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가 주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동래구 생활복합센터'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옛 임시청사 부지에 조성될 센터는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가족센터, 평생학습관 등을 갖춘 복합 문화 거점으로, 수민어울공원 및 제2국민체육센터와 함께 지역의 새로운 문화·체육 중심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운대구 반송2동 도시재생센터가 반송큰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을 브랜딩 및 상품 개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상인회에 소속감 증진을 위한 조끼와 친환경 비닐봉투를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해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작되었으며, 시장 이미지 개선과 상인들의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반송큰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해 휠체어 무상 대여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현재 2대의 휠체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1회 최대 14일까지 대여 가능하다. 신분증 지참 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부산 금정구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 활성화를 위해 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을 개장했습니다. 이 연습장은 부산 유일의 파크골프 스윙, 퍼팅, 홀 연습이 가능한 시설로, 화장실, 클럽하우스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부산 금정구가 주민과의 대화를 앞두고 현장 중심의 공감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주민 건의 사항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사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16개 동을 대상으로 주요 건의 사항 현장을 찾아 조치 사항을 점검했으며,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분류하여 주민들에게 명확하고 진정성 있는 답변을 전달할 방침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강조하며, 이번 주민과의 대화가 구민과 함께 구정의 미래를 설계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운대구가 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운영한다. 7인 이상 학습 동아리를 대상으로 원하는 강좌와 장소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며, 올해부터는 지역사회 학습 환원 계획 등을 심사 기준에 포함시켜 배움의 확산을 도모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부산 서구 동대신1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동백 마을 선한 챌린지 사업'에 한국자유총연맹 동대신1동위원회가 50만 원을 후원하며 2026년 첫 주자로 나섰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로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후원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 서구 동대신3동 주민센터와 바르게살기운동 동대신3동위원회가 협력하여 동신초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새해맞이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부산 서구와 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이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직단념 청년 발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하며, 참여 청년에게 최대 35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영도구 드림스타트가 2025년 한 해 동안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업체 및 협약기관 37곳에 감사 서한을 발송하며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섰다. 영도구는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후원처 발굴과 민관 협력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부산진구가 2026년 교육경비 보조금 36억 9,820만 원을 지원하여 교육격차 해소 및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립유치원 27개소 및 초·중·고등학교 67개교이며, 친환경 급식비, 냉·난방비, 생존수영교육, 무상급식, 다목적강당 건립, 무상교육 경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신입생 입학지원금 및 교복구입비, 장학회 출연금도 지원한다.

기장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확대한다. 국가관리 및 외래·돌발 병해충 수시 예찰, 벼 병해충 순회 예찰, 주요 검역 병해충 집중 관리, 상시 발생 병해충 정밀 진단 등을 중점 추진하며, 과학영농 장비를 활용한 신속·정확한 예찰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 현장의 영농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기술 지원도 강화하고,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하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