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구 삼락동에 거주하는 결혼이주민 쩐디에우미 씨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쩐디에우미 씨는 국가의 도움을 받으며 한국에 정착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자 햇반, 쌀, 라면 등 식료품을 삼락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에 전달되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상구 괘법동에서 국제로타리클럽 부산신화로타리클럽과 도담도담봉사단이 함께 취약계층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했다. 아동들은 케이크 만들기, 선물 전달, 경로당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직접 만든 케이크를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사상 마을이룸 교육공동체가 '마을 선생님! 예술가 되다' 전시회를 개최하여, 마을 선생님들의 예술 작품 전시와 주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 교육의 가치를 공유한다.

부산 동래구가 교통사고 다발 지점으로 선정된 종합운동장사거리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총 2억 9천만 원을 투입하여 교통섬 설치, 교차로 도류화, 횡단보도 횡단거리 축소,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 흐름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 동래구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부산시 주관 '2025년 전통시장 소비 진작 환급행사'에 동래시장, 수안인정시장, 사직시장, 안락상가시장 등 4개 시장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해운대구가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우수, 부산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적정 의료 이용 유도, 예방 중심 건강관리,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 전환 등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 성과와 현장 중심의 촘촘한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주민 체감도 높은 서비스 제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사하구가 중장년 및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디지털문해교육사 2급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폰, 키오스크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부산보건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되었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 없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디지털 문해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하구는 지난 16일 다대동 두리하나 희망찾기 복지회에서 법무부 부산서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사하구지구 월례회의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범죄예방 및 재범 방지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활동 방안을 논의하며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사하구는 보호관찰위원들과 협력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부산 남구가 거동이 불편한 지체·시각장애인 4세대를 대상으로 주택 개조 사업을 추진하여 미끄럼 방지 바닥 시공,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등 맞춤형 개조 공사를 지원했다.

부산 남구는 주민자치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마을, 함께 성장하는 자치'를 주제로 2025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 이해를 높이고,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샴푸바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연제구가 부산시 주관 출산정책 추진평가에서 우수, 보육정책 추진평가에서 장려를 수상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았다. 연제구는 다자녀 지원 강화, 함께육아 환경 조성, 저출생 인식 개선 등 출산 정책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부모 양육 부담 경감, 종합적 육아 지원 체계 구축 등 보육 정책 분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연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에서 교육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상을 수상했다. 연제구는 주민참여예산기구, 일반주민, 장애인, 청소년,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대상을 위한 맞춤형 예산학교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