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가 2026년부터 외국인 주민 취업 역량 강화, 개인정보 보호 강화, 출산·양육 가구 세제 혜택 안내 강화, 행정 서비스 접근성 개선, 구민 건강 보호 강화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외국인 자격증 응시료 지원, 효력 상실 여권 안심 폐기 서비스, 개별공시지가 열람 QR코드 서비스 도입, 구민안전보험 보장 항목 확대 등을 시행하며, 관련 내용을 전자책으로 제작해 구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가 사용 종료된 여권의 안전한 폐기와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2월부터 '효력상실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주민은 사상구청 여권민원실에 효력상실 여권을 지참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무료로 폐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 동래구가 2026년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 건강관리 등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득 기준과 연령 등을 충족하는 주민은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이용자는 바우처 형태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부산진구가 '창업 키워드림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초기 청년창업가 10개사를 선정하고, 사업자금, 멘토링,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사업 지속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해운대구가 AI와 전력, 통신, 수도 등 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고독사 위험 가구의 안부를 상시 확인하는 '스마트 안부살핌365' 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존 AI 음성통화 방식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대상자의 별도 응답 없이 생활 데이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 출동 및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데이터 기반 돌봄 체계다. 시범사업 결과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2026년부터는 대상 가구를 확대하고 통합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고독사 예방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가 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 내 유휴시설을 '학습곳간'으로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30개소를 지정하여 2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하고 3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는 구민들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배움의 즐거움 확대를 목표로 한다.

부산 영도구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미래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도구립예술단(여성합창단, 청소년오케스트라, 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각 단체별 모집 대상, 접수 기간, 오디션 일정 및 평가 방식이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또는 영도구 문화예술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 중구, 엠폭스(Mpox) 예방수칙 준수 및 고위험군 예방접종 참여 당부. 중구보건소는 엠폭스 예방접종 기관으로 지정되어 매주 화·목요일 접종 실시 중.

기장군이 만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관리를 위한 무료 치매 선별검진을 상시 운영한다. 검진 결과 인지 저하 의심 시 정밀검사가 진행되며,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는 검사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2월부터 12월까지는 '찾아가는 조기 검진 서비스'를 통해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가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청년 모임 및 단체를 모집한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사상구 거주 또는 생활권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단체가 대상이며, 총 3개 팀을 선발해 팀당 300만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상청년브릿지 활용 사업 1개 팀과 자율선정분야 2개 팀으로 나누어 모집하며, 사회공헌, 문화예술, 지역발전 등 다양한 청년 활동이 포함된다. 신청은 1월 14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사상구청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인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생신상'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도시락'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업체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명륜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 복산동 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 사업을 통해 마련한 백미 550kg을 복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새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복산동 새마을금고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