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가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 확인 조사 계획, 자활 기금 결산, 의료급여 및 긴급 지원 적정성 심사 등 8개 안건을 심의했다. 올해부터 생활보장위원회와 의료급여심의위원회가 통합 운영되어 의료 분야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지난해 43건의 안건을 심의하여 578세대에 대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부산 금정구가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금정구 청년 체험형 인턴' 3명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부산 거주 18~39세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며, 중소기업 홍보 및 복지·행정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해운대구는 한파에 대비해 자원재활용센터 현업 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한파특보 기준, 한랭질환 증상 및 응급처치, 겨울철 사고 예방법 등을 다루었으며, 파스용품도 전달했다.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반여가족합창단'이 2기 활동을 마치고 3기 단원을 모집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합창단은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 지역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에서 운영된다. 3기 단원은 전문 강사진에게 합창 교육을 받고 정기연주회 및 지역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은 3월 31일까지이며 가족 단위 참가자를 우선 선발한다.

영도구 봉래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베리베리굿 키친&공방'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도자기 빚기, 비누 제작, 나무배 모형 만들기, 쿠키 베이킹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부산 중구와 코레일 부산경남본부가 지역 경제 및 기차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구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과 철도 사업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 광안3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1명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앞으로 위기 가구 상시 모니터링 및 신속 연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 북구 구포3동 자율방재단이 겨울철 한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결지 환경정비 및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랑골아이누리작은도서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과 동 직원 28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낙엽 제거, 도로 결빙 점검 및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 안내 등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이 초등학생 대상 '2026년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독서교실은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활용해 민화, 갓, 일월오봉도 등 우리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도서관 이용 교육과 독서, 체험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하루 평균 3권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등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부산 사상구 드림스타트가 초·중학교 입학 예정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한다. 예비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학교 규칙 및 또래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예비 중학생 대상으로는 청소년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

부산 사상구가 27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발대식에서는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기준 총 4,320명의 어르신이 공익, 역량 활용, 공동체 사업단에 참여한다.

부산 동래구는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자활근로 참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 안전 보건 및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포함했으며, 동래구는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