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는 6.25 전쟁 참전 용사인 고 박성도 님의 유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습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무공훈장 찾아주기' 활동을 통해 뒤늦게 전달된 훈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웅의 희생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가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진로, 심리, 창의 분야를 통합한 '꿈작UP'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함양,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복합적 지원으로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왔다.

부산진구보건소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방愛 찾아가는 건강주치의' 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경로당 및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한방 진료와 건강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이는 고령화 사회에 따른 교통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부산 부산진구가 전국 최초로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190여 개 커피전문점에서 약 120톤의 커피박을 수거해 재활용했으며, 이는 친환경 합성 목재로 재가공되어 공원 시설물에 활용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부산진구는 이 사업을 부산시 전역으로 확산 가능한 선도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산 북구 화명3동행정복지센터는 동그라미 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277개를 기증받았다. 이번 행사는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부산 동구가 부산시 주관 '2025년도 구·군 사회복지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동구는 복지서비스, 돌봄복지, 장애인 권익지원, 노후생활지원, 노인자립지원, 장사문화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차별화된 특화사업 추진이 높이 평가되었다.

부산시가 50~64세 신중년을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에 지난해 대비 두 배 증액된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600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특히 사회적 가치 실현 중심의 '사회적일자리'를 240명으로 확대하고, 취약계층 돌봄, 은둔·고립가구 지원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 또한, '우선일자리'를 신설하여 노인무료급식 조리보조, 장애인주간이용시설 돌봄 서포터스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양질의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참여를 지원하며, 1월 23일까지 사업을 공모하고 2월 중 최종 지원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월 79만 2천750원의 활동비와 직무·안전 교육을 지원받는다.

부산항에 올해 첫 월드와이드 크루즈선 '아이다디바'호가 입항하며 노선 다변화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2천여 명의 유럽 국적 승객들은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며, 부산시는 환영행사를 통해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부산 영도구가 지역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6기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영도구 거주 또는 재학·재직·활동 중인 만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위원은 1년간 지역 청년 의제 발굴, 정책 제안,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활동비 지급 및 프로젝트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부산 영도구가 2026년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형 및 체류 형태에 따라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하며, 특히 숙박 관광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강화한다.

부산 영도구가 개별 관광객의 자발적인 온라인 홍보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부산 외 지역 거주 내·외국인 관광객이 영도구 관광시설과 상업시설 이용 후 SNS에 후기를 인증하면 8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 쿠폰을 제공하며, 총 200명에게 지원된다.

부산 영도구가 2026년 구정 운영의 법률 자문 및 소송 수행을 위해 법무법인 우리마루 박정은 변호사와 홍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홍의종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행정소송 및 공공부문 법률 자문에 특화된 우리마루와 해양·항만·상사 분야 전문성을 갖춘 홍앤파트너스의 역량을 활용하여 구정의 법적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민 권익 보호를 증진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