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 드림스타트가 아동,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말행사 ‘우리의 한해, 빛나는 드림스타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아동들의 성장과 노력을 축하하는 자리로, 아동들의 공연, 작품 전시, 졸업장 수여 및 감사 선물 전달,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아동들의 성취감과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해운대구가 지역 청년 창업 초기 기업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차료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선정된 기업은 월 2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임차료를 지원받았으며, 이는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신발 제조업체와 협업하며 성장하는 패션 구두 브랜드 '칠링세레머니클럽'은 이번 지원을 통해 부산 로컬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서대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어르신 2명을 대상으로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장수를 기원했다. 서대신동 사진관의 재능 기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액자에 담긴 사진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구청 드림스타트에서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예비 중학교 생활' 강연과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는 졸업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중학교 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감사함을 표현했으며, 공한수 서구청장은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부산 남구가 부산시 주관 2025년 구·군 민방위 비상 대비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200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게 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남구는 특히 드론 공습 테러 대비 시범훈련 실시, 생활 민방위 교실 운영 등 주민 비상 대비 역량 강화 시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남구 우암동 소막마을에서 열린 '2025 남구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소막마을 주택을 무대로 활용한 이번 공연은 마술, 합창, 퓨전국악, 트로트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남구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문화 공연을 확대하여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가 10월부터 12월까지 8회에 걸쳐 주민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 체조를 넘어 운동 전후 혈당 측정을 통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기획되었으며, 주민들의 건강 자가 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북구가 부산시 공원업무평가에서 공원녹지행정 분야 최우수기관, 공원여가문화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북구는 주민 맞춤형 공원 조성 및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동래구는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래구지회가 개최한 '2025년 사업실적 보고대회 및 연차표창 시상식'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성과 공유 및 회원 격려,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자리였다.

부산진구가 부산시 공원여가문화 업무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공원 내 문화예술 활성화, 15분도시 생활권 공원시설 활용 홍보, 다양한 건강·문화·예술 프로그램 개최,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및 숲속산책로 조성 등 공원 여가문화 기획 및 운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부산진구 범천동 안창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지구 평가에서 '우수지구'로 선정되었다. 안창마을은 빈집 정비 등 주거 여건 개선과 지역 커뮤니티센터 활성화를 통해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부산진구는 현재 엄광마을, 광산마을, 절골·미실마을에서도 해당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부산 시민들이 주도하여 건립하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이 12월 18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전시, 교육, 추모 기능을 갖춘 역사문화 상징물로 조성될 예정이며, 대한민국 대표 보훈·역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