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구매 물품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절영상공인연합회도 후원에 동참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부산 영도구가 2년 연속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영도리본 : 지역을 잇는 배움의 매듭' 비전 아래 디지털 접근성 강화,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자립 기반 구축, 통합 학습 공동체 활성화 등 3대 전략으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영도형 장애인 평생학습 모델을 완성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가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천5백만 원의 국비를 확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민간 학습공간 연계, 지역 인적자원 활용,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사회 참여 확대,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가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자 텃밭 보급, 어르신 공동체 텃밭 조성 등 5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주민들의 여가 활용과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신청은 남구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이며, 신규 참여자와 수혜 인원이 많은 단체를 우선 선정한다.

부산 남구가 50세 이상 65세 미만 퇴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남구형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분야에 활용하고 재취업을 지원하며, 반려견 산책 안전관리, 관광지 교통지도, 취업 상담 컨설턴트, 해수면 위험구역 안전관리 등 4개 분야에서 총 18명을 선발한다.

부산 남구가 지역 내 3개 병원과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향후 요양병원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3일, '제21기 등대빛 아카데미' 첫 강연을 개최했다. 방송인 서경석 씨가 '작은 목표, 큰 변화'를 주제로 주민 250여 명과 소통하며 새해 도전을 응원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사하구청, 경찰서, 청소년 관련 기관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출입·고용 제한 등의 내용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 인식을 제고했다.

부산 사하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직기강 확립 유공 포상에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분야' 전국 1위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사하구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 3대 제도를 통해 행정 오류와 비리를 예방하고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한부모 가정 수당 부당 수령 방지 예방 시나리오 발굴 및 사회복지서비스 신청·처리 미비점 지적 등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부산 사하구가 전국 최초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지연 및 누락 방지를 위한 '국민신문고 민원 알림 자동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14일부터 운영한다. AI를 접목한 이 시스템은 담당자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민원 처리 기한 준수율을 높여 신속하고 정확한 대민 행정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이 2월부터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야간 및 휴일 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협력 약국과의 연계를 통해 원스톱 심야 의료체계를 구축했다.

부산시가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단계 산업용지 일부 37만 1천 평을 기회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받았다. 이는 광역시 최초로 세 번째 기회발전특구를 확보한 것으로,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로봇 산업을 중심으로 14개 기업이 5조 3천615억 원을 투자하고 965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최초 분산에너지특구와 연계하여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및 에너지 비용 경쟁력을 갖춘 최적의 입지를 활용할 예정이다. 입주 기업은 법인세, 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등 다양한 세제·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기장군 동부산 E-PARK 일반산업단지도 조건 이행 완료로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확정되었다.