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42개 기업·단체의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구청사 전광판에 감사 메시지를 게시했다. 이번 나눔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부산' 슬로건 아래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과 연계되어 진행되었다.

부산 금정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유망 로컬크리에이터 발굴·육성하는 '금정구 로컬크리에이터 창업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12주간 전문가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투자 유치 및 부산대 상권 거리 조성 사업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해운대구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제1기 해운대 청년정책네트워크(해청넷)' 활동을 본격화했다.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 20명으로 구성된 해청넷은 정책 제안, 모니터링, 홍보,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 주도의 정책 형성을 이끌 예정이다. 3월부터는 정책 전문 교육을 위한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5월부터는 4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 정책 연구에 착수한다. 해운대구는 해청넷에서 제안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과 연계하여 실제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청년채움공간 B동 청년카페가 '오픈형 청년 스터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3월 3일 개장한다. 기존 휴게·창업 공간에서 학습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여 개인 학습, 팀 프로젝트, 교육·강연, 소규모 회의 등 다양한 청년 활동을 지원한다. 부산시 거주 39세 이하 청년은 홈페이지 사전 예약제로 이용 가능하다.

부산 수영구가 전국 최초로 학력, 연령, 소득 조건 없이 검정고시 합격자에게 3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이후 검정고시에 합격한 수영구민(1년 이상 거주)이 대상이며, 생애 1회 지원된다. 신청은 수영구청 평생교육과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는 우정봉사단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라면은 취약계층, 특히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정봉사단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비석골풍물단이 주관한 병오년 지신밟기 길놀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의 발전과 안녕,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으로, 풍물단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포1동장은 지신밟기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전통문화임을 강조했으며, 비석골풍물단은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수영구가 외국인 관광객의 음식점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부산시의 '부산올랭' 플랫폼과 연계한 외국어 메뉴판 제작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구 단위에서 최초로 음식점 대상 외국어 메뉴판 제작을 지원하는 사례로, 언어 장벽 해소와 관광 도시 이미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수영구 광안3동 행정복지센터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심신 건강과 생활 안전을 위한 통합 교육 프로그램 '심신(心身) 안녕 교육'을 2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수영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보건소 전문 강사가 참여하며, 정신건강, 신체건강, 구강보건, 안전사고 예방 등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부산광역시 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식당 '꽃피는만석군'과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 15명에게 삼겹살과 언양불고기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서구청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서구지회가 설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 거주시설 '부산라이트하우스'를 방문하여 후원 물품 전달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 북구 덕천3동이 건강 및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호직 주무관이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