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제구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3월 3일부터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3월 1일 기준 연제구에 주민등록된 고등학교 신입생이며, 1인당 3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연제구희망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상구는 오는 3월 3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사상전통달집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사전 행사로 민속놀이 체험, 국악 및 한국무용 공연이 펼쳐지며, 저녁에는 달집 점화와 함께 주민들의 소망을 담은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된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학장동 행정복지센터가 45년 된 노후 청사를 신축하여 26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271㎡ 규모의 신청사는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 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남구가 초등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3월부터 '2026년 어린이 연극 놀이터'를 운영한다. 우리 동네 소극장 소속 전문 배우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며, 연기, 대본 읽기, 협동 창작 활동 등 16주간의 교육 후 7월에 작품 발표 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남구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 또는 남구 거주 초등학생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문화관광과에 문의하면 된다.

부산진구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전반을 대상으로 복지 급여의 누락 및 부적정 지급을 예방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정확하게 선별하기 위한 복지 정비사업 '딱풀'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초주거급여 수급자까지 정비 대상을 확대했으며, 생계·의료급여 분야에서는 자격 정비를, 주거급여 분야에서는 주거 실태 점검을 병행하여 복지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낙동아트센터가 오는 2월 27일과 28일, 유니버설발레단의 클래식 발레 명작 '백조의 호수' 챔버 버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라이브 오케스트라 반주와 함께 약 75분간 진행되며, 발레 입문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핵심 장면 위주로 구성되었다.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지역 시민들의 클래식 발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입증했다.

부산 동래구는 3월부터 10월까지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복천박물관 연계 프로그램 '유물탐험대, 박물관이 궁금해요!'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대 가야 문화 체험, 야외 고분군 탐험, 유물 탐색, 퀴즈 등으로 구성되며, 매월 첫째 토요일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동래문화교육특구 누리집에서 접수받는다.

해운대구가 등록면허세(등록분)의 쉽고 편리한 신고·납부를 위해 위택스 전자신고·납부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위택스를 이용하면 재산권 및 각종 권리 설정·변경·말소 등기·등록 시 부과되는 등록면허세를 구청이나 은행 방문 없이 세액 조회부터 신고,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납세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대한민국 법원 인터넷등기소 전자신청 시에도 납세번호를 입력하면 온라인 등기 절차 진행이 가능하다.

부산 북구 덕천2동 풍물단이 주민 안녕과 마을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마을 곳곳을 순회하며 액운을 막고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진행됐다.

(재)부산진구장학회가 제30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학생 및 고등학생 80명에게 총 1억 9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1997년부터 30년간 2,400여 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며 누적 장학금 45억 원을 넘어섰다. 지역인재장학생에게는 1인당 500만 원이 지급되었으며,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재)금정문화재단이 2026년 기초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 <흥나는 금정>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술단체를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교육 기반을 강화하며, 선정된 단체는 3월부터 11월까지 최소 20회 이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금정구 내 기초 문화예술 교육 운영 단체 3팀 내외를 대상으로 강사비와 활동 공간 등을 지원한다.

부산 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학업 지원을 위해 선배 위원들의 후원으로 교재 20권을 지원받았다. 또한, 한의사로 활동하는 위원이 진로 설계 및 학업 준비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긍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