 오염된 인도와 도로 시설물에 대한 물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부산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는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자활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자활사업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되었으며, 센터와 북구청은 주민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시가 'HOPE with HUG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철도 부산역 수유실과 사상구 지역아동센터의 노후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시,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협력하여 사회취약계층 대상 소규모 공공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HUG의 후원과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되었다. 부산역 수유실은 편의시설 확충 및 공간 구조 개선으로 이용자 중심 환경을 조성했으며, 사상구 지역아동센터는 내외부 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과 교사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부산시가 서부산 강서권 산업단지 입주기업들과 함께 '제3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공동물류 플랫폼 구축, 미래차 기술산업화 지원센터 조성 등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전 간담회에서 제기된 사이버보안 지원 및 체육시설 건립 등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정책자금을 투입하여 지역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서3동 자유총연맹과 HABLE HAIR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22년 11월부터 매월 이어져 온 이번 봉사는 연말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큰 보람을 선사했다.

부산 금정문화재단이 '가가호호' 사업의 추가 교부금 2천만 원을 확보하여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4개 장르의 신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마술, 핸드벨, 샌드아트, 첼로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2026년 2월에는 아트콘서트를 통해 참여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금정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SNS를 통해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 금정구가 부산대학교와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대학교는 향후 3년간 학생들의 진로 교육 사업 전반을 맡아 'G-Edu Triangle' 모델을 통해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학교 및 지역 자원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체험, 상담, 데이터 기반의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진로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이 '부산시 제13회 아름다운 조경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부산다운건축상',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에 이어 3관왕을 달성했다. 주례열린도서관은 경사진 대지를 활용한 테라스 조성과 기존 대나무숲을 활용한 숲으로 열린 조경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사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여성가족부 주관 전국 종합평가에서 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청소년 자립성취도 성과 비율이 전년 대비 10% 향상되며 전국 최고 상승폭을 기록,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전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았다.

부산 영도구가 지역 의료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부산, 함께돌봄 영도돌봄 Plus 사업' 추진 및 내년 시행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퇴원 환자 관리 및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공-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의료기관들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영도구 상리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12월 17일 '제1회 영도 마을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깡깡이 마을, 흰여울 마을, 상리 마을에서 제작된 단편영화 3편을 상영하고, 영화 평론가와 함께하는 관객 토크를 통해 마을 이야기와 제작 과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상영회는 주민들의 지역 자긍심 고취와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공동체 활동 공유를 목표로 한다.

부산 영도구가 국토교통부 '2025년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민 주도 운영과 우수한 사후관리 체계 구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의 자립적 운영과 거점시설의 복합 활용이 전국적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