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이 민원처리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파트너제'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 제도는 3일 이상 소요되는 복합민원에 대해 주관 부서 팀장을 민원파트너로 지정하여 민원 처리 전 과정을 지원하며, 불가 또는 반려 사유 발생 시 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 불만을 최소화하고 재방문을 줄일 계획이다.

영도구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가 2024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소중한 첫돌 맞이 행복패키지' 사업을 운영하며 출산 장려 및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첫돌을 맞이하는 아기에게 육아용품 세척 쿠폰과 인지블록 책을 제공하여 위생 관리와 인지 발달을 지원한다.

부산 영도구는 제13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과 구정 참여 활동을 공유하며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동권리 교육과 함께 위원들의 활동 소감 발표, 활동확인서 교부 등이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은 정책 참여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성장의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영도구는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하구소년소녀합창단이 제11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전문성과 예술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겨울 노래 메들리, 뮤지컬, K-POP 댄스, 음악극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부산 지역 최초로 선보인 뮤지컬과 음악극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구소년소녀합창단과 장미여성합창단의 특별 출연으로 지역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으며, 전석 무료로 진행되어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다.

부산 중구는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장행동 지원 실천 가이드 강의와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부산 중구는 2025년 세계시민교육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하여 민주시민교육 업무협약기관, 사업 참여기관 등과 시민교육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부산시 최초로 민주시민교육 조례를 제정한 중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중구는 재난 예방 및 대응, 복구에 헌신한 유공 주민 8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며 안전한 중구 조성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했다.

부산 부산진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한 5개 공동주택 단지를 '2025년 부산진구 모범공동주택'으로 선정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이진젠시티개금아파트는 입주민 대상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대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김밥천국 동대신점의 후원을 받아 매월 고독사 우려 1인 가구 및 한부모 가정에 갈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수혜 어르신은 갈비탕에 대한 감사함과 방문에 대한 든든함을 표현했다.

부산 서구는 부산보건대학교와 '서구 진로교육지원센터' 민간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아미동 평생학습관으로 이전하여 더욱 전문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청소년 진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하구는 ㈜모든과 부산탱크터미널(주)로부터 500만 원 상당의 희망꾸러미 100상자를 후원받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희망꾸러미는 샴푸, 타월, 세제 등 생필품으로 구성되었으며, 기업 임직원들이 직접 꾸러미 제작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두 기업은 앞으로도 희망꾸러미 지원 사업을 지속하고 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상구 감전동 소재 남해바다장어와 한국오토바이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 원을 감전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특히 남해바다장어 대표는 4년째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