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기장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주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위해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각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1월 26일 일광읍을 시작으로 30일까지 5개 읍·면에서 진행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6년부터 출생 신고 가구를 대상으로 아기 성장 기록을 위한 셀프 촬영 소품과 백일·돌상 대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상 육아프렌즈'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초보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소중한 순간을 경제적 부담 없이 기록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부산 수영구의 광안리어방축제가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8년 연속 선정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안리어방축제는 전통 어촌 마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체험, 공연, 먹거리 등을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친환경 콘텐츠 도입과 지역 상생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부산 동래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발전특구 재지정 심의를 통과하여 '동래 문화교육특구'가 2027년까지 3년간 연장 승인받았다. 동래구는 지난 10년간 570억 원을 투입해 전통문화 계승, 미래형 교육 콘텐츠 개발 등 4개 분야 41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152억 원을 추가 투입해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장전1동에서 부산대학교 직장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한 폐건전지 보상 교환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모은 폐건전지를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와 새 건전지로 교환하며 환경 보호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금정구 서3동은 청송암의 지원으로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반찬 도시락, 선물 꾸러미, 손 편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송암은 매월 두 차례 반찬을 기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돌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부산 금정문화회관의 대표 상설 공연 '11시 브런치 콘서트'가 15주년을 맞아 2026년까지 다채로운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오페라, 실내악, 기타, 하모니카, 금관 5중주 등 다양한 테마와 악기 구성으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음악평론가 및 연주자의 깊이 있는 해설로 관객의 음악적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2만 원(커피 포함)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부산 중구는 23일 영주2동주민센터 방문을 끝으로 '2026년 구청장 동 연두방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9일부터 5일간 9개 동을 방문하며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영도구 절영상공인연합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결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및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도 진행했다.

부산진구 재향군인회, 제65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2025년 활동 계획 보고 및 공로자 표창, 지역사회 안보 의식 확산 다짐. 여성회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 지속 추진 결정.

부산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김치야 놀자!'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사업은 아이들이 김치를 직접 만들고 가족과 나누며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부산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위기가구 발굴 강화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1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규 위촉장 전달 및 복지자원 공유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홀로 어르신 생활지원사 등의 역량 강화와 위기가구 공동 대응 체계 확립을 목표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