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이 지적재조사 사업의 정확도 향상과 디지털 체계 구축을 위해 최첨단 3D 레이저 스캐너를 도입했다. 이 장비는 1mm 오차 범위 내의 3차원 가상 공간 구현으로 경계 분쟁 해결에 기여하고, VIS 기술 탑재로 작업 속도를 수 배 향상시켜 사업 기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간 약 770만 원의 외주 용역비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기장군이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기장군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단은 75명의 청년을 선발하여 1월부터 2월까지 군 본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기장군도시관리공단 등에 배치하여 행정업무 보조, 민원안내, 현안사업 현장 방문 등의 활동을 통해 군정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시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책, 예술, 자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와 함께 그림책 작가 초청, 빛그림 교실, 하늘정원 연계 프로그램 등 30여 종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의 문화 향유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이 박물관 학예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예비 큐레이터(기간제근로자) 3명을 공개 모집한다. 유물관리, 학술교육, 전시운영 분야에서 각 1명씩 선발하며, 서류심사 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예비 큐레이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현장 교육 및 실습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클래식부산이 오는 1월 31일과 2월 3일 부산콘서트홀에서 '비엔나 뉴 이어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빈 필하모닉 수석 및 현역 단원으로 구성된 '필하모닉 앙상블'과 빈필, 베를린필 단원 중심의 '더 필하모닉 브라스'가 각각 무대를 선보인다.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전통을 잇는 13인조 실내악 단체로, 오스트리아 빈 음악 전통과 왈츠, 폴카, 오페라 명곡 등을 연주한다. '더 필하모닉 브라스'는 세계적인 브라스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오페라 서곡부터 영화음악까지 다채로운 금관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놀(NOL) 인터파크티켓, 예스24 등에서 가능하다.

영선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어묵 만들기 체험교실'을 개최하여 지역 특산물인 부산 어묵의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영도구가 2026년부터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영도구 거주 9세~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영도기독교연합회가 2026년 신년 조찬기도회를 개최하고 영도 발전과 번영을 기원했다.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구청장, 구의원, 공공기관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합회는 '러브 영도' 사업을 통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 사상구가 2026년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어학능력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등 800여 종 시험에 대해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며, 사상구 1년 이상 거주한 19~39세 미취업·미창업 청년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사상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산 동래구, 국토교통부 2025년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50억 원 포함 총 300억 원 규모 사업비 확보. 동래·수안인정시장 일원에 한옥마을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 역사 문화 자원 활용 탐방로 정비 등 도시 브랜딩 사업 추진 예정.

부산진구가 구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총 15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며, 정기 상담실 운영, 신축 아파트 사전점검 연계 상담, 문화행사 및 전통시장 연계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민들에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서구가 소아 경증 환자의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1곳을 추가 지정하고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명지동 '행복한 어린이병원'이 신규 지정되어 기존 '명지아동병원'과 함께 총 2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며, 평일 오후 11시, 주말·공휴일 오후 6시까지 외래 진료를 제공한다. 이는 유소년 인구 비중이 높은 강서구의 특성을 반영한 조치로,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